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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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제품의 소속 제품군에 대한 내용은 갤럭시 북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 갤럭시 북 1세대 제품에 대한 내용은 갤럭시 북 10.6 문서, 형제 모델에 대한 내용은 갤럭시 북 12.0 문서
참고하십시오.<^|1><height=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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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삼성전자가 2021년 4월에 공개한 Windows 10 노트북 컴퓨터이다.
2. 사양[편집]
[1] Tiny Core Linux
3. 상세[편집]
삼성전자가 2021년 4월 삼성 갤럭시 언팩 2021에서 공개했다.
갤럭시 북 시리즈는 2021년 4월을 기점으로 초경량 라인업인 갤럭시 북 Pro 시리즈, 기본 라인업인 갤럭시 북, 게이밍 기어 라인업인 갤럭시 북 Odyssey으로 분화되었다.
이 중에서도 갤럭시 북은 갤럭시 북 시리즈에서도 기본모델로 그 해에 공개되는 갤럭시 북 시리즈의 표준 컨셉을 반영하는 갤럭시 북이다.
갤럭시 북 정보는 갤럭시 북 이온, 갤럭시 북 플렉스, 갤럭시 북 프로, 갤럭시 북 프로 360 등의 유사 이름 제품에 묻혀 검색하기가 까다롭다. 현재 스펙 정보는 삼성 모바일 프레스와 삼성전자 뉴스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리뷰나 후기 역시 검색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겨우 찾은 리뷰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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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북 리뷰, 갤럭시북에 대해 궁금한 10가지! Galaxy book review(2017.6.7)[2] - 갤럭시 북 일반모델 구입한지는 조금 됐는데...느낀 점 몇개 적어봅니다.(2021.06.12)
- [리뷰] 삼성전자 2021 갤럭시북 NT750XDZ-A51A - 갤럭시북 중에서는 가성비(2021.6.24)
- 삼성전자 갤럭시북 15인치 인강 온라인수업, 내돈내산 솔직리뷰(2021.7.19)
3.1. 기능[편집]
3.1.1. 기본 앱[편집]
갤럭시 에코시스템의 구축을 위해 삼성 갤럭시의 기본 앱이 갤럭시 북 시리즈에도 추가 및 업데이트 되었다. 단, 윈도우 미탑재 모델은 윈도우 설치 후 Samsung Update를 통해 다운로드 및 설치할 수 있다.
- SmartThings
- PENUP
- 라이브 메세지
- 라이브 월페이퍼
- 링크 공유
- 퀵 서치
- 퀵 쉐어
- 삼성 DeX
- 삼성 갤러리
- 삼성 노트
- 삼성 블루투스 동기화
- 삼성 스튜디오 플러스
- 삼성 플로우
- Galaxy Book Experience
4. 주변기기 및 액세서리[편집]
4.1. 액세서리[편집]
5. 출시[편집]
5.1. 한국 시장[편집]
- 2021년 5월 14일에 공식 출시되었으며 15.6인치 단일 모델로만 출시된다.
- 16 GB RAM은 윈도우 미탑재 모델로만 출시되었다.
5.2. 한국 시장 이외[편집]
6. 소프트웨어 지원[편집]
6.1. 제조사 공식[편집]
- Samsung Update를 통하여 해당 디바이스에 맞는 각종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및 설치할 수 있다.
7. 논란 및 문제점[편집]
- MX450 외장 그래픽 모델은 고성능 프로그램 사용시 충전기(전원)을 꽂으면 CPU가 0.39 Hz 클럭제한이 걸린다.
- 램 확장이 불가능해졌다. 2개의 RAM 슬롯을 제공하던 삼성 노트북 플러스 2와 달리 갤럭시 북은 LPDDR4x-4267MHz(128bit) 구성의 Quad-Channel 온보드 RAM이 탑재되어 있으며 사후적으로 RAM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구입 전 필요한 RAM 용량을 미리 결정하여야 한다. 고성능 온보드 메모리를 채용한 덕분에 칩셋이 온전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이 된다. 특히 인텔의 타이거레이크가 LPDDR4x-4267MHz(128bit) 구성이 아니면 제대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프로세서의 성능을 위해 확장성을 희생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확장성을 포기한 덕분에 무게를 보다 가볍게 할 수 있게 되었다. (노트북 플러스2 약1.8kg → 갤럭시 북 약1.5kg)
- 오래 사용하다 보면 노트북 표면에 얼룩 및 지문이 묻는 문제가 있다. 단, 마른 수건이나 휴지, 안경닦이로 잘 닦아주면 쉽게 지울 수 있다.
- USB Type-C 단자의 측면에 흠집이 쉽게 난다. 화이트면 그나마 나은데, 색이 검을수록 눈에 확 띈다. 이건 닦는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 사용자 입장에서는 은근히 신경쓰이는 문제이다.
- 갤럭시 북 이온, 갤럭시 북 플렉스가 구축한 브랜드 가치를
빨아먹는말아먹는 라인업 취급받고 있다.#[3] 이론상 시야를 넓게 보면 "갤럭시 북 ( )"과 "갤럭시 북 프로"라는 쌍두마차로 위 아래를 공략하는 계획이 보이지만, 현실상 소비자가 마주하는 "제품 출시 순서"대로 손꼽아 보면 플래그십 갤럭시 북 → 무게를 뺀 갤럭시 북[4] → 스펙을 뺀 갤럭시 북 순서로 출시되어 시간순으로 보면 삼성이 원가절감을 나날이 극대화하고 있는 모습으로도 보인다. 이를 부정하고 갤럭시 북이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보존하려면 갤럭시 북이 갤럭시북이란 이름에 바라는 기대치를 갖고 있어야 하는데, (가장 눈에 띄는) 가격은 "삼성 노트북 보다는 갤럭시 북이 비싸다."라는 점은 일단 체감이 되나, 1세대 갤럭시 북 출시 이래로 갤럭시 북의 컨셉 집중을 분산시키려는 일들이 있어와서 갤럭시 북의 핵심 컨셉은 이것이다라고 할 수 있는 그 무엇이 분산되어 있다는 것이 중론이다. 일례로 갤럭시 북이라고 하면 초경량 제품[5]이란 이미지가 있었으나, 갤럭시 북(1.55kg) 출시, 곧이어 갤럭시 북 오디세이(대략 2.5kg)가 출시 예정됨으로 인해 그 이미지는 무너졌다.
- 디스플레이 품질이 가격대비 좋지 못하다. NTSC 45% 패널이다. 다만 쿨링은 갤럭시 북 프로보다 잘 되어있다는 평가가 있다. 성능은 갤럭시 북 이온보다 좀 더 잘 나온다. (벤치마커 기준) 성능 등을 잘 유지하는데 신경을 쓴 나머지 디스플레이 등에서 원가절감을 많이 진행한 셈. 디스플레이는 50만원짜리 중국-대만제 가성비 노트북보다 못하거나 동률 수준이다.
- 키보드 품질이 좋지 못하다. 우선 거친 표면의 플라스틱에다, 글자가 잘 벗겨지는 코팅 재질이 사용되었다. 키감이 그리 나쁘진 않으나, 키보드 품질이 삼성 갤럭시북 중에서는 젤 좋지 못하다(물론 이건 호불호의 영역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0 18:59:48에 나무위키 갤럭시 북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2] 1세대 제품을 갤럭시 북이라 부르곤 했다.[3] 갤럭시 북 Pro 시리즈도 전반적인 평가가 썩 좋지 못한데 하위 라인업인 이 제품은..[4] 경량화를 위하다 보니 몇몇 스펙이 너프됨. 스피커 품질, UFS카드 미지원, 견고성 문제 등. OLED는 가격과 기술상으로는 업그레이드이지만, 수명 및 가독성 상으로는 다운그레이드 취급받고 있음.[5]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부터 이어져오는 사용성을 갖고 있어, (장점) 가볍고 컴팩트해서 갖고다니기 좋다. (단점) 구조 단순화로 램 교체 등이 어려우나, 휴대성을 생각하면 잃는 것보다 얻는 것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