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환해서 일진녀들을 조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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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해서 일진녀들을 조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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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복수물, 피폐물, 피카레스크, 귀환물
작가
에브리타임
연재처
노벨피아
연재 기간
2023. 03. 27. ~ 2023. 08. 29.
이용 등급
청소년 이용불가
1. 개요
2. 줄거리
3. 연재 현황
4. 역대 표지
5. 특징
6. 등장인물
7. 기타



1. 개요[편집]


노벨피아귀환, 복수물 웹소설.

2. 줄거리[편집]


이세계로 넘어갔지만 학창시절에 괴롭힌 일진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귀환했다!

평범하게 목숨을 뺏지 않고 납치, 강금, 조교해서 성노예로 만들어주마.




3. 연재 현황[편집]


2023년 3월 27일부터 동년 8월 29일까지 5개월 동안 연재되었으며 150화로 완결되었다. 외전 연재 계획은 없다고 한다.


4. 역대 표지[편집]


역대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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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표지
2차 표지



5. 특징[편집]




6. 등장인물[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 김도형
주인공. 학교폭력 피해자였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판타지 세계로 넘어갔다가 돌아온 후 교직원들은 고문 후 치료를 반복하다 살해하고, 방관자들은 사고사로 위장해 죽였다.
어머니는 판타지 세계로 넘어가 있는 동안 김도형을 찾아다니다 교통사고로 죽고, 가족을 버리고 해외에서 다른 여자와 재혼해 살고 있던 아버지를[1] 살해했으며 초반에도 복수 대상자들이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고 진정한 행복은 가장 행복할 때 떨어뜨려야 한다고 하거나 일부러 희망고문을 하는 등 뒤틀린 면모를 보이며 PTSD를 느끼는 묘사가 있어 복수를 하려면 무덤을 두 개 파 놓으라는 말이 생각난다는 반응이 나왔다.
민아를 만나고 나서 다른 여자들과의 관계를 꺼리며 결말에 죽다 살아난 뒤로 잃은 마력이 민아에게 갔다.
최종화에 의하면 자신의 원래 신분은 실종사망 처리하고 새로운 신분을 만들었다고 한다.

  • 이지아
학교폭력 가해자 중 한 명이자 주인공의 복수 대상자. 주인공이 판타지 세계로 넘어가 실종 처리되어 있는 동안 연예인으로 활동하다 은퇴했으며 주인공에게 처음으로 잡혀왔다. 주인공이 자신을 성폭행하려 했다고 누명을 씌워 집단 괴롭힘의 단초를 제공했으며 그래서 처음으로 잡혀와서 낙인과 흉터가 생기고 피어싱이 달리는 고초를 당한다.
돌아온 후로 몸에 생긴 흔적들을 보여주기 싫어 남들과 연락을 끊고 지냈다는데 이후 별다른 언급은 없으나 학교폭력 가해사실이 폭로된 후 지탄의 대상이 되었을 듯하다.
주인공의 괴롭힘의 단초를 제공했으며 첫번째 복수의 대상인 것을 감안하면 다른 복수대상자들에 비하면 곱게 끝난 편이다.
붙여진 별명은 나비.

  • 권지선
학교폭력 가해자 중 한 명. 이지아는 연예인 준비로 바빠 괴롭힐 시간이 별로 없었기에 더 주도적으로 괴롭힌 가해자. 태권도 국가대표이나 후배들을 분풀이로 치는 등 인성이 안 좋은 모습을 보인다.
결말에 아킬레스건과 한쪽 손목이 망가지고 애꾸가 된 채로 풀려나는데 진실에 대해 말하려다가 도형이 걸어놓은 마법에 의해 머리가 터져 죽게 되고 소문으로 돌다 잠잠해졌는데 사후에 죄상이 드러난 뒤로 벌받아 마땅했다는 여론이 나왔다.
붙여진 별명은 까미.

  • 문태현
주인공의 복수 대상자. 은지에게 구애하여 결혼했으나 은지는 몰래 피임약을 먹으며 결혼 전부터 다른 남자랑 바람피우고 있다. 주인공에게 잡혀오면서 거세를 당하고 여성화가 진행되며 폐인이 된다.[2]
결말에서 정신이 나가버린 수진의 몸에 정신이 옮겨 심어졌고 이후 BDSM업소에 팔리는 최후를 맞이한다. 최종화에서 몸이 바뀌어 버려 찾지 못했다고 한 걸 보면[3] 아마도 평생 업소에서 썩게 될 듯 하다.
붙여진 별명은 암타.

  • 한은지
주인공의 복수 대상자. 주인공에게 혀가 갈라지는 고문을 당했다.[4] 이지아와 권지선을 수족으로 부려먹고 문태현을 통해 이익을 얻기 위해 결혼했다. 주인공이 복수 대상자들 중에 가장 큰 악감정을 가지고 있으며 괴물을 임신하게 하기도 했다.[5]
결말에 병원에서 깨어나긴 했는데 온몸에 2도 화상에 목과 성대, 폐 손상에 한쪽 시력을 잃고 자궁에 벌레가 나왔다는 사실까지[6] 알게 되어 큰 정신적 충격을 받았고 은지의 재벌 그룹도 은지가 사라진 후로 흔들리기 시작했고 누군가의 알 수 없는 공격에[7] 차례차례 무너지던 중 은지가 발견되는 그날 파산하게 되면서 더 이상 돈도 남아있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8]
이후 글로 그동안 있던 일을 물어보려는 이들이 있었으나 발작으로 죽을뻔한 사달이 나며 아무도 물어볼 엄두를 못 냈다고 한다. 이후 다른 반 학생이었던 이들을 통해 넷이서 한 사람을 유독 괴롭혔다는 학교폭력 가해사실이 폭로된다.
붙여진 별명은 해비.

  • 박민아
학창 시절 주인공을 편들어주다가 왕따로 찍혔다. 한은지네 기업이 후원하는 한진 고등학교로 전학 갔으나 한은지의 사주로 집단 괴롭힘에 시달리다[9] 자퇴한다.
이후 편의점 알바를 하던 중 주인공과 재회하는데 주인공의 복수극을 알고 주인공을 말리며 사경을 헤매다 깨어난 주인공과 함께 생활하게 되는 결말을 맞이한다.

민아를 괴롭힌 가해자들로 주인공의 분노를 사게 된다. 지아, 지선, 태현, 은지는 합심하여 탈출 시도하는 사달을 막고 내분을 주기 위해 따로 잡아왔지만[10] 이들은 분노를 느껴 한 번에 잡아왔다.

은지와 비슷한 재벌 집 딸. 한은지의 사주를 받고 박민아를 향한 괴롭힘을 주도했으며 이쪽도 은지처럼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태도를 보이며[11] 민아를 서류미비자들에게 강간시킬 생각까지 했으나 주인공은 노숙자들을 사주해 집단 강간시키는 등 오히려 자신이 강간 당하게 된다.
이후 정신이 나간 뒤 태현의 정신이 이식되는데 수진의 몸에 들어간 태현은 강수진이라는 이름을 듣고 그게 누구냐는 반응을 보였고 후기에 달린 답변에는 강수진의 정신은 이미 거의 파괴된 상태라 문태현의 정신이 옮겨지면서 지워졌다고 한다.

  • 박혜민
스튜어디스. 민아에게 온갖 음식과 약의 조합을 먹이는 식고문을 가했으며 주인공에게 목이 졸려 죽고 시체도 박살나서 남지 않게 된다.[12]

  • 나동은
대기업 부장 남편의 가정주부. 민아의 돈과 물건을 빼앗아 썼으며 마약을 먹여 성착취를 하려 했으며 남편에게 빌붙어먹고 있다고 한다. 주인공에 의해 마약이 주입되는데 민아는 용서해도 자신은 용서할 수 없다는 태도를 보였으며 이후 마약에 중독되어 정신 못차린다는 묘사를 제외하면 이후 별다른 비중은 없는데 후기에 달린 답변에는 죽었다고 보면 된다고 나왔다.

  • 도아라
대학병원 간호사. 민아에게 상처를 내고 꿰매는 연습대상으로 썼다. 1살 정도인 자신의 딸이 피해자가 된다는 상상을 하니 너무 괴로워 진심으로 반성하여 다른 패거리들보다 먼저 풀려났으나 주인공에 대해 알리면 죽는 마법을 걸어놨다.

7. 기타[편집]


더 글로리에서 모티프를 가져왔다고 한다.

주인공이 이세계로 넘어가 용사가 되어 돌아왔으며, 이세계에서 보낸 만큼 지구에서도 시간이 흘러 있다는 점이 용사가 돌아왔다와 비슷한데 주인공과 사정이 비슷한 용사는 백하나정의호가 해당된다.[13]

비슷한 주제의 노벨피아 웹소설 일진녀 길들이기가 생각난다는 반응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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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인공이 학폭피해당하는 걸 알고 은지에게 합의금 10억을 받고 입다물었다.[2] 주인공은 생각하길 그만뒀다고 표현했다.[3] 후기의 답변에 원래몸은 없어졌다고 한다.[4]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화상 자국도 생긴다.[5] 주인공을 소환한 여신이 강하게 반대해서 하나만 겨우 빼돌려왔고 전투력은 최하급인 괴물이라고 하며 주인공은 자신과 한은지의 아이는 끔찍하다고 했다.[6] 본인은 김도형의 아이를 임신한 줄 알았다[7] 원문은 이렇게 나와있지만 주인공밖에 없다.[8] 병원 신세가 된 걸 보면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간다고 병원비 낼 재산은 남은 듯하다.[9] 이들에게 반항하다 몸에 화상이 생기기도 했다.[10] 작중에서 지선이 탈출시도를 하려고 하자 이미 실패한 전적이 있던 지아는 방해했다.[11] 감시를 허술하게 하고 묶어두지도 않자 숲속으로 뛰어가다가 택시를 타고 가는데 택시기가 앞에서 민아를 괴롭힌 이야기는 최대한 간추리고 자신이 고문당한건 최대한 부풀렸려 말하고 자신은 조금 잘못한 거라고 하는 등 제대로 반성하지 않았고 택시기사는 그런 일을 쉽게 하지 않을거라며 인피면구를 벗어 자신이 김도형임을 드러내고 다시 끌고갔다.[12] 주인공도 울컥해서 죽였지만 그렇다고 후회하진 않았다.[13] 다만 이 둘은 김도형보다 훨씬 일을 크게 벌였으며 특히 정의호는 자신과 접점이 없던 시민들까지 방관자고 악이라며 학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