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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에게 주어진 막강한 컨트롤 카드로 상대방 필드에 최대 10점의 전력 손실을 가할 수 있다.
높은 유지비에다 처음 타겟팅한 대상에게 4데미지 확정 이후 3, 2, 1딜은 다소 운에 맡기는 단점을 가지고 있지만 분산딜이라는 점이 강력하여 혼자서 2~3마리의 까다로운 엔진을 제거할 수 있어서 컨트롤 영향력은 지대한 카드.
철의 심판 팩 발매 직후 과열된 엔진 메타 속에서 컨트롤 카드들이 힘을 잃긴 했으나 카드 위력 자체가 좋아 간간히 채용하는 북부 유저들이 많다. 특히 포탈에서 나오거나 영능까지 써서 불러낸 상대의 엔진을 대거 정리할 수 있어서 밥값은 충분히 하는 편. 자체 전력도 1이라 카운터 맞을 카드도 딱히 없다.
메타가 안정화되면서 아예 컨트롤형 북부덱에서 빠지는 일이 없을만큼 가치가 높은 카드가 되었다. 특히 메타에서 강한 대부분 티어덱의 위닝플랜 중 하나인 2장의 엔진을 소환하는 포탈이나 스코이아텔의 브로킬론의 물, 노비그라드식 정의로 소환한 엔진들을 혼자서 처리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카드에 가깝다.
철의 심판 확장팩에서 모든 팩션에 하나씩 주어진 수호자 카드 중 북부 왕국의 수호자 카드.
매우 심플하고 튼튼한 능력치의 수호자이기 때문에 상대방이 트로이의 도니미르를 제거하는 동안 안전하게 엔진 카드를 전개할 수 있다.
북부 왕국의 강력한 엔진 유닛들이 수호자 뒤에 숨어서 활약하기 시작하면 라운드를 내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상대가 이 카드만큼은 반드시 의식을 하고 어떻게든 카운터를 치려고하는 경향이 강하다.[1] 결국 모든 팩션들이 정화 또는 제압기를 갖춘 덱들을 선호하게 되다보니 다른 능력이 없는 단순한 수호자인 도니미르는 상당히 위험한 입지에 처하게 되었다.[2]
충전을 통해 아군에게 활력과 방어구를 나누어 주는 충전형 엔진카드로 활력과 방어구를 동시에 주기 때문에 아군들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
고무 상태에서 나누어 줄 수 있는 2 활력이 밸류가 너무 절륜하기 때문에 샤니가 나오면 어그로가 엄청나게 쏠린다. 충전부여 유닛과 고무된 샤니 한장씩만 필드에 있어도 매턴 유닛들이 2턴 활력을 받으면서 방어도까지 얻어 생존력까지 얻기 때문에 롱 라운드에서 샤니를 빨리 제압하지 못하면 상당히 까다로워진다.
북부 왕국의 트리담 보병과 같은 증폭 엔진이나 비세게르드같은 피니셔와 연계가 잘되는 매우 강력한 엔진카드이다.
동일한 모든 유닛에게 1 증폭과 1 방어구를 주는 스웜 카드.
블루스트라이프 정찰병, 아달리아 여왕 등의 생성 혹은 복제 카드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스웜 피니셔는 고사하고 밥값 정도만 하는 카드라는 점이 아쉬운 부분.
드라우그 덱에서 드라우그로 변화시킨 케드웬 망령들을 증폭시킬 수 있는 카드로 쓸 수 있다.
자신의 방어구를 모두 잃어버리고 그만큼 스스로를 증폭하는 조건부 엔진 카드.
명령도 1번뿐이라 유동적으로 증폭하기가 어렵고, 또한 다른 엔진들보다 키우기가 어렵다는게 큰 약점이다. 재보급 키워드 자체가 전쟁 카드들의 성능이 하나같이 어중간하기 때문에 인기가 없어 볼 수 없는 카드가 되었다.
1. 철의 심판[편집]
1.1. 유닛[편집]
1.1.1. 필리파: 맹목적 분노[편집]
북부에게 주어진 막강한 컨트롤 카드로 상대방 필드에 최대 10점의 전력 손실을 가할 수 있다.
높은 유지비에다 처음 타겟팅한 대상에게 4데미지 확정 이후 3, 2, 1딜은 다소 운에 맡기는 단점을 가지고 있지만 분산딜이라는 점이 강력하여 혼자서 2~3마리의 까다로운 엔진을 제거할 수 있어서 컨트롤 영향력은 지대한 카드.
철의 심판 팩 발매 직후 과열된 엔진 메타 속에서 컨트롤 카드들이 힘을 잃긴 했으나 카드 위력 자체가 좋아 간간히 채용하는 북부 유저들이 많다. 특히 포탈에서 나오거나 영능까지 써서 불러낸 상대의 엔진을 대거 정리할 수 있어서 밥값은 충분히 하는 편. 자체 전력도 1이라 카운터 맞을 카드도 딱히 없다.
메타가 안정화되면서 아예 컨트롤형 북부덱에서 빠지는 일이 없을만큼 가치가 높은 카드가 되었다. 특히 메타에서 강한 대부분 티어덱의 위닝플랜 중 하나인 2장의 엔진을 소환하는 포탈이나 스코이아텔의 브로킬론의 물, 노비그라드식 정의로 소환한 엔진들을 혼자서 처리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카드에 가깝다.
1.1.2. 트로이의 도니미르[편집]
철의 심판 확장팩에서 모든 팩션에 하나씩 주어진 수호자 카드 중 북부 왕국의 수호자 카드.
매우 심플하고 튼튼한 능력치의 수호자이기 때문에 상대방이 트로이의 도니미르를 제거하는 동안 안전하게 엔진 카드를 전개할 수 있다.
북부 왕국의 강력한 엔진 유닛들이 수호자 뒤에 숨어서 활약하기 시작하면 라운드를 내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상대가 이 카드만큼은 반드시 의식을 하고 어떻게든 카운터를 치려고하는 경향이 강하다.[1] 결국 모든 팩션들이 정화 또는 제압기를 갖춘 덱들을 선호하게 되다보니 다른 능력이 없는 단순한 수호자인 도니미르는 상당히 위험한 입지에 처하게 되었다.[2]
1.1.3. 샤니[편집]
충전을 통해 아군에게 활력과 방어구를 나누어 주는 충전형 엔진카드로 활력과 방어구를 동시에 주기 때문에 아군들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
고무 상태에서 나누어 줄 수 있는 2 활력이 밸류가 너무 절륜하기 때문에 샤니가 나오면 어그로가 엄청나게 쏠린다. 충전부여 유닛과 고무된 샤니 한장씩만 필드에 있어도 매턴 유닛들이 2턴 활력을 받으면서 방어도까지 얻어 생존력까지 얻기 때문에 롱 라운드에서 샤니를 빨리 제압하지 못하면 상당히 까다로워진다.
북부 왕국의 트리담 보병과 같은 증폭 엔진이나 비세게르드같은 피니셔와 연계가 잘되는 매우 강력한 엔진카드이다.
1.1.4. 보이미르[편집]
동일한 모든 유닛에게 1 증폭과 1 방어구를 주는 스웜 카드.
블루스트라이프 정찰병, 아달리아 여왕 등의 생성 혹은 복제 카드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스웜 피니셔는 고사하고 밥값 정도만 하는 카드라는 점이 아쉬운 부분.
드라우그 덱에서 드라우그로 변화시킨 케드웬 망령들을 증폭시킬 수 있는 카드로 쓸 수 있다.
1.1.5. 트롤롤롤로[편집]
자신의 방어구를 모두 잃어버리고 그만큼 스스로를 증폭하는 조건부 엔진 카드.
명령도 1번뿐이라 유동적으로 증폭하기가 어렵고, 또한 다른 엔진들보다 키우기가 어렵다는게 큰 약점이다. 재보급 키워드 자체가 전쟁 카드들의 성능이 하나같이 어중간하기 때문에 인기가 없어 볼 수 없는 카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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