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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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1의 前 프로토스 프로게이머, 前 코치.
2006년 상반기 드래프트에서 SK텔레콤 T1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하였다.
선수 시절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에서는 주로 팀플레이 전담 선수로 활동했으며, 팀플레이가 폐지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에서는 개인전에도 출전했으나, 출전이라고는 고작 3라운드 중 펼쳐진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에서의 신상호와의 경기 하나가 전부다(...). 그마저도 패배(...). 그래도 MSL 본선에 두 번 올라간 경력이 있다. 이때 로스트사가 MSL 2009 조지명식에서의 등장 세리머니에서 원더걸스의 춤을 따라한 적이 있다. 본인 스스로가 원더걸스 빠임을 인정. 그래서 MSL 데스크에서 권오혁에게 붙인 별명이 원더 권씨(...).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에서는 주장을 맡았으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을 앞두고는 플레잉 코치가 되면서 사실상 은퇴하였고, 그와 함께 박용욱의 공백을 메우기 위하여 SK텔레콤 T1의 프로토스 전담 코치가 됐다. 어째 김택용을 갈구는 이미지가 강하다.[1]
2013년 5월 3일,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했다. 2015년 소집해제하여 팀의 코치로 복귀했으며, 팀이 해체될 때까지 일했다.
1. 경력[편집]
- 2006년 제19회 커리지매치 입상
- 2008년 클럽데이 온라인 MSL 32강
- 2009년 로스트사가 MSL 2009 32강
2. 전적[편집]
3. 소개[편집]
SK텔레콤 T1의 前 프로토스 프로게이머, 前 코치.
2006년 상반기 드래프트에서 SK텔레콤 T1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하였다.
선수 시절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에서는 주로 팀플레이 전담 선수로 활동했으며, 팀플레이가 폐지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에서는 개인전에도 출전했으나, 출전이라고는 고작 3라운드 중 펼쳐진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에서의 신상호와의 경기 하나가 전부다(...). 그마저도 패배(...). 그래도 MSL 본선에 두 번 올라간 경력이 있다. 이때 로스트사가 MSL 2009 조지명식에서의 등장 세리머니에서 원더걸스의 춤을 따라한 적이 있다. 본인 스스로가 원더걸스 빠임을 인정. 그래서 MSL 데스크에서 권오혁에게 붙인 별명이 원더 권씨(...).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에서는 주장을 맡았으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을 앞두고는 플레잉 코치가 되면서 사실상 은퇴하였고, 그와 함께 박용욱의 공백을 메우기 위하여 SK텔레콤 T1의 프로토스 전담 코치가 됐다. 어째 김택용을 갈구는 이미지가 강하다.[1]
2013년 5월 3일,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했다. 2015년 소집해제하여 팀의 코치로 복귀했으며, 팀이 해체될 때까지 일했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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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프로 데뷔는 김택용이 먼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