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선(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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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전 경찰공무원으로 치안정감인 부산지방경찰청장을 지냈다.
1963년 12월 31일 경상북도 예천군 효자면 석묘리에서 대한민국 철도청 공무원으로 근무하던 아버지 권재근(權在根)과 어머니 경주 이씨 이향호(李香頀)[4] 사이의 1남 4녀 중 외아들로 태어났다.# 이후 대구로 이주하여 동대구초등학교와 오성중학교,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경찰대학을 졸업하였다.
경찰대학을 2기로 졸업하고 경위로 경찰공무원에 입직하여 경위에서 치안정감까지 올랐다.
총경 시절에는 영주경찰서장, 경찰청 수사개혁구조팀장, 서울서초경찰서장, 대통령실 치안비서관실 행정관을 지냈다.
경무관으로 승진하여서는 경기청 제3부장, 광주청 차장을 역임하였다.
이후 치안감으로 승진하여 경찰청 기획조정관, 경북지방경찰청장을 역임했다.
2014년 12월, 치안정감으로 승격된 부산지방경찰청장으로 영전하였다.
2015년 12월, 다른 보직을 맡지는 못하고 공직에서 퇴임하였다.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전 경찰공무원으로 치안정감인 부산지방경찰청장을 지냈다.
2. 생애[편집]
1963년 12월 31일 경상북도 예천군 효자면 석묘리에서 대한민국 철도청 공무원으로 근무하던 아버지 권재근(權在根)과 어머니 경주 이씨 이향호(李香頀)[4] 사이의 1남 4녀 중 외아들로 태어났다.# 이후 대구로 이주하여 동대구초등학교와 오성중학교,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경찰대학을 졸업하였다.
경찰대학을 2기로 졸업하고 경위로 경찰공무원에 입직하여 경위에서 치안정감까지 올랐다.
총경 시절에는 영주경찰서장, 경찰청 수사개혁구조팀장, 서울서초경찰서장, 대통령실 치안비서관실 행정관을 지냈다.
경무관으로 승진하여서는 경기청 제3부장, 광주청 차장을 역임하였다.
이후 치안감으로 승진하여 경찰청 기획조정관, 경북지방경찰청장을 역임했다.
2014년 12월, 치안정감으로 승격된 부산지방경찰청장으로 영전하였다.
2015년 12월, 다른 보직을 맡지는 못하고 공직에서 퇴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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