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쉽 배틀: 헬리콥터 3D 액션/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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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건쉽 배틀: 헬리콥터 3D 액션 1. 개요
2. 에피소드 0 (조종법 및 부가기능 소개)
3. 에피소드 1
3.1. 미션 1-1: 습격!
3.2. 미션 1-2: 탈취!!
3.3. 미션 1-3: 해상 기습
3.4. 미션 1-4: 상륙작전
3.5. 미션 1-5: 공중 약탈
3.6. 미션 1-6: 전면전
3.7. 미션 1-7: 꼬리 자르기
3.7.1. 열차
4. 에피소드 2
4.1. 미션 2-1: Sunday 7am
4.2. 미션 2-2: 특공대 수송
4.3. 미션 2-3: 특공대 호위
4.4. 미션 2-4: 항공모함 방어
4.5. 미션 2-5: 지중해의 쓰나미
4.6. 미션 2-6: 진격 1
4.7. 미션 2-7: 진격 2
4.8. 미션 2-8: 유정 파괴
4.9. 미션 2-9: 생화학 미사일
4.9.1. 미사일 런처
5. 에피소드 3
5.1. 미션 3-1: 순양함 호위
5.2. 미션 3-2: 해상 점령
5.3. 미션 3-3: 해군 기지 방어
5.4. 미션 3-4: 괴물을 잠재워라
5.5. 미션 3-5: 죽음의 공장
5.6. 미션 3-6: 공중 장악
5.7. 미션 3-7: 핵미사일 파괴
5.8. 미션 3-8: 진정한 고수
5.9. 미션 3-9: 무적의 전함
5.9.1. 배틀쉽
6. 에피소드 4
6.1. 미션 4-1: 기선 제압
6.2. 미션 4-2: 남극 기지 수호
6.3. 미션 4-3: 주요 기지 탈환
6.4. 미션 4-4: 설원 열차 호위
6.5. 미션 4-5: 고립된 병력을 지켜라
6.6. 미션 4-6: 약탈 기지 파괴
6.7. 미션 4-7: 로켓 기지 사수
6.8. 미션 4-8: 총력전 개시
6.9. 미션 4-9: 결전
6.9.1. 우주 모함
7. 에피소드 5
8. 에피소드 6
9. 에피소드 7
10. 에피소드 8
10.1. 엘리게이터
11. 에피소드 9
11.1. 골리앗
12. 에피소드 10
12.1. 레비아탄
13. 에피소드 11
13.1. 라플레시아
14. 에피소드 12
14.1. 메타트론
15. 에피소드 13
16. 에피소드 14
16.1. 빅풋
17. 에피소드 15
17.1. 아르케
18. 에피소드 16
19. 에피소드 17
20. 에피소드 18
21. 에피소드 19
22. 에피소드 20
23. 에피소드 21
24. 에피소드 22
25. 에피소드 23
26. 에피소드 24
1. 개요[편집]
건쉽 배틀에는 일정 주기로 추가되는 에피소드 미션들이 있어, 달러를 내고 해금하여 플레이 할 수 있다. 스토리가 있긴 한데 고전 FPS처럼 플레이상에는 반영이 잘 되지는 않는 편. 초반 에피소드들은 저티어 기체로도 쉽게 클리어 할 수 있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올라가는 적들의 맷집과 빈약하기 짝이 없는 아군의 화력(...)때문에 고티어 기체로도 클리어 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이상한 것은 대체 누가 건쉽 세력이랑 싸우는 것이냐 이다. 뭐 몇몇 미션들은 다른 존재이지만 말이다.
2008년 출시되었던 국산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 히어로즈 인 더 스카이의 싱글 스토리 미션과 플레이 방식이 상당히 비슷하다. 예전에 His를 플레이 했었던 유저들이라면 어렵지않게 적응이 가능하다.
2. 에피소드 0 (조종법 및 부가기능 소개)[편집]
건쉽 배틀을 깔게되면 들어가는 미션, 한번 밖에 못하고 구 1-1맵을 들어갈 수있다, 보상으로 500000달러와 하인드,B-2폭격과 긴급수리를 1개씩 준다 추가로 원재산은 5000달러와 50 골드,하인드의 가격은 100골드다, 참고로 예전에는 그딴거 안주고 오로지 리틀버드, 5000달러 50 골드 밖에 없었다. 최근은 많이 나아진거다. 초반조작과 정비소에서 무기 변경법, 건쉽 구매 법을 알려준다, 이거는 스킵가능, 스킵해도 위에 서술한 보상은준다
3. 에피소드 1[편집]
처음 설치하면 바로 해금되어 있는 에피소드. 첫 에피소드 답게 컨트롤등의 설명이 주를 이룬다. 그리고 초심자를 배려하기 위함인지 다른 에피소드와 다르게 각 미션 설명이 존댓말이다.[1][2]
3.1. 미션 1-1: 습격! [편집]
예전에는 기본 조작을 익히는 미션이었지만 바뀌었다. 벙커 3개만 부수면 된다. 적이라고 해봤자 딱총 쏘는 보병들밖에 없다.새로 지원한 용병이군요. 이제부터 실전입니다! 적을 먼저 공격하여 승리를 쟁취합시다!.
3.2. 미션 1-2: 탈취!![편집]
아이템 획득을 배우는 미션, 원래는 연료통 5대 파괴였지만 바뀌었다. 나중에 볼 떡장갑 레이더와는 달리 이 미션의 레이더는 매우 약하고 적들도 보잘것없으므로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적 진 가운데에 있는 레이더를 파괴하여 정보를 탈취하십시오!.
3.3. 미션 1-3: 해상 기습[편집]
이 미션부터 앞으로 지긋지긋하게 보게 될 구축함이 등장한다. 하지만 에피1은 튜토리얼 에피. 구축함에 미사일 런쳐가 없다(...). 대신 보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구축함을 부수면 하늘색의 문서가 나오고 습득하면 임무 완수. 미션 설명에는 파일을 가져오면 좋은 선물을 준다 했지만 그런거 없다. 원래는 블랙호크 10회 대여권을 주었지만 패치로 없어졌다.확실한 승리를 위해서는 적의 전력을 미리 파악해야 하지요. 적 구축함에 숨겨져 있는 작전 파일을 가져오면 좋은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3.4. 미션 1-4: 상륙작전[편집]
별 다른 특징이 없는 타겟 파괴 임무. 적진에 있는 2 개의 레이더를 파괴하는 임무인데, 강을 따라가서 레이더를 부숴도 좋고 바로 절벽을 넘어가서 레이더를 부숴도 된다. 레이더가 묘하게 기관포를 안맞으므로 로켓으로 부숴주자. 적들이 본격적으로 많이 나오긴 하지만 체력바도 없는 보병들뿐이므로(...) 없애며서 하든 무시하고 하든 자기 마음대로. 보병들을 잘 잡으려면 로켓만 쏴주면 된다. 인간 보병들은 모덴군마냥 체력이 1이라서 로켓 스플래시 데미지에 조금만 휘말려도 그대로 사망한다.강 하류를 따라서 아군 병력이 상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적들의 방어시설을 파괴하는 임무를 맡아주세요.
3.5. 미션 1-5: 공중 약탈[편집]
공중유닛 공격 및 미사일 회피기동을 배우는 미션. 미사일이라 해봤자 데미지도 간지러운 수준이고 적 헬기의 공격도 매우 약하다. 헬기 잡는 것이 성가실 수는 있는데 착함상태의 헬기에 미사일을 쏘면 그대로 구축함과 함께 용궁행이다.미사일 터렛과 헬기를 수송하는 적 구축함이 지금 이 항공모함 근처를 지나고 있습니다. 적들이 빠져나가기 전에 그들이 수송 중인 터렛과 헬기를 파괴시키고 오세요.
3.6. 미션 1-6: 전면전[편집]
각종 아이템 사용법을 배우는 미션. 커스텀 미션 '탱크 러쉬'와 완전히 똑같은 구성이다. 여기서부터 노템 리틀버드로는 버티기 힘들 수도 있다. 그래도 난이도는 쉽다. 전차라고 해봤자 물장갑이라서 12mm기관총에도 개발살난다. 처음에 나오는 팁에서는 넓은 지역에서는 폭격 지원이 효과적이라고 하지만 이 미션에서 그걸 사용하는 건 낭비이다.적의 대규모 전차 병력과 전투가 일어났습니다. 적의 탱크들을 전멸시킨다면 우리가 전쟁에 승리할 수 있습니다.
3.7. 미션 1-7: 꼬리 자르기[편집]
첫 보스전으로, 초보자들에게는 좀 어려운 체력 많은 유닛을 파괴하는 미션. 처음으로 적의 미사일이 등장한다.반정부군의 화학무기를 실은 기차가 이 지역을 빠져나가고 있습니다.이 지역을 빠져나가기 전에 파괴하세요.
우선 기차가 등장하면 빠르게 헬파이어를 날려주고, 주변의 미사일 런처 한 대를 제거한 뒤 기관총을 몇 초동안 쏘면 클리어할 수 있다.
3.7.1. 열차[편집]
첫번째 보스로, 자체적인 무장은 없지만 위에 올려진 전차나 주변의 병력들이 공격을 가한다. 파괴하면 열차 위의 모든 적들이 모두 파괴된다. 열차를 파괴하기 위해서는 맨 앞 조종칸을 공격해야 한다. 웃긴 건 열차는 부숴도 그냥 멈추고 뒷칸에 실려 있던 유닛들이 파괴될 뿐 고철이 되거나 사라지지 않는다. 정말 아무 변화도 없다. 보통 열차가 등장하는 미션은 시간제한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빠르게 처치하자.
4. 에피소드 2[편집]
이 미션부터 건쉽배틀의 첫 미션이라 할 수 있다. 물론 튜토리얼이 끝난 만큼 적들도 무자비해진다. 그렇지만 에피소드 1 클리어 보상인 골드를 막 쓰지는 말자. 나중에 피곤해진다.
4.1. 미션 2-1: Sunday 7am[편집]
초반 미션이므로 그렇게 어렵지 않다. 장거리 미사일 터렛 2대만 파괴하면 된다. 미사일 터렛은 생각보다 체력이 높으므로 이 쪽도 미사일을 쏘자. 1방이면 체력의 절반 이상이 날아간다.잔인한 화학무기로 민간인을 학살한 것에 대해 세계의 국가들이 응징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일요일 오전 7시에 연합군의 총 공격을 시작할 것입니다. 먼저 해안가에 배치된 장거리 미사일 터렛을 제거해 주세요.
4.2. 미션 2-2: 특공대 수송[편집]
여기서부터 적들이 맹공격을 퍼붓는다. 부스터를 장만하는 것이 좋다. 미사일 한 방에 피통 1칸은 그냥 날아간다. 아래의 적들은 무시하고 지나가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정해진 위치에 도착하면 미션 클리어.UN 대사들이 비밀 지역에 감금되어 있습니다. 아군 특공대가 구출작전에 투입됩니다. 이들을 작전 지역까지 안전하게 수송해 주세요.
4.3. 미션 2-3: 특공대 호위[편집]
전 미션을 할 때 산 부스터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아군 공격이 상당히 빈약하므로 적극적으로 싸우되, 미사일 터렛은 조심할 것. 잘못하면 격추당한다. 대신, 미사일 터렛을 부수면 높은 확률로 수리 아이템이 나온다.특공대가 UN 대사 구출에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탈출 경로에 많은 적들이 포진해 있습니다. 막고 있는 적들을 공격하여 아군이 안전하게 빠져나갈 수 있도록 호위해 주세요
4.4. 미션 2-4: 항공모함 방어[편집]
여기서부터는 리틀버드로 버티기는 어렵다. 타이거 정도의 헬기를 사 놓는 것이 좋다. 사방에서 구축함들이 몰려온다.(미사일 런처도 달려 있다!) 또한, 적 공격헬기도 처음으로 등장한다. 컨트롤에 익숙하지 않다면 제법 강한 적. 구축함은 미사일+기총 조합으로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 타이거에는 우라늄탄을 탑재할 수 있으므로 몇 초면 구축함을 수장시킬 수 있다. 아군 순양함은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 총알,,, 아니 포탄받이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적 해상 병력들이 우리의 항공모함을 포위하고 공격을 시작했습니다. 항공모함을 사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4.5. 미션 2-5: 지중해의 쓰나미[편집]
생각보다 어렵다. 우선 부스터는 필수이고, 미사일은 죄다 쏟아부을 필요가 있다. 중간의 구축함 위에는 적 헬기가 있으므로 그곳을 록온하고 미사일을 날려주자. 그리고 항구 위의 적들은 신경쓰지 말자. 개발살난다.이번 목표는 적의 해군 기지입니다. 적의 해군은 위력이 약하니 큰 위험 없이 승리할 수 있을 겁니다. 적에게 쓰나미와 같은 위력을 보여주세요.
4.6. 미션 2-6: 진격 1[편집]
이전 미션보다 훨씬 쉽다. 부스터 단 타이거 정도면 손쉽게 클리어 가능. 적 전차들이 잔뜩 나오기는 하지만 이 게임의 전차가 워낙 호구인지라(...) 보병은 로켓으로 처리하자. 로켓 발사대가 2기 나오는데, 버그인지 기관포에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3]. 무시하거나 로켓으로 부수자. 여담으로, 이 미션은 리틀버드의 첫 번째 임파서블 미션으로도 쓰였다. 거기서는 전차가 기관총에 3초만에 박살난다.아군이 해안 지역을 점령하고 내륙으로 진격중입니다. 아군 전차 부대와 합류하여 적 요새를 함락시키세요.
4.7. 미션 2-7: 진격 2[편집]
여전히 쉽다. 적 전차들은 겹쳐있는 경우가 많아 미사일 한 방에 3-4대가 같이 터져나간다(...) 날아오는 미사일만 조심해면 쉽게 끝나는 미션.적의 저항이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계속 진격하여 2차 요새까지 함락을 시켜야 합니다.
4.8. 미션 2-8: 유정 파괴[편집]
초반 미션 치고 상당히 어렵다. 유정 하나하나는 엄청난 체력을 자랑하고 유정 위의 적은 맞추기가 힘들다. 거기에다가 잘못하면 상공의 적 공격헬기가 총알과 폭탄을 뿌릴수도 있다. 아낌없이 미사일을 써주자. 보트나 구축함은 직접 부수고. 유정 위의 적은 로켓으로 맞출 수 없다는 것을 알아두자.적들이 다시는 일어설 수 없도록 타격을 주어야 합니다. 적들이 지키고 있는 원유 유정 3개를 파괴하십시오
4.9. 미션 2-9: 생화학 미사일[편집]
두 번째 보스전. 보스전이라지만 미사일 런처 5대를 파괴하면 된다. 이 미션부터는 타이거로도 힘들어지므로 링스같은 헬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물론 부스터는 필수. 부스터 링스만 있으면 매우 싱겁게 끝난다. 여담으로, 제한시간이 다 된다고 미사일이 발사되거나 하는 연출은 없다.적들이 주변 국가를 타겟으로 생화학 미사일을 발사하려고 합니다. 지중해 섬 지역에 많은 수의 미사일 런처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 것들을 최대한 많이 파괴시켜주세요
4.9.1. 미사일 런처[편집]
후반부에 흔히 잡몹으로 등장하는 차량으로 스커드를 닮았다. 동체에 붙은 미사일은 쏘지 않고 대공미사일을 쏘며 공격한다. 사실 보스라고 하기도 힘든 존재인데, 별 다른 체력바가 표시되지도 않는다.
5. 에피소드 3[편집]
북한이 주적으로 등장하는 에피소드. 물론 적의 모습이나 지형은 북한과 조금도 닮지 않았다.
이 게임의 초반 고비. 여기서부터 나중에 지겹게 보게 될 자이언트 헬기나
여담으로, 에피소드 셀렉트 화면이 유일하게 건쉽이 아닌 미션이다.[5]
5.1. 미션 3-1: 순양함 호위[편집]
어렵지 않다. 치누크 정도의 화력이라면 적 포대정도는 쉽게 갈아버릴 수 있다. 다른 2티어 기체로도 할만하다. 이 미션에서는 적 아군 할것없이 모두 약하므로(...) 순양함도 제법 잘 싸워주는 것을 볼 수 있다. 딴짓하지 않고 적을 하나하나 부숴나가면 된다.시작부터 궁지에 몰리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해군 병력이 적들에게 포위되어 있습니다. 아군 순양함이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게 호위해 주기 바랍니다.
5.2. 미션 3-2: 해상 점령[편집]
그냥 눈에 보이는 것들을 죄다 부수면 된다. 스콜피온 킹으로 플레이한다면 로켓 하나 정도는 준비하자. 치누크의 자동기관포가 빛을 발하는 미션이기도 하다. 주의해야 할 적들로는 미사일 터렛과 헬기들이 있다. 미사일 터렛의 미사일은 지금까지의 미사일 터렛과 달리 미사일 속도도 빠르고 데미지도 높다. 부스터 회피로 피하면서 싸우거나 이쪽도 미사일을 날려주자. 참고로, 미사일 터렛을 어뢰로 락온해서 쏘면 그대로 어뢰가 미사일 터렛을 향해 날아가서 개발살낸다(...). 어뢰의 스플래시 범위가 넓어서 의외로 쓸만한 전술.적들은 해상을 이용해 주변 국가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전쟁의 승기를 잡기 위해서는 적들의 해군 기지를 점령해야 합니다.
5.3. 미션 3-3: 해군 기지 방어[편집]
적 구축함과 순양함이 몰려온다. 이 미션에는 꼼수가 있는데, 적의 구축함이나 순양함에게 미사일이나 기총을 쏴서 무장들을 죄다 박살내버리는 것. 그러면 공격 하나 못하다가 알아서 죽는다. 처음으로 적 전투기가 나오는 미션이기도 하다. 이 시점에서 공대공미사일을 보유한 기체는 얼마 없으므로 일반적인 도그파이트를 하듯 꼬리를 잡고 부수거나, 예측샷을 날리는 것이 좋다. 나중을 위해서라도 전투기 잡기에는 익숙해지는 것이 좋다.적들은 우리가 점령한 해군 기지를 탈환하러 올 것입니다. 해안 방어 병력을 이용해 적들의 공격을 막아내야 합니다.
5.4. 미션 3-4: 괴물을 잠재워라[편집]
중간 보스전. V-12를 모티브로 한 자이언트 헬기를 4대 격추시키면 된다. 나중에 보게 될 자이언트 헬기와는 달리 옆에 붙은 기관포가 없어서 더 까다로운데, 포탑 파괴 꼼수가 통하지 않기 때문. 우선 이륙하지 않은 자이언트 헬기에 헬파이어나 스톰 쉐도우를 쏘면 피통의 절반정도가 날아간다. 그 후 뒤를 잡고 미사일을 날려주면 된다. 여담으로 이 자이언트 헬기는 죽으면서 많은 달러를 남긴다. 골드를 남기기도 한다.북한의 과학자들이 괴물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제작하고 있는 거대한 비행체를 모두 파괴시켜야 합니다.
5.5. 미션 3-5: 죽음의 공장[편집]
미사일 공격을 주의하면 어렵지 않다. 연두색 가스홀더를 닮은 저장탱크와 에피 1의 보스 기차를 3대 부수면 된다. 저장탱크는 체력이 낮고 높은 확률로 회복템을 드랍하므로 적당히 피가 까였을 때 부숴주면 된다. 기차는 체력이 4000정도 되며, 미사일을 몇 번 날려주면 파괴된다.적들의 무기 제작 공장을 발견했습니다. 화학무기를 저장하고 있는 저장 탱크와 수송 기차를 모두 파괴시켜 주십시오
5.6. 미션 3-6: 공중 장악[편집]
특별할 건 없고, 적 헬기 상대 요령만 갖취졌다면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같은 에피소드에서 이 미션의 상위호환격 되는 에피소드가 나오니 공중전 연습을 할 겸 반복해봐도 될 것이다.이번 임무는 재미있는 전투가 될 것 같군요. 공군 기지를 습격하여 그들의 공중 병력을 모두 파괴시키도록 하십시오
5.7. 미션 3-7: 핵미사일 파괴[편집]
나중 에피소드에서 등장할 핵미사일 발사기를 파괴하는 미션. 물론 후에 상대할 녀석들처럼 피돼지는 아니고, 미사일 1방 정도로 걸레짝을 만들 정도의 체력이다. 파괴한다고 핵폭발이 일어나거나 하는 연출은 없다.북한의 영변 지역에 배치되어 있는 핵 미사일 시설을 공격합니다. 이번 임무를 성공하면 세계의 평화를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5.8. 미션 3-8: 진정한 고수[편집]
갈고닦은 공중전 실력을 발휘하자. 치누크의 경우, 적 전투기와 가까이 붙으면 자동기관포로 격추시킬 수 있고, 에어울프는 공대공이 있으니 편하게 클리어할 수 있다. 스콜피온 킹은 선회력이 약해서 좀 힘들 수도 있다. 예측샷을 잘 꽂는 것이 답.적들이 공중 병기를 이용하여 기습 공격을 해 오고 있습니다. 누가 진정한 공중의 최강자인지 보여주기 바랍니다.
5.9. 미션 3-9: 무적의 전함[편집]
달러벌이의 성지북한의 비밀 병기인 핵 전함이 태평양을 향해 이동 중입니다. 어려운 싸움일 수 있지만 마지막까지 임무를 완수해 주길 바랍니다.
핵 전함이라지만 별거 없고, 보스 배틀쉽을 잡으면 된다. 배틀쉽에 관한 내용은 하단 참고. 예전에는 3대나 잡아야 했지만 바뀌어서 1대만 잡으면 된다. 이 미션이 달러벌이의 성지인 이유는 파괴시 상당한 달러를 드랍하기 때문. 체력도 그닥 높지 않아서 고티어 기체의 필살무장 정도로는 일격에 용궁으로 보낼 수 있다. 여담으로, 침몰하는 전함의 모습이 장관이므로 봐보길 추천한다.
5.9.1. 배틀쉽[편집]
비스마르크급 전함을 닮은 전함으로 처음 보는 유저들은 미친듯이 부포를 쏴제끼는 전함의 모습에 긴장하게 될 수도 있다. 중반 미션까지 잊을만하면 등장한다. 후반에는 신형 배틀쉽에 의해 잘 등장하지 않는다. 가장 확실하게 처리하는 방법은 2차 세계대전 때처럼 어뢰를 날려주는 것. 어뢰의 넓은 폭발범위가 배틀쉽 부포 몇 개는 날려버릴 정도이므로 애용하자. 사실 이 배틀쉽을 공략하는 관건은 부포들의 파괴인데, 주포는 데미지가 상당하지만 잘 발사하지 않으므로 부포가 더 위협적이다. 가지고 있는 미사일을 죄다 사용해서 부포를 모두 부수면 그냥 피통 많은채로 떠다니는 잉여배일 뿐이다. 고티어 기체라면 그런거 없고 기관포 세례나 자동기관총으로 순삭이 가능하다.
6. 에피소드 4[편집]
외계의 침공을 다룬 에피소드. 다양한 외계인 병기들이 등장한다. 어떻게 보면 후반부 적들의 각종 오버 테크놀러지스러운병기들이 만들어진 원흉일지도.[6]
이전 미션을 위해 산 치누크를 임파서블 미션을 통해 강화시키면 쉽다. 사실상 마지막 고비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에피소드를 클리어한 후에는 슈퍼 플랭커를 살 수 있기 때문. 그 다음부터는 진행이 쉬워진다.
6.1. 미션 4-1: 기선 제압[편집]
외계인의 탱크 10대를 파괴하는 미션. 외계 탱크 주제에 궤도차량이다. 목표물 탱크들은 크기만 좀 크지 주변의 다른 병력들에 비해 체력이 약하므로 어려움 없이 끝낼 수 있다. 여기서부터 체력바가 있는 보병들이 등장한다. 화력이 보잘것없어서 신경쓸 필요는 없지만 거슬린다면 로켓을 쏘자. 4~5발이면 된다.정체를 알 수 없는 외계 생물체가 남극을 침략하였습니다.기선제압을 하여 인류의 강인함을 보여주세요.
6.2. 미션 4-2: 남극 기지 수호[편집]
평범한 보호미션. 여기서부터 외계인들이 본격적으로 에너지 무기를 사용하기 시작한다. 푸른빛의 광선인데, 맞으면 스테이시스에 걸린 것처럼 속도가 느려진다. 명중률이 100%로, 회피가 불가능하다. 걸리면 부스터를 써서 빠르게 탈출하거나 에너지포를 박살내자. 데미지는 없는 것이나 다름없지만 다른 적들의 포화에 두들겨 맞을수도 있다. 적들은 아군들이 있는 정유탑으로 알아서 찾아오므로 찾으러 다닐 필요는 없다. 또 외계인 비행선은 날아다니는 것처럼 보이지만 함선 판정이라 어뢰에 맞으면 박살난다. 또 외계인 전투기가 날아다니는데, 아군 포화가 그쪽으로 분산되기 때문에 전투기는 보이는 족족 썰어버리자.남극 기지로 향하는 외계 병력이 탐지되었습니다. 기지 안의 연구원들을 지켜야 합니다.
6.3. 미션 4-3: 주요 기지 탈환[편집]
외계인들의 레이저 터렛을 파괴하는 미션. 외계인들의 신형 터렛이 나오는데 그게 레이저 터렛이다. 레이저 터렛이라지만 그냥 총알을 날리는 것처럼 보인다(...). 적들 자체는 별거 없지만 주변의 적들이 많아 끊임없는 무빙이 필요하다. 커다란 외계인 전투기가 등장하는데 착륙상태일 때 미사일을 쏘면 바로 끝장난다. 무시해도 상관은 없지만...해상의 주요 거점을 빼앗겼습니다. 거점을 탈환하십시오.
6.4. 미션 4-4: 설원 열차 호위[편집]
시작하면 기차가 나오고, 선로 근처의 적들이 기차에게 공격을 가한다. 기차가 몸빵이 제법 강한데다가 적들 체력도 별로 높지 않으니 쉽게 클리어 가능. 그래도 외계인들 공격력이 상당하므로 방심하고 놀다가는 그대로 개발살나는 기차를 보게 될 수도 있으니 기차보다는 앞서가면서 적들을 족치자. 외계전투기는 그리 신경 쓸 필요가 없는게, 지상병력을 공격하지 않는다. 딱 한 대 둔화광선을 가진 전투기가 있어서 성가실 수는 있다.아군이 설원에 고립되었습니다. 고립된 아군에게 보급품을 무사히 전달하십시오.
6.5. 미션 4-5: 고립된 병력을 지켜라[편집]
초보 유저들이 상당히 고난을 겪는 에피소드로, 이 미션의 난이도 좀 낮춰달라는 징징글도 자주 볼 수 있다. 전형적인 건쉽배틀식 호위임무로, 강한 적과 약해빠진 아군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초보자들에게 상당히 빡치는 난이도가 된 듯. 이 미션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절대 아군 곁을 벗어나면 안된다는 점이다. 적군들이 아군 근처에서 스폰되는 구조라서 잘못하면 플레이어가 손쓰기도 전에 아군들이 개발살난다. 전투기도 시간이 지날수록 리스폰되는 구조라서 인내가 필요하다. 적들 체력이 강한 것은 아니니 가만히 아군쪽으로 올 때까지 기다렸다 박살내자. 그러면 어느정도 쉽게 진행 가능하다.고립된 병력들이 위험합니다. 아군을 지켜주십시오.
6.6. 미션 4-6: 약탈 기지 파괴[편집]
에너지 타워가 등장한다. 하늘로 빛기둥을 쏘고 있는 모습이 상당히 간지난다. 커스텀 미션 '에너지 타워 파괴'에서의 에너지 타워보다는 약하지만 그래도 제법 튼튼하니 미사일을 쓰자.남극의 자원을 외계인이 약탈하는 중입니다. 약탈 기지를 파괴해야 합니다.
6.7. 미션 4-7: 로켓 기지 사수[편집]
맵은 넓고, 로켓 기지는 많고, 3개만 터지면 끝이다. 날아다니는 전투기보다는 외계인 전투함 파괴에 더 신경쓰자. 적이 90대나 있어서 많은것같지만 전투함 하나당 5대가량의 포탑을 싣고 다니므로 실상 부숴야 할 적 수는 많지 않다. 이 미션에서는 기동성 좋은 건쉽이 추천되는데, 안 그러면 넓은 맵 구조상 손도 못쓰고 로켓 기지가 개발살나는 광경을 봐야 할 수도 있다.남극 로켓 기지에서 전투가 발생했습니다. 로켓 기지를 사수하십시오.
6.8. 미션 4-8: 총력전 개시[편집]
커스텀 미션 노가다를 하던 사람이라면 상당히 눈에 익을듯한 맵인데, '미래 전쟁'의 그곳이다. 커스텀 미션과 달리 스페이스 탱크는 단 1대만 있으나 공중병력이 상당하다. 특히 둔화광선을 낀 중형 전투기가 4대나 등장한다. 속도는 느려터졌으니 공대지를 날려도 쉽게 박살내는게 가능하다. 등장하는 대부분의 적들이 물장갑이니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승기를 이어가야 합니다. 총력전에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6.9. 미션 4-9: 결전[편집]
지금까지 상대한 모든 외계인 해,공군이 등장한다. 계속해서 리스폰되니 모선만 빠르게 족치면 된다.마지막 임무입니다. 적의 우주 모선을 파괴하십시오. 당신의 무운을 빌겠습니다.
6.9.1. 우주 모함[편집]
크고 아름다운 외계인 모선. 에피소드 4의 최종보스로 후반 미션에서도 간간히 등장한다. 해상 유닛 판정이며 둔화광선 3대와 각종 터렛들이 달려 있다. 외계인 함선들에 비해서 초월적으로 크지는 않은데도 어떻게 저 많은 병력을 데려왔는지는 미스터리.
7. 에피소드 5[편집]
남아있는 외계인들과 외계인들과 연합한 테러조직을 물리치는 에피소드. 에피소드 자체가 쉽진 않지만 티어 4에 해리어, 시 스탤리온, 슈퍼 플랭커같은 강한 기체들이 많으므로 노가다를 좀 하면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
(이 에피소드를 깨야 티어 5 기체들이 구입 가능하다)
7.1. 미션 5-1: 어두운 거래[편집]
그냥 평범한 파괴미션. 드래곤쉽 임파서블미션의 배경이기도 하다. 슈퍼플랭커 정도의 화력이라면 어지간한 잡몹들은 정리된다. 장갑차 체력이 생각보다 높은 것에 유의. 중앙 분지 부근에 스페이스 탱크가 있는데, 이 탱크는 강렬한 에너지포를 2대 쏴갈긴다. 에너지포에 맞으면 상당히 아프고 순식간에 체력이 날아가므로 주의. 성가시다면 포탑만 부숴 고자를 만들고 패자.테러 단체가 외계 문명과 손을 잡은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그들을 처단하십시오
7.2. 미션 5-2: 기지 방어전[편집]
군사기지를 지키는 미션...이지만 실상은 순양함을 지키는 에피소드. 이 에피소드부터 푸른 색의 커다란 외계함선이 등장한다. 플라즈마를 연상시키는 푸른빛 미사일을 난사하는데, 맞으면 체력 2칸 정도가 그냥 날아가는 아찔한 경험을 하게 된다. 에너지포만큼이나 위협적이다. 작은 외계함선도 등장하는데 둔화광선이 장착되어 있으므로 잘못 걸리면 그대로 플라즈마 미사일에 끔살당하니 주의. 스페이스 쉽들 위에는 자이언트 헬기가 착함되어 있기도 하다. 사실 이 적들보다 더 짜증나는 것은 아군으로, 외계 함선에 그냥 녹는다. 전혀 도움되지 않는다. 적들이 앞뒤 양쪽에서 몰려오므로 여러 번 움직여줘야 한다. 가장 좋은 해결책은 적들의 포탑만 떼어버리는 것. 적들은 멍청하게도 아군을 향해 끝까지 전진하다 일방적으로 쳐맞고 끔살당한다(...)외계문명이 주요 군사기지를 찾아내어 습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군사 기지를 지키십시오.
7.3. 미션 5-3: 인베이더[편집]
대량의 보병들이 몰려오는 미션. 모든 미션 중 유일하게 보병들이 주적인 미션이다. 정말 B-1 배틀 드로이드처럼 미친 물량을 자랑하므로 폭발탄이나 로켓은 필수. 보병 치고는 체력도 높은 편이다. 양 옆에는 초대형 외계전함이 있다. 매우 크고 아름다운 덩치를 자랑하고 맷집도 장난아니다. 스피릿의 핵 1발을 버틸 정도. 사용 무기가 플라즈마 미사일과 에너지포로 위협적이므로 포탑만 부숴놓자. 포탑 내구도는 얼마 안된다. 기지 주변을 돌며 싸우다 보면 미션 완료. 별로 어렵지 않다. 이 미션은 리틀버드의 임파서블 미션으로 재활용되기도 했다. 여담으로, 후에 랩터나 라이트닝 2의 매버릭으로 외계전함을 부수면 그 침몰 장면이 상당히 절경이다.휴머노이드 병사들이 레이다 기지를 공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들을 막아야합니다.
8. 에피소드 6[편집]
이집트에 있는 수상한 군을 무찌르고, 그들이 만드는 병기들을 부수는 에피소드.
9. 에피소드 7[편집]
적군이 아군의 VIP를암살하려는 것을 저지하고 배신한 동맹군과 적군을 치고 아군의 비밀기체 정보로 만든 블랙 모스를 처치하는 에피소드.
10. 에피소드 8[편집]
동맹국과 동맹계약 종료와 함께 아군을 치려는 적군을 처단 하고 그들의 열차 비밀병기를 치는 에피소드. 이 에피소드를 깨면 6티어 기체들을 구입할 수 있다.
10.1. 엘리게이터[편집]
초반의 수송 열차의 강화 버전이다. 하지만 시간제한도 걸려있고, 무장도 2연장 주포 등으로 바뀌었고, 주변의 잡몹들도 배틀쉽 등 상대하기 벅찬 몹들이 나오므로 처음 하면 어려울 수 있다.
11. 에피소드 9[편집]
적군의 여러가지 정탐,공격을 막아내고 그들의 거대병기를 부수는 에피소드, 이 에피소드부터 존댓말을 버리고 반말을 하기 시작한다.
11.1. 골리앗[편집]
거대한 초중전차이다. 일단 포스도 장난아니고, 무장도 열화우라늄탄, 무식한 양의 부포 및 더럽게 큰 체력을 가지고 있는데, 이놈을 2대나 때려 잡아야 한다.
12. 에피소드 10[편집]
아군이랑 동맹국이 만드는 거대 함선 레비아탄을 지키려다 동맹국의 배신으로 레비아탄을 파괴하는 에피소드
12.1. 레비아탄[편집]
상당히 거대한 항공모함 위에 주포를 올린듯한 모습의 함선. 엄청나게 많은 대공포와 주포로 플레이어를 마구 공격하지만,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레이저 주포이다. 파란 조준 레이저를 어느 정도 쏘다 붉은 강력한 레이저를 쏘는데, 이거 데미지가 상당히 무식해서 맞으면 끝난다. 심지어 조준도 엄청 잘해서 부스터나 플레어 등을 쓰지 않으면 거의 무조건 맞는다. 혹은 전투기의 경우 롤 기동을 조준이 끝날때까지 돌려대면 100% 확률로 안 맞을 수 있다. 부스터를 쓰며 미사일을 퍼붓자.
13. 에피소드 11[편집]
훈련도중 나타난 적군을 보고 정체를 밝혔는데 아군 수뇌부.... 아군수뇌부가 배신을 때리고 핵미사일로 세계를 위협하자 그핵미사일들을 파괴 하는 에피소드.
13.1. 라플레시아[편집]
별 공격 능력은 없지만, HP가 무식하게 많다. 게다가 계속 지휘 차량이 출발해 핵무기를 발사하는데, 이 지휘 차량도 튼튼해서 발암을 불러일으킨다.
14. 에피소드 12[편집]
최흉최악의 에피소드. 이 에피소드는 건쉽 배틀내에 가장 힘들고, 돈 사용량이 부쩍, 아니 엄청나게 오르는 에피소드다, 탄약값만이 아닌 각종 아이템값도 상당히 들 것이다. 돈없던 건쉽러들은 엄청난 빚을 졌다고... 에피소드 4에 나오는 외계 세력보다 더강한 외계세력이 나타나고, 수많은 테러 집단들이 그와 협력하려 했으나 건쉽세력의 저지로 무산되고, 여러 반격을 가하고 전에피소드에서 뺏은 핵미사일을 발사 하여 힘을 약화 시키고 수장인 메타트론을 파괴하는 에피소드,
14.1. 메타트론[편집]
날개와 본체에 포탑을 잔뜩 달고 쉐도우 터렛 한가운데에서 기다리고 있다. 두 날개를 파괴하면 본체가 날개에서 분리되며 본체에게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분리되면 계속 푸른 미사일을 쏘며 분신을 주기적으로 만드는데, 기총 한방만 맞춰도 죽으니 무서워할 필요 없다. 다만 가장 짜증난 건 쉐도우 터렛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는 데다, 중간중간 블루 쉐도우도 나타나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여담으로, 분신과 본체가 달러를 많이 떨어뜨린다.
15. 에피소드 13[편집]
어떤 간부가 건쉽러가 있는 세력을 스파이로 몰게 만들고 아군한테 공격받게 만들지만 이내 곧 스파이가 아니라는 누명을 벗게 된다. 그리고 적과 내통하는 스파이를 처단 하지만, 스파이가 적들에게 아군의 정보로 이용, 그들의 기술로 새로운 병기를 만들고 그 병기를 처치 하는 에피소드.
16. 에피소드 14[편집]
잦은 전쟁으로 세계는 황폐화 해지고 그중에서 식량과 자원 둘다 독점하는 세력이 생기게 되고 그들을 저지하고 글들의 대형 병기를 파괴하는 에피소드.
16.1. 빅풋[편집]
위의 골리앗의 강화 버전, 골리앗의 무장보다 살짝 약해진 듯 한데, 이놈의 진가는 일정 수준 이하로 체력이 떨어지면 일으키는 롱기누스의 폭발과 같은 광역기 시전이다, 이게 맞으면 5티어 기체가 그냥 날아가는 수준이라 조심해야 한다.
17. 에피소드 15[편집]
여러 개판같은 전쟁이 끝나고... VIP들이 이제 모든것을 정리하려고 공중기지 에서 회의를 하는도중, 습격을 받게 되있는데, 그 습격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단 1명, 성과랴면 공격한적이 에피 13에서 나온 스파이였다는거다. 그런데 그 스파이놈이 건쉽세력에게 투항를 했고, 이를 수상하게 여긴 건쉽세력은 그를 감시하면서 전에 공격한 세력의 뒤를 밟다가, 스파이가 남은 VIP를 인질로 삼고 구출적전을 해서 구출했으나, 그 망할놈이 무기정보를 빼 독재자 추종세력과 연합, 공중점함 아르케를 만들어 건쉽기지를 침략하려하자, 그걸 저지하는 에피소드, 자고로 아르케라는 공중전함의 디자인이 상당히 멋져 몇몇 건쉽러들은 파괴하기 아까웠다고 한다.
17.1. 아르케[편집]
무장 수준은 떠다니면서 폭격하는 레비아탄. 이녀석도 레비아탄과 똑같이 레이저 주포가 있는데 이놈과 하단의 폭격만 조심하면 별거 없다.
18. 에피소드 16[편집]
19. 에피소드 17[편집]
20. 에피소드 18[편집]
21. 에피소드 19[편집]
22. 에피소드 20[편집]
23. 에피소드 21[편집]
24. 에피소드 22[편집]
25. 에피소드 23[편집]
23-6 공략 2분 남으면 아르케라는 큰 전함이 나타난다. 어차피 목표도 아니니까 피해다니자. 1분 30초에 블랙위도우가 나타나고, 1분 남았을때 마지막 미션이 나오며 파란점 2개가 생긴다. 하나는 먹는 포탈이고, 다른 하나는 포탈먹은 뒤 도착하면 미션 종료다.
23-7 공략 시작과 동시에 블랙썬(녹색 레이져 쏘는 UFO)가 몰려온다. 아프니 최대한 맞지 말고 잡아주다가 무적상태 만드는 적이 나오면 잡은 뒤, 바다 위 전함부터 빠르게 잡아주자. 얘들이 도망가서 미션 끝난다. 전함 다 잡으면 또 무적 만드는 적기가 다시 나온다. 바로 잡아주고 목표 비행기들 다 잡으면 끝난다.
26. 에피소드 24[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1 03:08:01에 나무위키 건쉽 배틀: 헬리콥터 3D 액션/에피소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으나, 에피소드의 모든 설명이 사라져 버렸다.[2] 때문에 스토리 읽는 재미라도 있었던 에피소드는 그냥 때려 부수는 단순한 미션이 되었다.[3] 정확히 말하면, 직격 데미지를 받지 않는다. 폭발탄을 물리고 쏘면 서서히 체력이 깎이고, 만약 수호이 시리즈의 기관포같은 걸 사용하면 1초만에 박살난다[4] 비스마르크급 전함을 닮았다.[5] 에피1은 바이퍼, 에피2는 아파치, 에피4는 드래곤쉽, 에피5는 썬더볼트, 에피6은 시 스탤리온, 에피7은 슈퍼 플랭커, 에피8은 Mi-17, 에피9는 톰캣, 에피10은 플라잉 포트리스, 에피11은 시 나이트, 에피12는 파이팅 팰콘, 에피 13은 마이티 드래곤, 에피14는 워트호그, 에피15는 슈퍼 퓨마, 에피16은 베르쿠트, 에피17은 유로파이터가 표지 모델이다.[6] 나중에 나올 적들 중에는 초중전차, 공중전함에다 육상전함까지 별의 별 병기들이 다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