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보 겐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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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峯山 賢一.jpg

본명
미네야마 겐이치(峯山 賢一)
링네임
고보(光法) 겐이치[1]
아지가와(安治川) 겐이치
후타고야마(二子山) 겐이치
타츠다가와(立田川) 겐이치
니시이와(西岩) 겐이치
오토와야마 사다켄(音羽山 貞賢)[2]
국적
[[일본|

일본
display: none; display: 일본"
행정구
]]

출생
1973년 8월 18일
가고시마현 구마게(熊毛) 군 미나미타네(南種子) 정
사망
2021년 7월 2일 (향년 47세)
아이치현 나고야시
직업
스모 선수→ 코치
은퇴
2007년
1. 개요
2. 은퇴 이후



1. 개요[편집]


일본의 前 스모 선수이며, 미야기노베야(宮城野部屋) 소속이었다.[3] 1989년 3월부터 2007년까지 활동[4]하다가 12월에 은퇴했다. 마쿠노우치(幕內)에 4번 들어간 기록이 있다.

2. 은퇴 이후[편집]


은퇴한 이후로는 일본스모협회의 장로(年寄)가 써야 하는 105개의 이름 중 하나인 아지가와를 받아 미야기노베야에서 코치를 맡았다. 당시 협회 지도부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던 다카노하나에 대한 지지를 표명해 주위를 당황케 했다. 이후 다카노하나베야로 이적해 후타고야마·타츠다가와·니시이와·오토와야마 등 명의를 계속 바꿔가면서 활동하다가, 다카노하나가 오토와야마 명의를 다른 사람에게 넘기려 하자 2017년 12월에 퇴직했다. 퇴직한 이후에는 오제키 출신이었던 고토미츠키(琴光喜)가 운영하는 고깃집에서 일하다가, 2021년 7월 2일에 코로나에 걸려 합병증으로 사망했는데, 스모 선수 출신으로서는 쇼부시 칸지에 이은 2번째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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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수로서의 이름[2] 이상 장로로서의 이름[3] 사상 최강의 리키시라 불리는 하쿠호 쇼(白鵬 翔)의 사형이다.[4] '고보'라는 링네임은 1996년 11월부터 쓰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