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디 술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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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7~20세기 소말리아에 존제했던 이슬람 국가다. 1911년에 이탈리아 왕국의 이탈리아령 소말리아에 편입되어 멸망한다.
2. 상세[편집]
이브라힘이라는 사람이 새웠고 기록이 어느정도 남아있다.
경제는 아프리카의 뿔이고 강을끼고있어 크게 변영하였다.
3. 반란[편집]
아주란 술탄국이 쇠퇴하자 각 세력들이 독립하였는데 그중 세력이 큰 실리스왕국이 있었는데 아주란의 장군였던 이브라힘이 그 실리스왕국을 무너트리고 반란을 일으켜 자신을 술탄이라 칭하여 건국되었다.
그리고 겔레디 술탄국은 아주란 술탄국과의 전쟁을 벌여 아주란 술탄국을 멸망시키고 소말리남부를 차지하였다.
4. 경제[편집]
겔레디 술탄국은 해안가라는 특성 덕분에 아라비아, 페르시아(이란), 인도, 유럽과 무역을 하였고 자체 화패가 있었다.
2개의 강을 끼고있어 무역이 활발하였는데
특히 겔레디 술탄국의 수도이자 항구도시 아프구예에는 상아,면화,철,금 및 기타 많은 상품들이 거래되었다.
5. 군대[편집]
원래는 20,000명정도이지만 전시상황에는 최대 50,000명까지 늘어난다.
대포나 소총등으로 무장하였다.
6. 문화[편집]
새해가 시작되면 축제를 열었다.
겔레디 술탄국에는 매년 막대싸움(놀이)을 하였는데 예전에 아주란시대부터 있는 놀이였지만 겔레디술탄국시대부터 규칙이 생겼다.
강인함을 보여주기위해 도끼같은 무기로 싸웠으나 안전상의 이유로 막대기와 봉으로 봐뀌였다.
7. 역대 술탄[편집]
1대 이브라힘 아디어
2대 마하무드 이브라힘
3대 유수프 마하무드 이브라힘 고부룬
4대 아메드 유수프 마하무드
5대 오스만 아메드(그후 겔디술탄국 멸망)
8. 멸망[편집]
1890년 겔레디 술탄국은 이탈리아 왕국의 보호령이되었다가, 1911년 이탈리아령 소말리아에 합병되어 멸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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