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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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개요[편집]




역사덕후 사이에서 유행하는 밈. 모든 엔딩의 일종이다. 특정한 나라를 대상으로 다양한 IF를 적용한 엔딩을 나열하는 것이다. 후반부로 갈수록 병맛 넘치는 기괴한 엔딩을 배치하는 것이 국룰이다.[1] Husavi Productions처럼 국가별 엔딩을 주력 컨텐츠로 미는 유튜브 채널이 다수 존재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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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을 예로 들면 근대화 성공, 고려 유지 같은 있을법한 엔딩과 허경영을 뽑고 세계정복을 한다던가, 환핀대전 승전과 제3로마등 병맛 엔딩을 두는 식이다.[2] 다만 히 상병같이 그냥 중도에 병맛을 삽입하는 경우도 있다. 가령 히 상병은 일본의 엔딩2에서 14가지 엔딩을 넣었는데 3번째 엔딩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망상이 실현되어 조선, 명나라, 인도까지 정복하는데 성공한 엔딩이다... '그는 제2의 징기스칸으로 불릴 것입니다.' 라는 멘트는 덤 몽골의 엔딩에서도 마지막 직전은 징기스칸이 일찍 사망하여 몽골이 통일되지 못했다는 다소 정상적인 엔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