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 사를 구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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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로맨스 웹툰으로, 원작은 동명의 단편 소설.
2. 줄거리[편집]
[정반대 취향을 제 입맛대로 길들여가는 야릇한 로맨스!]
“저와 관계를 맺읍시다.”
송다비는 같은 회사의 연구원인 한정헌이 딱 질색이다.
사람들과 사사건건 부딪치는 융통성 제로의 성격도 그렇지만
대학생 때 최악의 소개팅을 했었던 악연까지 있기 때문.
그러나 함께 출장을 갔다가 짐에 딸려온 딜도를 정헌에게 들키고 마는데.
없던 일로 해달라며 원하는 건 뭐든 들어주겠다는 다비에게 정헌은 조건을 건다.
한 달 동안 네 번의 데이트로 예행연습을 해달라는 것!
...그런데 뭐 이딴 남자가 다 있어?!
3. 등장인물[편집]
* 송다비
치어리더 출신의 인사이더로, 청순하고 상냥하기로 유명하지만 알고 보면 욕망의 화신이다.과거의 기억 때문에 같은 회사의 연구원인 한정헌을 매우 싫어하지만, 함께 출장에 갔던 날 짐 속에 들어 있는 딜도를 들키면서 그와 사적인 관계를 갖게 된다.
* 한정헌
너드 중의 너드, 아웃사이더 그 자체인 남자. 송다비와는 사사건건 부딪히지만,그녀의 사적인 사정을 알게 되면서 파격적인 제안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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