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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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평택파주고속도로 본선 상에 위치한 요금소.
2. 구조[편집]
다차로 하이패스가 설치된 요금소이다.
2.1. 파주 방향[편집]
- 하이패스 전용 진입차로: 1, 2, 3 차로 (다차로 하이패스)
- 화물 하이패스 · 일반 겸용 : 5차로
- 일반 진입차로: 4 차로
2.1.1. 고양휴게소 내 요금소[편집]
- 하이패스 · 일반 겸용 : 1, 2 차로
2.2. 서울 방향[편집]
- 하이패스 전용 진출차로: 1, 2, 5(휴게소 진출용) 차로 (1, 2차로 다차로 하이패스)
- 일반 진출차로: 3, 4, 6(휴게소 진출용) 차로
2.2.1. 행신(서울) 방향[편집]
- 흥도IC 진출 전용 : 7(휴게소 진출용), 8(본선 진출용) 차로 (하이패스 · 일반 겸용)
3. 역사[편집]
4. 특징[편집]
원래 고양JC를 지나서 고양휴게소를 건설할 예정이었으나, 고양요금소 부지로 확정되었다. 또한 본 고속도로의 고양JC 진출입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의 고양IC의 톨게이트와 이름이 중복된다.
5. 문제점[편집]
문산 방향의 경우 하이패스 말고 통행권(현금 정산) 발급이 가능한 차로가 하나 밖에 없는 것처럼 보여 출퇴근 시간대에 대기줄이 긴 편이다. 그러나 영업소 부스 폐쇄를 제외하고는 기본적으로 현금 차로 외에 화물 하이패스에서도 통행권(현금) 발급이 가능하다. 이와 같은 문제로 고양JC에서도 정체가 발생한다.
그리고 서울 방향의 경우 위와 같이 고양휴게소가 본 요금소 부지 내로 옮겨오게 되면서 휴게소 이용 차량에도 요금소 차로를 배분하려다 보니 발생하게 된 에피소드가 있다.
서울 방향(우측 흥도IC 진출 전용)의 경우 안그래도 없는 차로에 흥도IC 진출과 고양휴게소 진출을 위해 각각 차로를 배분하다보니 흥도IC 진출 차로 중에 한 쪽으로 몰려 특히 RH(출퇴근 등 피크) 시간대에는 정체가 제법 길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는 교통 정체로 인한 정체가 아닌 요금 정산을 위한 트래픽으로 정체가 길어진 것이다. 흥도IC 진출 차로로 요금소에 2개 차로가 배분되어 있는데 각각 고속도로 본선에서 진출 1차로, 휴게소에서 진출 1차로로 동선이 멀리서부터 분리되어 있어 요금소 트래픽 분산이 쉽지 않아 보통의 경우 본선에서 진출 1개 차로로 차량이 몰리는데, 2개 차로의 동선이 분리되어있는 특성상 2개 차로 모두 하이패스 · 일반 겸용 차로로 운영되고 있다. 따라서 1개 차로로 몰린데다가 하이패스 차량들 사이에 현금 정산 차량들이 섞여 끼어있다 보니 여지없이 진출 속도가 다같이 느려져버리는 참사가 벌어지는 것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운영사에서는 고속도로 본선에서 흥도IC 진출 전용 요금소로 바로 진출하는 램프 진입부[1] 위에 전광판을 설치하여 평시에는 흥도IC 진출 램프임을 안내하다 RH 시간대에는 ‘정체 시 고양휴게소 진입 진출 이용 (하시면 빠릅니다)’ 등의 문구를 표출하여 요금소 트래픽이 2개 차로로 최대한 고루 분산될 수 있도록 안내하며, 실제로 램프에 차가 바글바글한 경우 안내에 따라 휴게소 진입 후 요금소로 진출할 경우 그런대로 빠르게 진출할 수 있는 편이다.
6. 둘러보기 틀[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2 16:01:04에 나무위키 고양TG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정체가 심하면 램프 진입부 아래로까지 줄이 줄줄이 내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