강화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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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바람의 나라의 생산 분류 중 하나. 조제술을 통해 채집하거나 만든 재료로 각종 강화 부적을 만드는 2차 생산이다. 다른 생산들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강화술은 직접 연계되는 조제술 외에도 다양한 1차 생산품들을 필요로 한다. 기초가 되는 조제술 역시 다른 1차 생산 기술들의 의존도가 매우 높다는 점을 생각하면 강화술은 사실상 가장 어려운 생산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재료 가공 도구는 방울막대기, 작업대는 정화수다.
2. 제작 물품[편집]
3. 단계 상승 제물[편집]
4. 공략[편집]
아이템의 성능을 강화시키기 위한 부적을 만드는 직종. 전체 생산들중에서 가장 어려운 생산으로 꼽힌다.
너무 높은 난이도때문에 일단 잡으면 자금 회수가 가능할 정도의 수준이다. 견습때 만드는 초급방어강화부적부터가 수요가 있는 아이템이다. 물론 제작이 쉽지는 않다. 재료로 청동괴 3개를 요구하는 청동괴조각이 들어가는데, 청동괴 3개를 만드는데 들어가는 재료가 연옥석 12개, 황동석 6개, 청동석 9개. 만들기 굉장히 번거롭다. 진입장벽이 너무나도 높다는것도 아이템의 시세에 한몫한다.
일단 본격적으로 해보려면 1차 생산 4개는 필수적으로 장인은 넘겨야 하며 운도 따라 줘야 쉽게 할 수 있다. 절구질로 날려먹는 재료의 양이 많으며 이에 따른 축적 재료 소비 속도도 다른 생산 기술에 비해 훨씬 빠르다. 그나마 다른 기술에 비해 돈 회수가 쉽고 다른 사람에게 강화를 해줄때 느끼는 보람이 있어 올리는 재미는 있다.
그리고 다른 생산기술에서는 별로 쓸데없는 재능 수치를 강화술에서만 사용한다. 부적을 강화할때 실패시 아이템의 내구 감소율을 줄여주는데 재능을 2로 나눈 값에 퍼센트를 붙여서 줄여준다. 즉 캐릭터의 재능이 84라면 42%의 내구 감소 보호율을 보여준다. 보통 생산 폐인들이 이런 캐릭터를 만들어다가 강화패널티감소율[1] 이 발라져 있는 아이템을 착용하면 한 자릿 수의 내구감소율이 나온다.
강화패널티 0%를 만들려면 재능수치가 72 이상이 되어야 하며 그이상의 수치에서는 0%로 유지된다.
금전을 주고 게임 내에서 하지만 각종 블로그에 정리되어 있으니 무료로 하는 것을 추천한다.
각각의 생산 직업별로 올려야 하는 최적의 수치를 정리해 놓은 블로그 (https://beni-88.tistory.com/)를 통해
손쉽게 최소의 비용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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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캐시 아이템 강화보호구슬로 바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