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디 오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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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팔레스타인, 불가리아, 요르단의 2014년 종교 영화. 한국에서는 2022년 4월에 개봉하였다. 감독은 로버트 사보이고, 쉬레디 자바린 등이 출연하였다. 언어는 아람어와 히브리어가 사용되었다.
2. 예고편[편집]
3. 등장인물[편집]
- 예수 - 쉬레드 자바린 분
- 루가(누가)[1] - 유수프 아부 와르다 분
- 헤로데(헤롯) - 모하메드 바크리 분[2]
- 유다 이스카리옷(가룟 유다) - 아쉬라프 바롬 분
- 사마리아 여인 - 나데아 에므란 분
-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 - 하난 힐로 분
- 사독(사두개인) - 주하이르 알 나브니 분
- 엘리사벳[3] - 아비어 이사 분
- 시므온 - 베이커 알 카바니 분
- 사가랴[4] - 압둘 카림 알 카와스미 분
- 가야바 - 바크르 알 카바니 분
- 베드로 - 아드난 타부시 분
- 사도 요한 - 엘리아스 아부드 분
- 안드레 - 이사크 엘리야스 분
- 대 야고보(야고보) - 에합 하맘 분
- 마리아 막달레나(막달라 마리아) - 나리만 알 쿠르네 분
- 아리마태아의 요셉(아리마대 요셉) - 나빌 코니 분
- 세례자 요한 - 아이만 나하스 분
- 안나스 - 에합 살라미 분
- 바리새인 시몬 - 오사마 마스리 분
- 살로메 3세 - 마이사 압드 엘하디 분
- 요셉 - 자밀 쿠리 분
- 나인의 미망인 - 나스린 스틸레 분
- 사탄 - 모하메드 바크리 분[5]
- 사도 바르톨로메오(바돌로매) - 다니엘 피브 분
- 마태오(마태) - 스테판 슈테레프 분
- 사도 토마스(도마) - 스테판 스파소프 분
- 소 야고보(알패오의 아들 야고보)[6] - 스테판 로글레프 분
- 사도 필리포스(빌립) - 필립 굴랴쉬키 분
- 유다 타대오(다대오) - 일리야 아타나소프 분
- 사도 시몬(시몬) - 츠베토미르 안젤로프 분
- 중풍병자 - 츠베토미르 안젤로프 분
- 귀신들린 사람 - 헨리 안드로우스 분
- 십자가에 못박힌 왼쪽의 도둑 - 모하마드 알 이브라히미 분
- 십자가에 못박힌 오른쪽의 도둑 - 비제르 마리노프 분
- 바라빠(바라바) - 블라디슬라프 블라디미로프 분
- 퀴레네의 시몬(구레네의 시몬) - 스토얀 크베트코프 분
4. 줄거리[편집]
몇 년 동안 지중해 동부의 다양한 집단에게 종교적 가르침을 제공한 주인공은 금요일에는 정치권에 의해 부당하게 처형당하지만 그 다음 일요일에는 죽음에서 살아난다.
(After several years of providing religious instruction to diverse groups in the eastern Mediterranean, protagonist is wrongfully executed by political authorities on a Friday but rises from the dead the following Sunday.)
출처: IMDb
5. 설정[편집]
6. 평가[편집]
7. 흥행[편집]
7.1. 대한민국[편집]
7.2. 기타 국가[편집]
8. 기타[편집]
- 당시 예루살렘은 로마 제국의 유다이아 속주의 지배를 받고 있었다. 이는 헤로데 대왕의 사후 헤로데 4두정으로 인한 여파로 4지역이 분단되어 있었기 때문. 예루살렘이 있던 유다이아 속주의 총독은 폰티우스 필라투스(본디오 빌라도)였고, 헤로데 안티파스(헤롯)는 갈릴래아 등의 통치자였다. 예수가 폰티우스 필라투스에게 넘겨진 것도, 예수를 갈릴래아(갈릴리) 출신이라고 헤로데(헤롯)에게 떠넘기려 한 이유도 그것이다. 여담으로 십자가형을 적용할 수 있었던 자체도 예수가 로마 시민권자가 아니었기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