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외국어고등학교/동아리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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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항목은 경기외국어고등학교의 동아리 목록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습니다.
1. 동아리의 종류[편집]
90여개가 넘는 경기외고의 동아리는 크게 학술 동아리와 기타 동아리로 나뉜다. 먼저 학술 동아리는 말 그대로 학술적인 부분을 다루는 동아리이다. 학생들이 메인 동아리를 설정할 때는 이 학술 동아리에서만 선택할 수 있다. 기타 동아리는 학술 동아리 외의 동아리들인데, 공연, 봉사, 종교, 운동 등 그 분야가 다양하다.
메인 동아리는 모든 학생들이 의무적으로 매주 화요일 동아리 활동을 한다. 다만 시험 2주 전부터는 교실에서 자습을 한다.
서브 동아리는 자신들이 원하는 때에 모여서 활동을 하는데, 그 시간은 동아리마다 다양하다.
메이저 동아리는 기수마다 다르지만 14기 기준 법은 DIAS, 정치외교는 YUPAD, 경제는 G-ECO 등등이 있으며 대회를 주최하는 동아리는 GAMUN(모의 유엔), AGORA(영어토론) 등이 있다. 외고 특성상 이과 계열 동아리보다는 경영, 경제, 정외, 신방 동아리가 많은데 간간히 통계 동아리 등이 보인다.
공연 동아리는 거의 분야가 안 겹치고 한 개씩 있다. 개그는 ㅋㅋㅋ, 보컬은 세이렌, 힙합은 디타후, 춤은 스틸로가 있으며 밴드 동아리로는 RH-와 COD 등이 있고, 연극 동아리로 나빌레라, 오케스트라 동아리로 DOLCE가 있다. 뮤지컬에는 뮤직홀릭, 사물놀이는 추임새가 있다.
운동 동아리는 그 특성상 각 분야에 한 개씩 있으며 학생들의 체력
2. 학술 동아리[편집]
2.1. 경제경영[편집]
2.1.1. G-ECO[편집]
경기외고 대표 경제경영 동아리이자, 14기에서 가장 흥한 동아리 중 하나이다.(2017년도 기준 지원만 4:1) 경외가서 게코 합격하면 다들 경제 물어보러 올 정도니...() 경기외고 3대 동아리 중 상경계열 대표. 전통도 1기부터 시작해서 제일 깊다고 한다.
2.1.2. MAC[편집]
경기외고 대표 경영경제 동아리이다.
2.1.3. TOPARCH[편집]
역사와 전통의 경기외고 대표 경영경제 동아리
2.2. 정치외교[편집]
2.2.1. YUPAD[편집]
경기외고 대표 정치외교 동아리이다. YUPAD는 '전국청소년정치외교연합'이라는 전국적인 조직의 동아리로써 2016년 현재 56개의 고등학교가 참가하고있다. 목록들을 보면 전국의 내로라하는 외고, 자사고들이 많이 포함되어있는데 경기외고에는 2012년 모니터링 학교로 등록되고 그 다음해 승격되었다. 그리고 2013년에는 생긴지 무려 1년만에 올해의 학교상을수상하는 놀라운 업적을 달성하였다.
특히, 경기외고의 3대 학술동아리 (게코, 디아스, 유패드)에 속한다.
전국적인 동아리라서 다른 학교와의 교류도 매우 활발하고 정기총회도 자주 열리고 있다. 전국 회장 또한 경기외고에서 나온 적이 있다. 현재 유패드에서 쓰이고 있는 로고도 경기외고 유패드 회원 중 한명이 만든것이다!!
경기외고 5기부터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만큼 그 명성에는 이유가 있다고 한다.
실질적으로 정치외교를 다루는 동아리는 유패드가 유일무이라고 한다.
2.2.2. GAMUN[편집]
GAFL Model United Nations. 모의 유엔 동아리이다. 교내대회를 개최하는 몇 안되는 동아리이다. 매 학기마다 대회를 개최하며, 부원들이 의장단을, 신청 학생들이 의원단을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 주로 세 개의 커미티로 현재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세가지 아젠다에 대해 토의하며, 실제 유엔 토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학생 관리, 아젠다 설정, 국가 배정, 국가 플랭카드 배열, 수상 등 대회 전반을 학생들이 스스로 운영한다. 면접은 영어로 진행된다.
2.2.3. NAGA[편집]
National Assembly of GAFL. 모의 국회 동아리이다.
몇 안되는 동아리 주최 교내 대회 개최 권한이 있었으나 한 학부모의 항의로 2016년 13기 기준으로 개최 권한이 상실되었다.
2.2.4. VANK@GAFL[편집]
경기외고의 공공외교 동아리. 이름이 반크라고 실제로 반크 활동만 하는 것은 아니고, 가끔 역사 홍보물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으로 진로 연계가 쉽다. 3년 전부터 대회를 개최하고 있었으나, 작년 담당 선생님의 실수로 대회 수상이 불가능해졌음에도 20명이 넘는 참가자를 보이는 등 성황리에 대회 개최를 마무리했다.
꾸준히 이어나가는 역사를 바탕으로 항상 만족스러운 성과를 보이며 여러 분야의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음. 특히 8.15 캠페인이 반크만의 특색인데 이론으로만 나라홍보가 아닌, 직접 나라 홍보를 할 기회도 생기는 동아리.
이하 추가 바람
2.3. 법학[편집]
2.3.1. DIAS[편집]
경기외고에서 가장 전통 있는 법 동아리.
게코, 유패드와 더불어 2017년 가장 흥한 동아리.
2.3.2. TOASTERS[편집]
경기외고의 유일한 모의법정 동아리이다.
2017년에 IB 동아리로 바뀌었다.
2.3.3. LEAD[편집]
경기외고 12기 6명이 의기투합하여 2016년 부터 시작된 동아리이다. 법조계의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적합한 동아리이다. 먼저 동아리 이름인 LEAD는 법률적인 또는 법적인 이라는 뜻을 가진 LEGAL과 연설이라는 뜻을 가진 ADDRESS가 붙여져서 만들어졌다. 또한 말 그대로 리드하라는 깊은 의미도 내재되어 있다.
LEAD는 2주를 주기로 활동이 진행된다. 1주차에는 생활법 경시대회 기출 문제 풀이를 통하여 법 관련 지식을 쌓는다. 그 후 발제자가 토론 주제, 주제를 선정하게 된 배경, 관련 신문 기사 등을 발표한다. 다양한 법 자료를 통해 관련 헌법에 대한 충분한 숙지 이후 토론 주제에 대한 자신의 찬/반 의사를 밝히고 자유토론이 진행된다. 그 후 2주차에는 정식적인 절차를 밟아서 헌법토론을 진행한다. 모두 주장(입론) - 토론 - 최종주장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토론 주제에 대한 실제 판결문으로 합헌 또는 위헌 여부를 확인하며 이에 대한 개선방안에 대한 자유로운 토의를 진행한다. 그 후에는 마지막으로 토론 보고서 제출로 다시 한 번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런 순서로 법토론이 진행되게 된다. LEAD의 장점은 일반적인 토론이 아니라 헌법 토론을 진행함으로써 실제 관련된 법도 배울 수 있고 한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한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진행한 헌법 토론 주제로는 인터넷 실명제, 흉악범 얼굴 공개, 사교육 금지, 존엄사 허용, 양심적 병역 거부 등이 있다. 동아리학술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였다. 8.15 설명회 때 동아리 홍보를 하기도 했다.
2.4. 언론매체[편집]
2.4.1. CHIME[편집]
경기외고의 방송부는 현재 1기때부터 쭉 활동해왔으며, 동아리로 분류되어 있다. 방송부가 동아리이다보니 여러가지 장단점이 있는데, 장점은 메인 동아리로서의 스펙이 빵빵하다는 점이고 단점은 타 동아리 활동을 거의 못한다는 것이 대표적이다. 전통적으로 매년 서울대를 1명씩 간다.
방송부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학생회, 공연 동아리와 동시지원을 할 수 없다(공연 동아리 매니저와 스태프는 지원이 가능하다). 이유는 매일같이 있는 점심방송, 행사 때마다 있는 촬영, 영상 제작 등으로 인해 스케쥴이 자주 겹쳐서이다.
부서는 아나운서, 엔지니어, 작가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원률은 아나운서가 가장 높은 편이다. 2017년에는 엔지니어 지원률이 가장 폭발적이었다. 면접 분위기가 무섭고 살벌하기로 유명하다. PR을 할때조차 정적이다. 시간 약속을 어기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엄격하게 생각하는 동아리이다.
매주 점심방송은 Maroon 5의 Sunday Morning이 흘러나오며 시작되고, `안녕하세요, 경기외고 방송부 차임입니다`라는 멘트로 시작된다. 마무리멘트는 `오늘도 차임과 함께 행쇼!'이다.
행사때 영상을 만들기위해 학교 방송실에서 기숙사에도 못들어가고
영상 기획력이 매우 좋다. 동아리 시간 제외에도 평소에도 몇번씩 12시에 모이고 차임을 이끌어가는 2학년들은 일요일 11시 모임이 매주 잡혀있다. 모두 영상 기획, 논문 편집, 점심방송 회의 등이다. 기수끼리 결집력이 매우 좋은 편이다. 천년동안 광고 패러디 영상이 인기를 끌었다.
11기부터 전통적으로 차임의 남자 엔지니어는 춤 동아리 스틸로의 남자 매니저이다. (13기 까지였고 이는 14기 때 남자 부원이 한명이 되면서 전통이 끊겼다) 또한 전혀 의도한 것이 아니지만 10기때 부터 전통적으로 짝선배 짝후배가 모두 차장인 차장라인이 존재한다.
차임의 색깔은 빨간색이다. 방송실도 빨간색이고 차임 동아리 후드 집업, 반팔티, 야잠 모두 빨간색이다. 부원들이 작정하고 맞춰서 입고 나와서 몰려 있으면 모두가 알아볼 정도로 위압감이 크다.
2.4.2. No Cut Play[편집]
방송 계열 신생 동아리. COD와 비슷한 이미지였으나 16학년도 초 활발한 활동과 부서 학생들의 뛰어난 영상제작 능력으로 오명을 한학기만에 벗어버린 동아리.
이제는 경기외고 학생 중 노컷플레이를 모르는 학생들은 없으며 이번 14기 오티에서 오티영상 하나만으로 수많은 학생을 동아리 부스로 데려오는 엄청난 클라스를 자랑함.
2.4.3. GLASO[편집]
경기외고 교내 자치언론동아리로 대표 신문부이며, 뜨락과 달리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기사를 작성하고 교내 신문을 발간하며, 언론 관련 활동을 진행한다. 모토는 'Light up the truth,' '깨끗한 언론, 깨끗한 학교' 등이 있으며, 이름(유리를 뜻한다)처럼 투명한 언론을
지향한다. 신문칼럼부와 기획홍보부로 나뉘어 활동하며, 신문칼럼부에서는 교내 이슈를 다루는 기사와 자유 주제의 칼럼을 작성하고, 기획홍보부는 매 달 신문의 컨셉을 기획하고 포토샵, 인디자인의 툴을 사용해 레이아웃을 디자인한다. 언론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은 아니며, 각자 자기 진로에 맞는 기사와 칼럼을 쓸 수 있고, 자유롭게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부서 특성 상 신문칼럼부는 언론, 사회, 정치외교, 국제, 경제, 교육, 문화 등 다양한 진로의 부원이 모여 글을 쓰고 토론을 하며, 기획홍보부는 디자인과 예술에 관심 있는 친구들이 많아 교내 화장실 칸에 힐링 글귀가 담긴 엽서를 부착하고 예술가 소개 전시를 하는 등 예술 관련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또, 단순히 종이신문만 발간하는 것이 아니라 2016년에 시작된 카드뉴스 제작/페이스북 업로드 프로젝트도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2018년 개편된 페북 페이지에는 정기적으로 영상뉴스가 업로드될 예정이다.
지향한다. 신문칼럼부와 기획홍보부로 나뉘어 활동하며, 신문칼럼부에서는 교내 이슈를 다루는 기사와 자유 주제의 칼럼을 작성하고, 기획홍보부는 매 달 신문의 컨셉을 기획하고 포토샵, 인디자인의 툴을 사용해 레이아웃을 디자인한다. 언론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은 아니며, 각자 자기 진로에 맞는 기사와 칼럼을 쓸 수 있고, 자유롭게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부서 특성 상 신문칼럼부는 언론, 사회, 정치외교, 국제, 경제, 교육, 문화 등 다양한 진로의 부원이 모여 글을 쓰고 토론을 하며, 기획홍보부는 디자인과 예술에 관심 있는 친구들이 많아 교내 화장실 칸에 힐링 글귀가 담긴 엽서를 부착하고 예술가 소개 전시를 하는 등 예술 관련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또, 단순히 종이신문만 발간하는 것이 아니라 2016년에 시작된 카드뉴스 제작/페이스북 업로드 프로젝트도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2018년 개편된 페북 페이지에는 정기적으로 영상뉴스가 업로드될 예정이다.
2.4.4. ETN[편집]
경기외고 대표 언론/미디어 동아리이다.
2.4.5. Top Notch[편집]
2.4.6. 뜨락[편집]
경기외고 교내 신문부이다. 학교 육성 동아리로 폐부될 위험이 없으며 봉사시간 10시간을 받을 수 있다. 학기 말에 교지를 발간하며, 경기외고의 재미있는 사실~??~을 알 수 있다.
2.4.7. 라이브와이어[편집]
2.5. 학문[편집]
2.5.1. Phoenix[편집]
===기타===
2.5.2. SIGN[편집]
탐정동아리다.
2.6. 융합[편집]
2.6.1. UNESCO[편집]
2.6.2. PEDAL[편집]
국제사법모의재판소부터 프리즘프로젝트, 고전 독서 토론, 모의 창업, 논문 작성, 대학생멘토링 등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동아리이다.
3. 서브 동아리[편집]
아래 항목은 경기외고의 서브 동아리(이하 "섭동"이라 칭한다.) 목록이다. 현재 항목이 굉장히 부실하므로 경기외고의 위키니트 여러분들이 채워나가시길 바란다.
3.1. 공연 동아리[편집]
3.1.1. STEELO[편집]
스틸로.
경기외고 유일무이의 춤 동아리이자, 뚜띠 콘서트나 축제때 가장 많은 호응을 얻는 공연동아리 양대산맥 중 하나이다.-- 많은 사람들을 모았지만 호응도는 아직 디타후에 뒤쳐지는 정도..
구호는 'Steal your heart, STEELO!' . 엄청난 친목으로 유명하며, 타 동아리와는 다르게 계곡으로 엠티를 가 친목을 도모하기도 한다. 그러나 무대 준비를 위한 연습량이 타 동아리에 비해 월등히 많아 뚜띠나 축제 전에는 점심, 저녁, 간식, 자습시간 이후에도 점호 전까지 연습하는 경우가 상당히 잦다.
여초현상이 심한 동아리이다. 16년도 13기 여자 부원의 모집 인원은 5명이었으나 지원자가 약 20명으로 약 4:1의 경쟁률을 자랑했다. 반면 남자는 사지 멀쩡하고 몸 움직일 줄만 알면 붙였을 정도. 그래서 두 명이 붙었으나 모두 얼마 안 가 유학과 전학을 가는 바람에 (...) 그래서 13기 남자 매니저가 12기 남자 부원들과 함께 축제 공연에 섰다. 13기 남자 중에서 제일 잘 춘다. 원래 춤을 잘 추고 부원으로 지원하려고 했는데 메동이 차임이라서 춤을 못추고 있었는데 그 친구에게는 땡잡은 기회였다. 최고다.
오디션은 자유곡 1곡, 랜덤곡 1곡으로 치뤄진다.스틸로 부원은 대개 그 타이틀만으로도 실력을 인정받으며 장기자랑(통칭 PR)
팀복으로는 공식 STEELO 마크가 새겨진 검정색 후드티, 반팔티, 롱패딩 등이 있다.
16학년도 뚜띠콘서트 당시 가장 많은 인파를 모았다. 스틸로의 공식 포즈는 머리위에 엄지를 올리고 허리에 손을 올려 팔 모양으로 스틸로의 S자를 만드는 것이다. 이 포즈는 항상 등장한다.
3.1.2. Dolce[편집]
돌체.
경기외고 유일이자 공식 오케스트라
봉사시간을 엄청 준다. 연습 시간도 봉사 시간이라 성실히 참여만 했다면 1년에 30시간은 기본으로 채운다.
3.1.3. RH-[편집]
2017년&2018년 신입생 OT공연으로 매우 많은 지원자를 끌어모았다. 야잠이 정말 간지난다.
3.1.4. COD[편집]
Change Of Domination.
밴드 동아리이다
3.1.5. MUSIC HOLIC[편집]
뮤직 홀릭.
1기 선배들 때부터 이어져 온 뮤지컬 동아리이다.
1기 (2005)~ 4기 (2008)까지는 학생들이 직접 연출/작사/작곡한 창작 공연을 하였으며,
이후 기수부터는 기존 뮤지컬의 커버 공연을 하고 있다.
2016년 축제에서 '빨래'를, 2017년 축제에서 '오! 당신이 잠든 사이'를 공연했다.
3.1.6. 나빌레라[편집]
Navillera.
연극 동아리이다.
정말 연극을 보고 뽑아서 배우 수가 부족해져도 연기를 못하면 그냥 짤리는 거다.
3.1.7. ㅋㅋㅋ[편집]
개그 동아리이다. 특이하게 봉사동아리로 시작해 노선을 변경한 공연 동아리. 실제로 공연을 한 건 몇 년 되지도 않았다.
OT때부터 두각을 나타낼 정도로 웃긴 학생들이 대개 들어가는 동아리이다. 개그 동아리 특유의 편안한 아우라와 개그가 노래나 춤, 악기 등 다른 분야보다 전문성을 띠지 않는다는 이유로 만만하게 봐서 지원하는 학생들이 많아 경쟁률이 굉장히 높다
타 고등학교의 개그 동아리와는 클래스가 다르다. 개그+연극 접목으로 보아도 무방한 수준. 작가를 따로 두고 있고 개그 콘서트 형식으로 짧은 콩트를 소화한다. GAFLIESTA에서는 잠깐의 휴식시간 겸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는 동아리이다.
3.1.8. 추임새[편집]
사물놀이 동아리이다.
IB 부원이 많으며 국내반 부원은 학년에 서너 명 정도 있다.
설명회와 축제 때 오프닝 공연을 맡는다.
3.1.9. 세이렌[편집]
Seiren.
보컬 동아리이다.
3.1.10. DTAHWU[편집]
Don't Talk About Hiphop Without Us.
힙합 동아리이다.
공연 동아리 하면 떠오르는 동아리 중 당당히 한 몫 차지하는 네임드 동아리.
공연 후 다 같이 야잠을 걸친 채 급식을 먹는 것이 그렇게 간지난다고.
남성, 여성 래퍼, 보컬, 매니저로 구성 되어있다.
특이하게도 공연 중 프로젝터 빔으로 가사 ppt를 쏘아주며 관객의 호응을 돕는다. 공연 시기가 되면 가사 ppt를 타닥거리는 매니저 친구를 볼 수 있다.
3.1.11. Adagio[편집]
아다지오.
피아노 연주 동아리이다.
3.1.12. Cacophony(카코포니)[편집]
카코포니.
아카펠라 동아리다.
2018년 개설된 동아리로, 편안한 분위기와 신선한 장르로 유명한 공연 동아리.
싱어, 비트박서, 스탭(디자인/영상...) 으로 구성되어 있다.
카코포니 유튜브 채널 도 있다.
3.2. 봉사 동아리[편집]
3.2.1. NSS[편집]
9기 선배들때부터 이어져온 경기외고 최고의 교육 봉사 동아리. 11기, 12기, 13기까지 총합해서 부원이 70명 가까이 된다. 가장 많은 인원을 뽑는 혜자 동아리로 유명함. 13기 지원률도 매우 높았지만 부원을 20명 가까이 뽑아, 봉사에 열정이 있는 친구라면 거의 다 붙었다.
9기때부터 이어져 온 안정적이고 화목한 봉사처. 학교와 가깝다는 큰 장점.
친목을 위해 1, 2학년 부원들끼리 회식을 가고 벚꽃이 피는 시즌에는 1, 2, 3학년 같이 벚꽃사진을 찍는 전통이 있음. 선배들과 후배들간의 단합은 두말하면 잔소리, 경기외고의 봉사 동아리 중 단연 최고라 할 수 있다. 동아리 내 짝선배 짝후배도 뽑음.
한별단, 스톡과 함께 경기외고 대표 봉사 동아리 중 하나임.
3.2.2. STOC[편집]
Sunshine to our children.
경기외고 대표 봉사 동아리.
==== LOL (League of Legends)====
게임
3.3. 스포츠 동아리[편집]
3.3.1. 경기 올스타즈[편집]
경기외고 축구대표팀.
3.3.2. 앵클 브레이커즈[편집]
경기외고 농구대표팀.
3.3.3. 배드민턴[편집]
3.3.4. 라크로스[편집]
여자 라크로스부(OUCH)의 경우 작년 전국 고교리그에서 외대부고를 꺾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3.3.5. 여자농구부[편집]
3.4. 종교 동아리[편집]
3.4.1. 비틴즈[편집]
학생이 가입할 수 있는 현존하는 종교 동아리는 기독교 동아리 비틴즈 밖에 없다. 비틴즈는 명지외고 1기부터 내려오는 유서 깊은 동아리이며 동아리임에도 불구하고 면접이 없다. 기독교나 경우에 따라서는 천주교 학생들이 모여 말씀을 나누고 찬양을 하는 일요 저녁모임은 매주 일요일 10시 반, 매일 있는 기도회는 자습 중 간식시간에 예절실에서 진행된다. 명지외고 당시의 기독교적인 색깔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학교에서 한 학기에 한두번꼴로 기독교 행사를 진행하기도 하는데, 여기서 주체가 되어 진행을 하기도 한다. 비틴즈는 당연 최고다. 수능때가 되면 다같이 모여 수능 행사를 진행해주는 친목동아리는 비틴즈 만한게 없다. 윗 기수 선배들뿐만 아니라, 두 기수를 뛰어넘는 인맥을 원한다면 당장 가입하시길.
3.5. 기타[편집]
4. 미분류[편집]
분류 바람.
4.1. KSCFR[편집]
융합토론 동아리이다.
4.2. 3H World[편집]
4.3. QUESTION[편집]
4.4. Confession[편집]
경기외고 쵝오의 심리학 동아리로 소리없이 강한 동아리이다. 빵빵한 활동덕에 생기부를 여백없이 채울 수 있는데 다들 잘 모른다. 2017년부터 외고 연합 심리학 포럼을 개최한다. 심리학이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자신의 관심분야와 심리학을 접목시키려는 학생들이 늘어남에 따라 서브동아리로 지원하려는 학생들이 많다. 부장이 대대로 스카이를 간다고 한다.
4.5. SYSTEM. OUT[편집]
4.6. PSY-FY[편집]
4.7. UNESCO[편집]
4.8. 컬쳐리스트[편집]
4.9. Deflation[편집]
4.10. SPREAD[편집]
4.11. 한일학생교류단[편집]
4.12. SONICA[편집]
4.13. AGORA[편집]
4.14. 다림[편집]
경기외고 교육 동아리로 예전부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다림은 교육관련 다큐,책을 읽고 감상문을 쓰거나 자사고 폐지, 문이과 통합 등의 주제로 토론을 한다.
또한 다림은 학술 동아리지만 봉사활동을 하는 몇 안되는 동아리이다. (13기들은 모두 60시간씩 채웠다고 한다. 왠만한 봉사동아리보다 많은 봉사시간을 받는다.)
4.15. 시나브로[편집]
4.16. 세빛[편집]
4.17. K-PELAS[편집]
4.18. MENTOS[편집]
4.19. 한가마밥[편집]
4.20. 취여란[편집]
2017년 신생 농업기반 융합실습 동아리
현재 학교에서 무순을 재배 중이다.
분명 농업 기반 동아리이지만 해양환경 관련 활동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