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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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희 (高靜熙, 1948~1991) 는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 송정리 출생.# 1975년 "현대시학"에 '연가', '부활 그 이후' 등이 추천되면서 등단하였다. 기독교적 상상력에 바탕을 둔 역사의식과 여성 해방 의식을 탐구한 시를 썼다. 시집으로 "누가 홀로 술틀을 밟고 있는가"(1979), "이 시대의 아벨"(1983), "아름다운 사람 하나"(1990) 등이 있다. 1991년 6월 9일 지리산 뱀사골에서 등산을 하던 중 실족사했다. 향년 43세.
1. 개요[편집]
고정희 (高靜熙, 1948~1991) 는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2. 생애[편집]
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 송정리 출생.# 1975년 "현대시학"에 '연가', '부활 그 이후' 등이 추천되면서 등단하였다. 기독교적 상상력에 바탕을 둔 역사의식과 여성 해방 의식을 탐구한 시를 썼다. 시집으로 "누가 홀로 술틀을 밟고 있는가"(1979), "이 시대의 아벨"(1983), "아름다운 사람 하나"(1990) 등이 있다. 1991년 6월 9일 지리산 뱀사골에서 등산을 하던 중 실족사했다. 향년 43세.
3. 주요작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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