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혼/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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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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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문제점
2.1. 게임 시스템 문제
2.1.1. 불안정한 서버와 수많은 오류
2.1.1.1. 업데이트 후 일부 채널 오류
2.1.2. 경손실
2.1.3. 피격 판정
2.1.4. 무공 타격 판정
2.1.5. 맵 디자인
2.1.6. 무기 직업 밸런스
2.1.7. 부족한 인벤토리
2.1.9. 스토리와 보스
2.1.10. 올딜러 체제
2.1.11. 월셋
2.1.12. 외호와 명성
2.1.13. 갈수록 하락하는 퀄리티
2.1.14. RPG특유의 액션, 타격감을 상실
2.2. 게임 외부 문제
2.2.1. 친목질과 비매너
2.2.2. 인플레이션과 현금거래
2.2.3. 유저수
2.2.4. 나태한 운영진



1. 개요[편집]


과거 게임이 서비스 시작한지 얼마 안된 초창기때까지만 해도 메이플스토리에게 나름 도전장을 내놓은 모습을 보일 정도로 탄탄한 시작을 보여준 게임이였으나 오랜 시간이 지난 현재는 그 당시의 모습을 아예 찾아 볼수없을 정도로 위상이 엄청 크게 떨어진 상태다. 라이벌이라고 여긴 메이플스토리는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큰 변화를 꾸준히 걲어오는 거에 비해 귀혼은 신직업이 없는건 아니지만 메이플스토리의 신직업 출시 빈도를 보면 비교를 불허할 수준으로 적다. 그 탓인지 메이플스토리는 아직까지도 꾸준히 즐겨온 수많은 유저들을 보유하고 있지만 귀혼은 추억의 온라인 게임 정도로만 기억되고 있으며 그마저도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기억될뿐 대다수의 사람들에겐 거의 듣보잡 수준으로 잊혀져버린 게임이 되어버렸다. 2015년 12월 11일에는 네이버에서 PC게임 일간 검색어 107위이란 불명예를 입은 적이 있었으며 2017년 11월 25일 기준으로는 검색어 97위로 올라왔지만 2년 만에 고작 10위 올라갔을 뿐이다 반면, 옛 라이벌인 메이플스토리던전 앤 파이터는 아직도 10위권 밖으로 나가지 않고 계속 유지하고 있는 상태다.

유저들의 평가는 메이플스토리가 빅뱅 패치를 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을지 보여주는 게임이라는 평가다.


2. 문제점[편집]



2.1. 게임 시스템 문제[편집]



2.1.1. 불안정한 서버와 수많은 오류[편집]


스킬이 씹히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오래 전부터 있었으나 아직까지도 고쳐지지 않았고 유저들은 이를 게임의 특성으로 받아들인 지 오래다. 전체 모드에서 거목충림의 마물들의 판정이 이상해지는, 게임 플레이에 문제되는 버그가 있음에도 이를 방치하고 있다. 게임을 하다보면 운영진이 실천 의지 이전에 오류를 고칠 능력이 없는 건가 의문이 든다.

서버가 말썽을 자주 일으킨다. 접속이 안된다거나, 지역 이동 도중 무한 로딩에 걸리다거나, 갑자기 튕긴다거나, 만약 포탈을 타고 필드 정보를 가져오는 중이라는 로딩창에서 벗어나지 못할 경우, 답이 없으니 그냥 게임을 빨리 끄고 다시 접속하는 게 유일한 방법이다. 귀찮다 하더라도 말 그대로 이러는 것 외에는 방도가 없다. 결국 이런 문제점들이 유저들의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2.1.1.1. 업데이트 후 일부 채널 오류[편집]


귀혼은 2020년 이후에 서버렉이 갑자기 심해지기 시작했는데, 1달에 2번 이루어지는 업데이트를 끝내자마자, 기본적으로 1~8채널 중 최소 한 곳 이상은 오류가 나는데, 그 종류[1]도 매우 다양하다.

지금까지 발생한 오류는 수 없이 많지만, 귀혼이란 게임은 어떤 오류가 발생하는지에 따라서, 실이 되거나 득이될 수도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으로 이어진다.

대표적으로 아래 두 가지가 있다.
  • 2013년 중반에 발생한 공력 오류버그

파벌전이 끝나고 열기를 지급받으면 30분간 공격력이, 현재의 풀작을 착용한 만랩의 공력과 비슷할 정도까지 올라갔었다.서버를 이동해도 공격력은 조금씩 바뀌지만,열기 남은 시간이 30분이 되는 순간 바로 원래대로 돌아왔었다.

  • 일부 버프 무한 지속버그

2022년 4월 말 업데이트로 인해 3채널에서 약 1주일동안 발생한 오류이다.
이는 사냥하던 한 유저가 음공을 통해 태화각성[2]이 무한으로 지속된다고 말했다. 그러자 일부 유저들이 3채널에서 이를 실험하기 시작했더니, 진짜로 아예 채널을 옮기지 않은 이상 끊기지 않았다[3]. 이 때문에 다른 무공으로도 시도해보았으나, 정말로 무한히[4] 지속되었다. 그 외에 무한히 지속되었던 것으로는 분노, 찜, 적/청혈정[5], GM버프, 금궤열쇠[6], 향수[7], 열기 공유 효과[8], 버프 무공효과, 완호 및 영물 영력[9] 등 이었[10]다.



2.1.2. 경손실[편집]


왜 이렇게 만든 것인지 모르겠으나, 귀혼의 경험치통은 경손실의 위험을 가지고 있다. 공력 1이 한번에 만렙까지 갈 정도의 경험치를 얻었다 한들, 만렙이 아니라 공력 2로 업하고 끝난다는 이야기다.[11] 유저들은 경손실을 계산하고 피하기 위한 전용 엑셀을 가지고 있다. 이 사실을 모르는 뉴비는 손해를 보며, 노련한 유저도 한 번의 실수로 경손실을 경험한다. 여러모로 불편한 시스템.

그리고 가장 간과하기 쉬운 점이 있는데, 모든 이벤트 허리띠는 마물을 사냥해 혼을 채워야만 작동한다.[12] 그래서 허리띠 얻었다고 무지성으로 바로 퀘스트를 완료하는 실수를 저질러서 엄청난 경손실을 받게 되는 참사가 일어나기도 한다.


2.1.3. 피격 판정[편집]


기본적으로 귀혼의 피격 판정은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불합리하다. 불편한 맵과 기이한 피격 시 넉백 판정, 피격 데미지가 삼위일체를 이루면서 근거리, 원거리 직업 할 것 없이 영물이 없으면 생존을 장담할 수 없고, 몹과 육탄전을 벌이며 사냥을 할 수 밖에 없는 기이한 사냥 구조가 형성되었다. 한번 피격된 상태로 원래 몹이 있던 위치까지 돌아오는 시간이 길며, 무적 판정이 있기는 하지만 피격 시 넉백 되면서 아무 행동도 할 수 없고 무적 시간이 짧다.

또 피격 시 발생하는 넉백에 대해서도 문제가 있다. 보통 게임에서 적에게 공격 당하면 어느 방향에서 맞든 공격 당한 방향의 반대 방향으로 넉백이 된다. 이건 귀혼도 마찬가지이지만 문제는 캐릭터가 몹 공격 방향의 반대 방향으로 이동하기위해 방향키를 계속 누르고 있을 때 피격 시 공격 받은 쪽으로 몸을 돌리거나 하지도 않고 무조건 캐릭처가 향한 방향의 뒤로 넉백이 진행되기에 공격 당한 방향으로 넉백이 되어버리는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13] 피격 넉백 문제는 몰이사냥을 할 때 화를 유발하게 된다.

이는 RPG게임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피격시 무적 판정을 활용한 패턴 회피를 불가능하게 하고, 오히려 몹이 유저를 구석으로 일방적으로 몰아넣는 현상을 가중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또한 귀혼의 고질적인 서버렉 때문에 데미지와 물약 섭취 판정이 늦게 들어오는 경우가 허다한데, 문제는 마물들의 공격에 의한 피격 데미지는 섭렉과 관계없이 바로바로 들어온다. 그래서 물약 연타를 해도 의문사를 당하는 케이스가 매우 많다.

2.1.4. 무공 타격 판정[편집]


피격 판정과 마찬가지로, 귀혼의 무공판정 또한 불합리하다. 각 직업의 일부 2차, 3차(화경)무공에서 설명란에 타겟수:N 이라고 되어있음에도, N마리(혹은 N번[14]) 씹히는 경우가 매우 높은 확률[15]로, 유저의 컨트롤 숙련도와 무관하게 씹힌다.

위에서도 불안정한 서버에서 '렉'으로 인해 씹한다고 언급했으나, 이와 독립적인 원인으로 발생하는 것이니, 귀혼에서 스킬이 씹히는 경우는 2가지나 된다.

2022년 들어와서 귀혼의 한 커뮤니티에서 유저들의 말을 들어보면, 군사(직업)의 경우 각각 정/사파에서 143에 습득할 수 있는 수라파천격,야차냉파참을 마물 밀집도가 높은 맵에서, 비행형 마물에게 전체[16]타겟이 들어갈 경우 팅긴다고 한다.


2.1.5. 맵 디자인[편집]


귀혼의 맵 구성은 불편함을 느끼게 되어있다. 초반에야 렙업이 빨라 눈에 들어오지 않지만 철완곡에 진입하는 순간 지형의 악랄함을 체감하게 된다. 어떤 의도로 플레이어의 분노를 일으키는 맵 디자인을 하게 되었는지 의문이 든다. 대부분의 맵의 높이의 빈도가 높아 몹을 때리기 쉽지 않고 이동에 문제가 생긴다. 북부 산악지대가 만렙존이던 시절 일자맵인 천음선교가 그렇게나 인기있던 이유.

생사의 탑은 통과가 불가능한 지형이 널려있기 때문에 피격 시 탈출도 어렵고 몹 사냥이 불편하다. 적절한 피격 효과는 리얼함을 더해서 게임에 재미를 주기야 하겠지만 이건 너무하다는 생각이 든다. 전체적으로 허공답보가 필요한 맵이 많은데 발판이 좁고 마물과 싸우다가 맞으면 아래로 떨어지는 게 일상이다. 올라가야 하는데 마물이 발판 끄트머리에서 번갈아가며 보초를 서고 있는 경우도 많다. 추락주의 함정이 있는 고락봉은 귀혼 역대 최악 지형이라 불린다.

다행히 최근 패치로인해 피격시 밀려나는 판정이 삭제되어 불편함이 어느정도는 해소되었다


2.1.6. 무기 직업 밸런스[편집]


직업별로 무기를 두 개씩 만들어 놓고 정작 무기 밸런스 수습을 못하고 있으며, 이를 화경으로 보충하고 있다.
게다가 무기 고유의 장단점이 스킬 하나에 좌지우지되기에 화경 이전까지 지뢰 취급을 받는 직업이 있다. 대표적인 예시가 사파장도사. 귀혼의 무기나 화경 시스템 자체가 문제가 많은데, 공격 속도나 무공의 특성, 성장 방향 등 몹 타겟 수 외에도 얼마든지 차별화가 가능함에도 이를 다수/단일타겟이라는 특성으로 획일화되어 있다.

직업 밸런스도 영 좋지 않다. 밸런스 패치는 사실상 없다시피하며 맘루크가 너무나도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마을에 가면 가장 많이 보이는 것이 맘루크며, 도사, 아사신, 역사는 인식이 처참해져 모두가 기피하는 직업이 되었다. 직업의 전체적인 성능이 화경 무공이 어떠냐에 의해 정해지는데, 이 구간의 무공 밸런스를 방치하고 있다.

위에서 언급한 도사의 예를 보면, 133레벨 무공이 1,2차 무공보다도 구려서 버려진다. 안 그래도 공버프도 없어서 데미지가 적게 나오는데 화경 무공 하나가 못 쓸 수준이니 치명타가 되어버렸다. 게다가 143제 무공은 데미지만 보면 나락으로 떨어진 도사에게 내려진 구원줄이나 암흑 속성 때문에 모든 것을 말아먹었다. 암흑은 몹을 분산시켜 파티 플레이의 주적이 되기 때문.

의외로 기피 직업 중 하나인 사파 역사는 일단 화경 무공은 전부 채용하기는 하는데, 문제는 화경 무공의 퍼뎀이 타 직업 104레벨 스킬이랑 거의 차이가 없고 그마저도 전부 타겟수가 적은데다가 단타 스킬이라서 썩 좋지 않은 성능이다. 이것 역시 귀혼이 밸런스패치를 발로 한다는 증거.

2.1.7. 부족한 인벤토리[편집]


귀혼의 인벤토리는 게임머니로 써 공간을 넓힐 수 있는데, 최대치까지 확장해봤자 인벤이 좁아서 아이템을 넣을 공간이 적다. 창고 또한 수납량이 적기에 게임을 하다보면 창고 전용 캐릭터를 만들게 된다. 또한 아이템을 묶을 수 있는 최대치가 고작 100인데, 이것이 좁은 인벤토리와 시너지를 일으켜 유저들의 불편함을 야기한다.


2.1.8. 귀혼자[편집]


변신기이고 하루 30분으로 제한[17]되지만, 시간 제한 자체는 큰 문제가 아니다. 왜냐하면 귀령구나 상급귀혼자충혼 등의 아이템으로 변신 시간을 늘릴 수 있고, 무엇보다 전투의 열기를 받으면 귀혼자의 영력(시간제한)이 소모되지 않기 때문이다. 만렙이 아니더라도 귀령구와 전투의 열기를 이용하면 이것만으로 무려 4시간 30분 귀혼자가 가능하다.[18]

귀혼자의 문제는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귀혼자 자체의 성능이다. 2차 전직 이전에는 귀혼자가 본체를 압도하지만, 태화무공을 습득하는 시기부터 서서히 본체와 성능 격차가 줄어들게 되고, 화경이라도 하게 되면 본체가 귀혼자를 완벽히 압살해서 귀혼자를 쓸 이유가 사라진다. 귀혼자 항아리는 목아/사귀라는 유료 항아리와 마일리지 항아리[19] 간의 성능 격차가 매우 큰데, 최상층인 목아/사귀 항아리조차 작이 잘 된 귀부적이 없으면 본체보다 약해서 무용지물이 된다. 나머지 항아리들은 후반부에서는 아예 가치가 사라져 버리는 수준이다. 귀혼자가 본체보다 강하거나 그 못지 않게 뛰어나다면 그건 그거대로 직업 구분을 의미없게 만드나, 현재 귀혼자는 초반 육성용 이외에는 효용 가치가 없다. 좀 더 강하게 만들어도 나쁠 게 없다는 소리.

두 번째는 귀혼자의 육성이다. 귀혼자는 특성상 본체 레벨과 귀혼자 등급 중 높은 값을 적용하여 혼의 드랍률이 적용된다.[20] 혼을 먹고 성장하는 시스템 때문에, 귀혼자를 키우기 위해서는 슬방 10, 선교 등의 인기 사냥터에서의 사냥이 사실상 강제되는 수준이다. 이로 인해서 인기 사냥터가 없는 120~139 레벨 구간은 귀혼자 육성이 사실상 불가능해 혼쩔을 해야 한다. 반면, 인기 사냥터에서 최대한 귀혼자의 레벨을 키우기 위해 본체의 경험치를 일부러 깎아먹는 육성법이 강제된다. 기형적이고 힘든 귀혼자 육성 난도에도 불구하고, 귀혼자를 렙업하더라도 본체 성능이 크게 강화되는 것이 아니라서 귀혼자의 육성은 의미가 없는 수준이다.

2.1.9. 스토리와 보스[편집]


귀혼의 스토리는 빈약하다. 물론 스토리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고 한야성, 현경 스토리는 나름 짜임새도 있어 하는 재미가 있으나 딱 그것뿐. 게임 서비스 이후 15년이 지났겄만 대마물과 양악평은 코빼기도 보이지 않고 있다. 이들의 보스전보다 섭종이 더 빠를 것은 이미 기정사실.

귀혼의 보스전은 재미와 개성이 없다. 패턴과 공격력, 상태이상으로 공격해봤자 영방을 쓰면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

게임과 회사의 한계 때문에 메이플스토리와 같은 보스전은 만들 수 없겠지만 현 최강 보스 고룡의 퀼리티가 플래시게임과 다를 바 없다. 차라리 혈옥수가 훨씬 강해보일 지경.


2.1.10. 올딜러 체제[편집]


귀혼은 무성의하고 개성 없는 올딜러 체제 직업군을 가진 게임이다. 원거리 직업군인 도사와 사수, 암기자객 등은 무기 종류나 바꿔가며 이름만 다를 뿐 차별화되는 특성이 전혀 없다. 근거리 직업군의 경우 단적으로 무사와 역사만 봐도 알 수 있듯, 몰개성함의 극치를 달린다. 심지어 원거리와 근거리 직업군들은 모두 한쪽 무기는 다중타겟, 나머지 한쪽 무기는 단일타겟이라는 특성조차 동일하다.

심지어 힐러나 탱커에 전문적인 직업군이 없기 때문에 파티사냥 시에도 무조건 딜에만 투자하는 형식이라 협동 자체의 의미가 없는 편이며, 대미지 만능주의에 빠져들어 딜이 약한 유저를 무시하는 경향이 급증하고 있다. 어쩔 수가 없는 것이, 검언이나 화룡방에서 사냥 시 사속이 떨어지는 유저를 끼워주면 오히려 그 유저를 안 끼워줬을 때보다 경험치 습득량이 감소하기 때문이다.[21] 신규 유저의 유입에 발목을 잡는 대표적인 원인들 중 하나로 자리 잡혔다.


2.1.11. 월셋[편집]


현 귀혼 운영진의 든든한 밥줄인 월셋이라는 코디셋이 있다. 월셋은 한달 간격으로 출시되며 대략 공격력을 무황귀걸이와 비슷하게 올려준다. 새 월셋이 출시되면 이전 월셋은 평범한 코디템으로 변한다.
월셋을 쓰는 유저들은 대개 시굴인 , 혼쩔러 , 격수 등등이 있고 인공 상승의 목적으로 구매한다.


문제는 이 월셋이 퀼리티가 좋은 것도 많지만 나쁜 것도 있다는 것. 나쁜 퀼리티의 월셋 때문에 한달동안 못생겨질 자신의 캐릭터를 보고 좋아할 유저는 없다. 여러모로 퀼리티에 신경썼으면 하는 부분. 그나마 최근에는 실제 외형은 월셋과 다르게 자신이 원하는 장비로 세팅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겨 나아졌다.


2.1.12. 외호와 명성[편집]


귀혼에서는 공력(경험치), 명성을 합해 정파, 사파, 마교 각각 상위 108명에게 외호라는 칭호를 준다. 이 외호는 굉장히 멋있는 작명을 가지고 있으며[22], 만렙 이후 유저들에게 외호는 게임을 계속할 동기 부여가 된다.[23] 문제는 과거 조각혼 버그를 이용한 유저들이[24] 계속 상위권을 차지하는 것. 요괴백과를 다 맞추면 명성을 올릴 방벙은 비무장, 혼돈, 옥괴석 정도밖에 없는데 이 정도로는 과거 버그로 명성을 최소 1, 2만 이상 쌓은 유저를 뛰어넘는 게 과금으로 밀어붙이는 것 외에는 불가능하다.


2.1.13. 갈수록 하락하는 퀄리티[편집]


귀혼의 마물과 무공은 뛰어난 퀄리티를 자랑한다. 사냥에 집중해 놓치기 쉬우나 자세히 보면 그 디자인과 컨셉에 감탄이 나올 정도...... 였으나 마물은 고룡의 산, 무공은 현경부터 이질적인 그래픽을 보여준다. 공력 187 오인귀는 이게 최종지역에서 나오는 몬스터가 맞나 싶고 현경 공격 무공의 경우 퀄리티는 둘째치고 설정붕괴가 심하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정파도사와 사파도사. 게임 내내 얼음을 써왔던 정파도사가 현경이 되면 불 메테오를, 불을 써오던 사파도사는 얼음 메테오를 날린다. 이 둘의 무공을 서로 바꿔달라는 의견도 많은 편.

그 와중에 맵과 배경, 브금의 퀄리티는 아직도 양호하다. 귀혼의 마지막 자존심


2.1.14. RPG특유의 액션, 타격감을 상실[편집]


당장 메이플스토리만 보아도 다단히트는 확실하게 타수도 많고 스킬도 엄청나게 화려한것도 많다. 던전앤파이터도 연타수도 많고 그에 따르는 액션감이 굉장한 게임이다.

허나 귀혼은 스킬을 써도 평타와 다를게 없는 툭.툭.툭 이며 히트수가 많아봤자 3~4번 이라 지루하다.[25] 타게임의 각성스킬등 특유의 화려함으로 맵과 몬스터를 쓸기 위해 그 레벨까지 올리지만 귀혼은 목적의식이 없다. 그저 몹몰이를 하여 스킬은 왕창써도 타수가 조금많은 이펙트가 붙은 평타치기다.


2.2. 게임 외부 문제[편집]



2.2.1. 친목질과 비매너[편집]


유저수가 적은 게임이 다 그렇듯이 게임 내 친목이 심하다. 1채 청음관은 좆목의 쉼터이며 시련의 굴은 허구한날 병림픽이 펼쳐지고 음공으로 키배를 뜨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워낙 흔한 일이고 이 음공은 차단할 수 없다 보니 게임을 하다보면 익숙해지지만 자기들끼리만 아는 이야기를, 그것도 난 잘났고 넌 거지니 감당 되겠느냐 등 하는 유치하게 떠드니 눈살이 찌푸리지 않을 수 없다.[26]

특정 세력끼리 뭉쳐 사냥터를 스틸하는 일도 자주 있다. 또한 파티원들에게 아무 말도 없이 다른 곳으로 떠나거나 하는 무례한 태도를 보이는 유저들이 많다. 주 연령층이 10대 초반으로 시작했다지만 현재는 20~30대인 게임이 맞나 싶을 지경. 또한 명백하게 사냥하지 않고 구석에서 잠수타고 있었음에도 자리라고 주장하는 경우가 있다. 말 그대로 친목질과 고인물의 폐해를 전적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성별이 다른 유저끼리 랜선 연애, 여왕벌 행세와 그걸 좋다고 받아들여 노예처럼 움직이는 유저 등 보기 추한 행동이 행해지고 있다. 게임 중 비매너 유저가 시비를 건다면 상대해봤자 손해이니 그냥 무시하고 피하는 게 베스트다.


2.2.2. 인플레이션과 현금거래[편집]


RPG 게임특성상 어느정도의 인플레이션은 있고, 적절한 인플레이션은 경제에도 선순환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인플레이션 자체가 나쁘다고 볼 수만은 없으나 하이퍼 인플레이션, 즉 극심한 인플레이션에 오랜기간 시달릴 경우 신규 유저유입에 거대한 허들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특히 귀혼의 인플레이션 수준은 적정선을 넘었다고 판단 될 만한 다른 게임 유저들조차도 혀를 내두를 지경인데

가장 유명한 사례로는 메이플스토리 유명 유튜버 세글자가 귀혼 탐방 컨텐츠를 진행 했었는데 귀혼 유저가 세글자한테 1억을 주자 글자가 놀래면서 게임머니의 가치가 어느정도냐고 물었더니 200원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이것도 벌써 옛날 이야기며 이제는 억당 160~175원이다.

게임 내 재화의 가치는 핵쟁이, 작업장, 장사꾼에 의해서 사실상 이미 추락할대로 추락했으며 고급 아이템들은 게임머니가 아닌 현금으로 거래된다. 공력 185제 풀작은[27] 최소 200에서 200 후반대의 가격을 자랑하며[28] 160부터는 최소 160 핑작을 장착해야 사냥터에서 1인분을 할 수 있어 현금 거래가 필수다. 160 핑작의 가격은 대략 10 정도. 똑같이 필수인 무황귀걸이 1삑이나[29] 완작, 활력 무황반지의 가격은 2.5 ~ 9 정도이다.

결국 신규 유저의 진입장벽을 심히 높이게 되면서 신규 유입이 되지 않는 근본적인 원인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30]

또한 구입자가 가격을 먼저 제의하길 강요받는 소위 '제시'가 판치고 있으며 판매자가 갑 취급받는 분위기가 있다.


2.2.3. 유저수[편집]


한때 동양판 메이플스토리가 되겠다는 발언과 함께 그 아성을 뛰어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던 게임이라 믿기지 않을 정도로 유저 수가 적다. 사실 나왔던 초창기부터 2010년도까진 사람이 상당부분 있었으나 각종 비매너 유저들과 핵유저 및 운영진의 방치, 잘못된 운영으로 지쳐버린 유저들이 하나둘씩 떠나기 시작하면서 유저수가 줄었다. 때문에 지금은 태화노군의 제자 이름을 서버로 내세우던 것이 점점 줄어들고 네코 서버 단 1개밖에 없을 정도이다.



2.2.4. 나태한 운영진[편집]


귀혼의 모든 문제점을 야기하는 근원. 신규 컨텐츠를 만들려는 의지도, 능력도 없는 운영진이 현재의 귀혼을 만들었다. 2012년에 나온 서부평야지대는 2017년에야 모든 맵이 업데이트되었고, 게임 양상이 예전과 많이 달라지기 했지만 서비스 이후 15년이 지났음을 생각해보면 오히려 지금 정도의 변화밖에 없다는 것이 놀라울 지경. 이제까지 유저들이 지적했던 요소 중 10%만 제때 반영했어도 지금보다 훨씬 흥한 게임이 됐을 것이다.

공력 167 원충부터 188 수극녀까지의 체력이 30% 줄고 적수목귀의 공격 반사가 삭제되는 등 유저들의 목소리를 아예 안 듣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개편은 가뭄에 콩 나듯이 있는 일.

2배 이벤트를 하는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잠수를 타는 등 여러모로 책임의식이 없는 모습이 많다. 신규직업 이모탈이 2020년에 출시될 거라고 호언장담했음에도 아직까지 안 나온 것을 보면 답이 없다. 나와봤자 오인귀마냥 처참한 퀼리티를 보여줄게 뻔하다

허구한날 지난 이벤트를 복붙해서 돌려막기한다. 참신하고 새로운 이벤트를 만들 역량이 이 게임에 존재할 일이 없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홈페이지 관리도 똥통으로 하고 있다. 4차 전직인 현경이 나온지가 언젠데 귀혼 공홈에는 현경 직업명만 소개되어 있고 클릭해서 볼 수가 없다.

물론 이 모두가 인건비고 개발비이기 때문에, 이미 돈이 안 되는 수준을 넘어 인지도조차 희미해진 지 오래인 게임에서는 당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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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4 17:58:03에 나무위키 귀혼/문제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사냥 도중 팅김, 맵 이동 안됨 등[2] 3차전직(화경) 후 140공력에 배울 수 있으며,마스터시 공격력이 약 두배가 시고, 방어력은 절반정도 까이는 효과를 갖는다.[3] 이게 무공(스킬)은 "계속해서 써주면 되지"라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지속시간은 고작 30초에 쿨타임은 5분이나 되었기 때문에, 귀혼 시스템상 '사기'적인 현상이었다. 추가로 망부석 데미지 추가 +100% 효과 이벤트가 진행중인 시기라, 이까지 겹치면 평소의 4배 가까운 딜이 들어가는 셈이다.[4] 역사(귀혼)버서커(귀혼)의 맹룡승초 또한 무한히 지속되었다. 원래 이 무공은 마스터시 1분간 지속되고, 처음 30초는 공격력이 25%오르다가, 나머지 30초는 원래의 공격력으로 돌아오는 효과인데, 이 또한 공격력 하락없이 무한히 상승한 상태였다.[5] 적/청혈단 포함이다.[6] 앞에 언급된 혈단/혈정 아이템과 더불어 캐시템이며,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 각종 궤를 여는 효과 뿐 아닌, 공격력을 향상시켜주는 방법으로도 사용가능 하다. #[7] 식목일 이벤트 때 추가 경험치를 주는 향수를 말한다.[8] 열기는 지속되지 않았다.[9] 영방하면서 영력이 떨어지지만, 서버를 옮기거나, 포탈만 이동해도, 3채널에 들어올 때 처음 가지고 있던 만큼의 영력으로 회복 됐었다. 완호도 마찬가지[10] 만약 비석아이템도 무한히 지속되었더라면, 그야말로 귀혼의 종말이었을 지도 모른다.[11] 사실 메이플스토리도 이런 경손실 시스템이 있다. 메이플 역시 한 번에 아무리 많은 경험치를 얻어도 2업이 한계. 그런데 귀혼은 퀘스트 경험치가 레벨업의 핵심이라 경손실의 여지가 훨씬 더 많다.[12] 혼 1개당 허리띠 지속시간 2분 추가, 최대 60분이다.[13] 몹들에게 둘러 쌓여 도망가려 하지만 피격되면서 자꾸 몹들이 있는 쪽으로 끌려갔던 경험이 한 번 정도는 있을 것이다.[14] 연타무공의 경우[15] 일부 무공은 그냥 100% 씹히는 구조다[16] 최대 8마리까지 단타로 들어가는 무공[17] 만렙 달성 시 하루 2시간[18] 전투의 열기 3회+귀령구[19] 빙어, 풍매, 등아, 귀석. 이 네 개 중에는 연타 능력이 좋은 빙어 항아리와 타겟수/선딜에 강점이 있는 풍매 항아리가 좋다. 문제는 이 두 개가 전부 정파 전용이라 사파 항아리는 그냥 현질로 사귀를 사는게 이득.[20] 즉 본체 110렙에 귀혼자 등급 140등급이면 140이 적용되어 140 공력 이하의 몹들한테 혼 드랍률이 떨어진다.[21] 공력당 분배 시스템을 사용 시 자신이 1마리를 잡을 때가 파티가 아닐 때보다 덜 들어온다. 그러기 때문에 자신이 뼈빠지게 잡아도 약한 유저가 하나 껴 있으면 경손실이 일어난다. 그나마 전보팟에서는 보너스 경험치 시스템을 채용하므로 약한 유저도 잘 받아주는 편.[22] 태천무황, 귀혈마제, 배화교주 등[23] 위탁에 조각혼이 값이 있는 이유는 경험치 뿐만 아니라 명성을 주기 때문이다.[24] 이미 맞춘 조각임에도 조각혼으로 계속해서 조각을 맞출 수 있었던 버그.[25] 이러한 이유가 한 번 적을 때리면 한 번만 데미지가 들어가는 구시대적인 시스템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나마 있는 타겟수마저도 각종 버그로 인해 박히지 않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도사의 104제 선 스킬이 있다.[26] 웃긴건 귀혼은 유저가 많았던 초창기 당시에도 이러한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서버음공, 채널음공이 옛날부터 비쌌던 이유가 다 있었던 것[27] 귀혼합성에서 봉인부적으로 한번의 실패 없이 전부 성공한 작을 의미.[28] 물론 귀혼합성 하나만으로 이렇게 비싼 건 아니다. 상급배율, 속성, 스텟 등 나머지 옵션도 수준급이기 때문.[29] 총 강화 횟수 중 1번만 실패한 것을 의미.[30] 애초에 게임을 즐기면서 마음에 들면 캐쉬충전을 하든, 현금을 쓰든 하는거지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 캐쉬충전, 현금이 반 강제가 되는 자체가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