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칠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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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공칠과삼(功七過三)은 '잘한 것(공로)이 70%, 잘못한 것(과오)이 30%'라는 뜻의 사자성어다. 중국과 대한민국의 정치권에서 명암이 분명히 갈리는 정치 지도자를 평가할 때 자주 사용된다. 1981년 덩샤오핑이 마오쩌둥을 평할 때 사용하며 유명해졌지만, 사실 마오쩌둥이 먼저 1950년대에 이오시프 스탈린을 공칠과삼으로 평한 바 있다.
2. 사례[편집]
2.1. 마오쩌둥 → 이오시프 스탈린[편집]
2.2. 덩샤오핑 → 마오쩌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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