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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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거구 정보[편집]
2. 개요[편집]
이 지역의 유력 정치인은 정래혁 전 국회의장[1],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2] 등이 있다.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타 호남 지방 선거구와 마찬가지로 더불어민주당 우세 지역으로, 담양·곡성·장성 시절 장성군 출신의 김효석이 지역구 3선한 곳이다. 이후 지역구가 해체되면서 곡성군은 순천시와 붙었는데, 김선동 의원직 상실로 발생한 재보궐선거에서 곡성군 출신의 새누리당 이정현이 당선되는 파란을 일으키며 관심을 끌었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순천시와 분리되어 광양·구례 선거구에 붙었는데, 정작 곡성군 출신인 이정현은 순천시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3. 역대 선거 결과[편집]
3.2. 대선[편집]
3.2.1. 제18대 대통령 선거[편집]
3.2.2. 제19대 대통령 선거[편집]
3.2.3. 제20대 대통령 선거[편집]
3.3. 총선[편집]
3.3.1. 곡성군·화순군[편집]
3.3.2. 곡성군·구례군[편집]
3.3.3. 담양군·곡성군·장성군[편집]
3.3.4. 담양군·곡성군·구례군[편집]
3.3.5. 순천시·곡성군[편집]
3.3.6. 광양시·곡성군·구례군[편집]
3.3.7.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을[편집]
[1] 겸면 출신.[2] 목사동면 출신.[3] 2014.6.12. 의원직 상실(총포·도검·화약류 등 단속에 관한 법률 위반).[4] 불과 18표 차이였다.[5] 불과 33표 차이였다.[6] 이정현 후보의 고향.[7] 불과 93표 차이였다.[8] 지역구 국회의원 : 서동용 (더불어민주당, 초선).[9] 불과 30표 차였다.[10] 실제로 단 1표도 득표하지 못했다.[11] 순천시 해룡면, 광양시 일원, 곡성군 일원, 구례군 일원.[A] 관외투표 제외.[12] 지역구 국회의원 : 서동용 (더불어민주당, 초선).[13] 재외투표 2위는 미래통합당 김창남, 민중당 유현주 후보(1표, 7.14%)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