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샷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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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지 변형모드를 가진 슈퍼 트랜스포머 등장!!!

트랜스포머 레전즈 완구 캐치프라이즈

"이 소생에게 (알량한) 정의 따윈 어울리지 않소!!"

트랜스포머 빅토리 中에서...

트랜스포머 빅토리에 나오는 트랜스포머. 중립 소속[1][2] 트랜스포머이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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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부에 배신자 2명인 "크로스포머"[3]를 잡기 위해 처음 등장했다. 그리고 스타 세이버를 존경하고 있으며, 본인의 실력도 출중해서 혼자 브레스트 포스 여럿을 관광태울 정도로 강한 실력자이다. 작중에서는 본래 무뢰한이던 본인을 전사이자 친구로서 믿어주는 스타 세이버에 감화되어 사이버트론에 몸담고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진라이가 사실상 사망한 후 스타 세이버의 부탁으로 임시로 진라이가 맡고 있던 2방면군 사령관을 맡기도 한다.

최종전이 끝난 후에는 다시 방랑전사로 돌아갔으며, 어느 행성의 전쟁에서 행방이 묘연해졌다는 후일담이 나온다.


이후에 출간 된 트랜스포머 레전즈에서 그의 과거에 대해 보다 자세히 밝혀지는데 사실 그의 본명은 식스샷으로 헤드마스터즈의 사건 이후 우주평화연합에게 체포된 뒤 변신 기능을 봉인하기 위해 강제로 헤드마스터로 개조된다. 이후 우주감옥에 수감되었으나 자신의 보디를 몰고 온 다니엘에게 구조된다. 사실은 이번 작전을 위해 이미 헤드마스터가 된 상태였으며, 자신은 가짜 보디에 헤드온해 일부러 붙잡혔던 것. 그 목적은 스파이크를 사칭하던 코브라 커맨더에게 장악된 우주평화연합에 의해 누명을 쓰고 수감된 스타 세이버를 구출하는 것이었다. 이후 가짜 보디는 자폭하고 다니엘에게서 진짜 보디를 넘겨받아 본래 모습으로 돌아간다.

이후 우주평화연합의 추적을 피해 레전즈 세계에 있던 크롬돔에게 의탁하려 한다. 크롬돔은 식스샷이 정의에 눈을 떴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한편으로는 친구인 아벨과 잭을 죽인 장본인인 식스샷을 돕는 것을 주저한다. 그 대신 다니엘과 스타 세이버를 도와준 은혜를 생각하고 자신의 어시스턴트로서 고용하게 된다. 그러나 레전즈 세계에까지 수배령이 떨어지면서 울트라 매그너스가 이끄는 부대가 나타나고, 결국 울트라 매그너스와 다시 숙명의 대결을 벌이게 된다. 울트라 매그너스는 알파 트라이온의 힘까지 얻어 이전보다 강화된 힘으로 식스샷에게 맞선다.

식스샷은 결국 울트라 매그너스에게 승리하지만, 갑자기 나타난 나이트버드의 급습으로 치명상을 입는다. 나이트버드는 과거 식스샷이 배신했던 닌자 일족에 소속되어 있었던 것이다. 결국 식스샷은 폭발해버리고, 스타 세이버는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한다.

하지만 운좋게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그는 이후 스스로 자모진인을 찾아와 레전드 세계의 능력으로 과거 자신이 죽였던 크롬돔의 친구들을 되살리는 것이 가능한지를 묻는다.

이후 크롬돔의 친구인 잭을 되살려 자신은 살아있는 트랜스텍터가 되고 잭을 헤드마스터로 삼는다. 이후 현재의 몸으로 다시금 완전한 트랜스포머화한게 빅토리 본편의 그레이트샷이라는 설정이다.

3. 완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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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트랜스포머 빅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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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레전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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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EX 그레이트샷

타이탄즈 리턴 식스샷의 리툴 제품. 타카라토미몰 한정판으로 출시되었다. 다만 머리의 금형이 달라져 식스샷과 달리 헤드마스터를 끼운 상태로 변형하는 건 불가능하며 변형하려면 헤드마스터를 떼어주어야 한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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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데스트론 소속이었다는 언급이 있고 외형은 식스샷을 베이스로 하여 얼굴, 색깔, 가슴문양 빼고는 나머지가 같은 것[4] 외에는 한 때 식스 일족의 한 명으로 한 동안 알려졌으나 최근 트랜스포머 레전즈에서 추가된 설정에 의해 그의 진짜 정체가 밝혀져 결과적으로 일각에서는 여러모로 (특히 적일 때에는 흰색이 메인이나 아군일 경우 빨간색이 메인 컬러라는 점에서 이후에 나온 타 작품의) 큐어 패션, 큐어 스칼렛 그리고 세이류의 행적과 동일하다는 의견도 역시 제기되고 있다.[5]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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