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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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지니키즈의 지능사고 영역의 게임. 전체적으로 강 건너기 문제를 패러디해 만들었다.
2. 스토리[편집]
지니마을에 홍수가 와서 강을 건널 수 있는 다리가 파괴돼서 지니마을 사람들이 강에 고립됐다. 다행히 보노가 고래호를 끌고 구하러 오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다 태우기 곤란해 뗏목을 고래호에 묶어서 사람들을 나눠서 강을 건너게 한다.
3. 게임 방법[편집]
전체적으로 강 건너기 문제랑 똑같다. 다만 아래의 조건이 있다.
* 뗏목이 작아서, 두 사람 까지만 탈 수 있어요.
* 위험하기 때문에, 아이들끼리는 배를 탈 수 없답니다.
* 뗏목을 조정할 수 있는 어른이 여러번 왔다~갔다 해야해요!
3.1. 1단계[편집]
- 목표
- 거동아빠
고래호와 연결된 뗏목은 나만 조정 할 수 있어~!넷 중에서 유일하게 뗏목을 조종할 수 있다.
- 허겁이
거동아빠만 없다면, 저 떡 내가 다~ 먹을 수 있을텐데!!떡꾸러미랑 단 둘이 있으면 안에 있는 떡을 훔쳐 먹는다. 뗏목을 조종할 수 없다.
- 늑대
거동아빠만 없다면~ 허겁이를 맘대로 괴롭힐 수 있을텐데!!허겁이랑 단 둘이 있으면 허겁이한테 겁을 줘 강물에 빠뜨린다. 뗏목을 조종할 수 없다.
- 떡꾸러미
유일한 무생물이다. 당연히 뗏목을 조종할 수 없다.
[공략법] (펼치기 / 접기) - 1. 거동아빠를 조종해 허겁이를 건너편으로 데려간다.
2. 거동아빠를 조종해 떡꾸러미를 들고 건너편에가서 내려놓고 허겁이를 다시 처음 지점으로 데려간다.
3. 거동아빠를 조종해 늑대를 건너편으로 데려간다.
4. 거동아빠를 조종해 허겁이를 다시 건너편으로 데려간다.
3.2. 2단계[편집]
이 단계에선 모두가 어른이라 누구든 뗏목을 조종할 수 있다.
- 목표
- 박성실경감
1:1 상황에선 안전하다.
- 범죄자 1
- 범죄자 2
- 스테고케라스
1:1 상황에선 안전하다.
3.3. 3단계[편집]
목표가 많아서 제일 어려운 단계다.
- 목표
- 고돌이
뗏목을 조종할 수 있다.
- 고순이
뗏목을 조종할 수 있지만 무조건 아기랑 같이 가야 한다.
- 아기
엄마인 고순이랑 떨어지면 울어버린다. 당연히 뗏목을 조종할 수 없다.
- 거동이
본인이 형이라고 푸근이랑 호두가 먼저 가기 전에 뗏목을 타지 않는다. 뗏목을 조종할 수 없다.
- 푸근이
뗏목을 조종할 수 없다.
- 호두
뗏목을 조종할 수 없다.
- 범죄자 1(추가)
박성실경감과 떨어지면 같이 있는 일행 누구든 공격한다. 2단계처럼 뗏목을 조종할 수 있다.
- 박성실경감(추가)
뗏목을 조종할 수 있다. 범죄자랑 무조건 같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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