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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불루스(낙스라마스의 저주)/영웅모드
덤프버전 : r20160829
- 상위 항목 :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 낙스라마스의 저주
1. 그라불루스 (Grobbulus) (영웅모드)[편집]
1.1. 영웅 능력 (영웅모드)[편집]
1.1.1. 독액괴물[편집]
1.2. 덱 리스트 & 전용 카드 (영웅모드)[편집]
1.2.1. 돌연변이 유발[편집]
2. 공략[편집]
영웅 난이도에서는 영웅 능력이 대폭 변경되면서 성기사의 신성화를 매 턴마다 그냥 쓴다고 보면 된다.낙스라마스 최고의 난이도를 선사하는 중. 심지어 김정민 해설이 다음팟으로 낙스 공략 방송을 하는데 그라불루스 영웅모드는 결국 클리어도 못하고 방송을 종료했다.
정말 다행스럽게도 그라불루스가 가지고 있는 번 카드는 2마나짜리 격돌 2장, 그리고 영격 2장 뿐이며, 그나마도 영격은 어지간히 도발 하수인 체력이 많지 않는 이상 하수인한테는 잘 안 쓴다. 그렇기 때문에 매턴 시작할 때 체력을 3 이상으로 맞추어놓으면 그 턴에 그라불루스에 의해 정리되는 일은 막을 수 있고, 최소 1대는 때릴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첫 주안점은 그라불루스 턴 시작할 때 체력 2 이하 하수인을 주지 않는 것이다.
2.1. 사제[편집]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 턴 공짜 신성화의 압박은 어디가는 게 아니라서 아무리 체력이 높은 하수인도 영웅 능력을 맞다보면 체력 관리가 안 된다. 게다가 그라불루스는 도발 하수인에 자기 하수인을 때려 박는 짓을 서슴지 않기 때문에 더 짜증난다. 그래서 하수인 체력 관리가 용이한 사제가 그라불루스를 상대하기 좋은 편. 또한 어둠의 권능:고통 과 죽음으로 버프먹은 수액괴물을 처리하는 데에도 탁월하다.
사제로 그라불루스를 이기기 가장 편한 방법은 저코스트 체력 괴물들을 천정내열로 강화하는 것이다. 그 예로는 매 턴 피해를 회복하는 빛샘, 기본 피통이 높은 죽음의 군주, 매 턴 피해가 복구되는 가고일 등이 있다. 특히 죽군이 풀피에 가깝게 초반에 살아있게 된다면, 죽군에 천정내열을 걸었을 때 꽤 많은 시간을 벌 수 있다. 그라불루스는 다른 낙스라마스의 영웅들과 다르게 일격기가 없기 때문에 치유의 마법진이나 영웅능력으로 체력만 보강해주면 만사 OK. 물론 천정내열덱 자체가 핸드 꼬이기 쉬워서 끈적끈적 콤보가 연속 2회 들어올 확률이 더 높을 수도.
사제 덱 예시
2.2. 험상궂은 손님을 이용한 방법 & 빙결 법사를 이용한 방법[편집]
그리고
험상궂은 손님 역시 굉장히 좋다. 굳이 자해를 하지 않아도 영능으로 알아서 손님이 증식되기 떄문에 꼭 전사를 고를 필요도 없고 6턴까지 버틸 수 있는 덱에 손놈만 끼워 넣으면 무난히 깰 수 있다.
낙스99% 그라불루스 편
[1] 그라불루스의 턴이 시작될 때마다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