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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북 Fle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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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삼성전자가 2020년 12월에 공개한 Windows 10 노트북 컴퓨터 겸 컨버터블 PC이고 갤럭시 북 플렉스의 후속작이다.
2. 사양[편집]
- 탑재된 프로세서 및 디스플레이 크기에 따라 하드웨어 사양이 파편화되었다.
2.1. 13.3인치[편집]
2.2. 15.6인치[편집]
3. 상세[편집]
4. 액세서리[편집]
5. 출시[편집]
6. 소프트웨어 지원[편집]
- Windows 11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7. 논란 및 문제점[편집]
- 이 제품이 출시된 지 5개월 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후속작인 갤럭시 북 프로 360이 출시되어 이 모델은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졸지에 구형 모델이 되어버렸고, 곧 생산 중단되었다.[2] 다만 가격이 압도적으로 차이난다.
- 스탠드 텐트 및 태블릿 모드에서 확연한 성능 저하가 발생한다. 삼성 멤버스 문의 결과로 영화 시청이 가능한 수준으로 CPU 성능을 강제로 제한시키도록 의도했다고 한다. [3]
- 플렉스2가 특히나 힌지 연결 부분을 많이 쓰게 되면 닳아서 잘 못 세우겠다는 사람들이 있다.
- 여타 갤럭시북 시리즈처럼 USB Type-C 단자 부분의 기스가 매우 쉽게 나며, 눈에 잘 띄인다.
- 특히나 이 갤럭시 북 플렉스 2모델에서 블루스크린이 많이 생긴다는 의견이 있다. 많으면 하루에 5번까지, 사자 마자부터 쓴지 오래된 시점까지 다양한걸로 봐서, CPU 에 상관없이 생기는 문제인듯 하다.
8. 기타[편집]
그 시절에는 5개월 만에 신제품 출시로 인해 팽당했다고 생각되었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굉장히 괜찮은 제품[4] 이다. 왜냐하면 프로 이전의 플래그쉽 노트북 답게 프로에서 사라진 삼성만의 기능(무선배터리 공유 기능, 내장s펜, s펜 에어 액션, 지금은 판매 중지 되었지만 속도 빠른ufs카드 슬롯, 탄탄한 내구성, 퀀텀닷 필터를 이용해 색영역이 넓은 lcd디스플레이)을 가지고 있어 나름 차별이 되는 강점을 가진 제품이였다.
특히 프로에서 문제되었던 내구성과 led디스플레이의 가독성 이슈 문제를 생각해보면 플렉스2는 매우 완성도 높은 제품이였다.
그리고 그 시절 15인치의 1kg 중후반대의 2in1 노트북중 외장 그래픽카드를 탑제한 제품은 외산 노트북을 생각해도 플렉스2가 거의 유일[5] 했으며, 프로 360에서는 외장 그래픽이 빠지면서 사실상 유일무이한 2in1 노트북이였다.
가장 큰 문제점은 테블릿 모드에서의 성능 저하였지만, 이 또한 사용자 임의로 해제가 가능하여 큰 문제가 없었기에
특정 니즈[6] 를 원하는 사용자에겐 이만한 제품이 없었다.[7]
따라서 지금와서는 삼성의 마지막 역작, 그 시절 기준 큰 단점이 없는[8] 명기로 칭송받고 있다. 마지막 역작 같은 경우는 프로 3로 부활했지만 외장그래픽 탑제 2in1이라는 점에서 한정해서 본다면 삼성의 마지막 역작임은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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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가지 다행인 점은 갤럭시 북 프로의 큰 장점인 갤럭시 에코시스템을 업데이트로 제공한다고 한다. 그리고 프로가 이온의 후속기기를 염두에 두고 출시되어, 프로의경우 CPU와 램, 그리고 그래픽카드같은 주요 구성은 동일하되 탭 모드가 불가하거나, 태블릿 모드가 가능한 360은 내장그래픽카드만 제공하는 등, 어느 정도의 제품간의 차별성을 두었다.[3] 하지만 윈도우 서비스 설정을 통해서 이 기능을 끌수 있어 발열만 감안한다면 큰 문제가 없다. 발열이 신경쓰인다면 켜서 낮은 성능으로 사용하면 된다.[4] 괜찮음을 넘어서 명기[5] 애초에 외산 2in1노트북은 주로 14인치가 경쟁 모델이다.[6] 15인치, 2in1, 내장s펜, 와콤emr펜, 외장그래픽, 1kg 중후반대, 국내 대기업의 as[7] 프로로 팽당한 이미때문에 재고가 꽤나 남아서 몇달뒤엔 되게 싸게 판매되었다 그야말로 완벽한 가성비 제품[8] 지금은 디스플레이 해상도와 주사율이 아쉽지만 2021년 초 기준으로 사무용 노트북의 대부분은 FHD에 60Hz였다. 심지어 퀀텀닷 필터를 통해 넓은 색영역을 가진다. but LCD로써 명암비는 어쩔수 없다. 그만큼 번인 문제가 없다는 점도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