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카인의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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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게임 리니지의 아이템. 진명황의 집행검을 초월하는 신화 무기로 리마스터가 나오면서 추가된 양손검이다.
2. 성능[편집]
진명황의 집행검보다 일반 대미지도 10 이상 높으며, 추가 대미지도 더 높다. 또한 마법 그랑카인의 심판은 PVP 상태에서 상대에게 마법 대미지를 주고 2초간 홀드 시키는 기술이며, 상대방의 MR에 영향을 받지 않고 나의 INT/SP 또한 영향을 받지 않는다. 또한 그랑카인의 포효는 PVP가 아닌 몬스터에게 범위 마법 대미지를 주는 것이다.
성능면에서 보나 재료 면에서 보나 완벽한 집행검의 상위 아이템이다. 이 때문에 집행검의 명성과 결합하여 서서히 알려지는 중이다.
3. 획득 방법[편집]
3.1. 확률 드랍[편집]
'오만의 탑' 정상에서 등장하는 보스 '사신 그림 리퍼'가 극히 극히 낮은 확률로 드랍한다.
3.2. 제작[편집]
전설 제작 장인 '자르켄'에게 의뢰하여 제작할 수 있다.
제작하는 것 역시 극히 어려운데, 무엇보다도 이 아이템의 제작에 필요한 기본 재료가 +10 집행검 이라는 점이다. 1강 올리는 것조차 어려운 집행검을 10강까지 해야 한다는 점에서 어마어마한 난이도라고 할 수 있다.
4. 최초 제작[편집]
2020년 10월 12일, +9 집행검을 보유했던 사용자가 +10강화를 성공시키고, 리니지 최초의 신화 무기 제작에 성공했으며, 여담으로 전 서버 최초로 99 레벨을 달성한 유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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