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프의 은혜
덤프버전 :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쉽게 말하면, 백색 원한.
원한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손으로 되돌아 가는 게 아니라 무덤에서 다시 능력을 사용해 다른 생물에게 부착하는 것 이라는 점.
부착 될 때 목표 생물을 파괴하면 무덤으로 보낼 수 있는 원한과는 다르게 이 부여마법 자체를 게임에서 제거 시키지 않으면 몇번이고 강화에 사용 할 수 있다.
설명이 다소 복잡해서 무덤의 생물을 전장에 되돌리고 이 카드를 부여하는 것이라고 착각하기 쉽지만, 절대 리애니메이트 용 카드가 아니다. 무덤에서 전장으로 되돌리는 것이 생물이 아니라 그리프의 은혜 자체이다.
어쨌든 생각보다 별 거 없어보이지만 마나 한개로 공격력 1 증가에 이베이젼 까지 부여하며, 원한처럼 오라의 단점인 2:1 교환 가능성도 상당히 커버되는 괜찮은 카드라 위니 덱인 모노 화이트 휴먼 덱에서는 인간들에게 비행 능력과 공격력 펌핑을 부여하는 용도로 자주 사용 중인 카드. 특히 끝없는 감시까지 깔리면 평범한 인간도 옛날 세라 천사의 영광을 재현한 높은 공방+비행+경계 생물이 된다. 그러다보니 스타시티 인비테이셔널 우승 덱인 백단 인간덱에서도 무려 3장이나 메인에 포함시켰다. 비싼 카드는 아니지만, 백 위니 덱에서라면 나름 자리를 차지 할 수 있는 용도가 있는 카드.
쉽게 말하면, 백색 원한.
원한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손으로 되돌아 가는 게 아니라 무덤에서 다시 능력을 사용해 다른 생물에게 부착하는 것 이라는 점.
부착 될 때 목표 생물을 파괴하면 무덤으로 보낼 수 있는 원한과는 다르게 이 부여마법 자체를 게임에서 제거 시키지 않으면 몇번이고 강화에 사용 할 수 있다.
설명이 다소 복잡해서 무덤의 생물을 전장에 되돌리고 이 카드를 부여하는 것이라고 착각하기 쉽지만, 절대 리애니메이트 용 카드가 아니다. 무덤에서 전장으로 되돌리는 것이 생물이 아니라 그리프의 은혜 자체이다.
어쨌든 생각보다 별 거 없어보이지만 마나 한개로 공격력 1 증가에 이베이젼 까지 부여하며, 원한처럼 오라의 단점인 2:1 교환 가능성도 상당히 커버되는 괜찮은 카드라 위니 덱인 모노 화이트 휴먼 덱에서는 인간들에게 비행 능력과 공격력 펌핑을 부여하는 용도로 자주 사용 중인 카드. 특히 끝없는 감시까지 깔리면 평범한 인간도 옛날 세라 천사의 영광을 재현한 높은 공방+비행+경계 생물이 된다. 그러다보니 스타시티 인비테이셔널 우승 덱인 백단 인간덱에서도 무려 3장이나 메인에 포함시켰다. 비싼 카드는 아니지만, 백 위니 덱에서라면 나름 자리를 차지 할 수 있는 용도가 있는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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