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주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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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우리들의 자동차 이야기 :)
카스타툰 설명란에 적힌 소개말
여러분의 추억 복원 공작소
카스타툰 캐치프라이즈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프리랜서 작가, 자동차 평론가.
현재 자동차 웹툰인 카스타툰을 연재중에 있으며, 브런치스토리에서 자동차 평론가로도 활동 중이다.
2. 활동[편집]
2023년 9월 부터 인스타그램에서 카스타툰이라는 인스타툰을 연재하고 있다. 현재 주 1회 목요일을 업로드 주기로 정해 놓고 인스타툰을 운영하고 있다. 인스타툰을 연재하는 것 외에도 브런치스토리에서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차량 관련 정보를 릴스로 만들어 업로드 하는 등 여러 활동을 다방면으로 하고 있다.
3. 컨텐츠[편집]
3.1. 카스타툰[편집]
사실상 인스타툰의 메인 컨텐츠라고 할 수 있으며, 단기간에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1만명으로 올려놓은 컨텐츠이기도 하다.[7]
주로 한 자동차 시리즈의 역사나 비하인드들을 귀여운 그림체와 깔끔한 정리로 설명해놓으며, 차량의 특징이나 그 시대적 배경을 정말 잘 설명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꽤나 신빙성을 지닌 비하인드를 인용하여 컷을 완성한다.
3.2. 사연툰[편집]
2023년 10월 부터 사연툰이라는 신규 컨텐츠를 시작했다. 독자를 대상으로 사연을 받으며, 2주에 한 번 올라오는 정기 컨텐츠이다. 원래는 사연툰을 업로드 하지 않았으나, 사연을 추가로 받게 되면서 업로드를 시작했다.
4. 사용 중인 장비[편집]
- iPad Pro 12.9인치 1세대 + Apple Pencil 1세대[8]
- MacBook Pro 15 (Mid 2014 CTO)
- iMac 27 (Late 2014)
- iPhone 12 mini
5. 기타[편집]
- 최근 올라온 스토리로 미루어 보아, 시승기를 인스타툰으로 만들어 볼 의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운전 스타일이 꽤나 공격적인 편이다.
- 주로 운전하는 차량은 현대 아반떼HD이며, 작가 본인의 실제 친구 차량이다.
-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게 된 계기는 수능이 끝나고 할 게 없었어서 라고 한다(...)[14]
- 사용하는 폰트는 이 전에 흥국생명이 배포한 이서윤체 이다.
- MBTI는 INFJ 라고 한다.
- 잠을 잘 자지 않는 듯 하다. 새벽 2-3시 까지 작업하는게 일상이며, 심할 경우 4-5시에도 깨어있는 진기명기를 보여준다. 본인 말로는 불면증이 심하다고.[15]
- 워낙 여러 행사를 돌아다니다 보니 꽤나 많은 유튜버와 친분이 있는 듯 하다.[16]
- 한상기님에게 그림을 선물해준 듯 하다.
- 대우자동차를 유난히 좋아하는 듯 하다. 당장 대우자동차를 시리즈로 다룬 적이 있으며, 2008년 1월에 경차 규격이 모닝의 사이즈에 딱 맞게 개정된 것을 정경유착이라고 비판하는 모습을 보인다.[18]
- 제목을 누가 대신 지어주나 싶을 정도로 기가 막히게 잘 짓는다.[19]
- 일본에 자주 방문하는 듯 하다.[20] 일본에 대한 지식을 꽤나 잘 알고 있으며, 특히 일본의 자동차 문화에 대해서는 정말 칭찬을 많이 하는 편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3-11 21:48:09에 나무위키 그림주녕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종종 일상계정에 업로드 되는 스토리의 배경으로 보아 명지병원 근처에 사는 듯 하다.[2] 현재 학교 때문에 경주에서 자취를 하고 있다.[3] 달성 서씨 25세손 이나, 돌림 자를 쓰지 않는다.[4] 23학번[5] 카스타툰 계정[6] 작가 개인 계정[7] 그도 그런게, 카스타툰 시작 후 약 5개월 만에 1만명을 달성했다![8] 애플펜슬은 중간에 구입한 듯 하고, 아이패드는 거의 9년이 되어간다고.[9] 스토리에서 밝힌 바로는 연수없이 도로교통공단에서 시험을 바로 봤다고 한다(…)[10] 운전 해 본 차량이 꽤나 다양한데, 제네시스 G80 2세대, 기아 모닝 수동, 현대 아반떼 HD 디젤 수동, 기아 그랜드 카니발, 기아 레이, 제네시스 GV80 페이스리프트 등 꽤나 많은 종류의 자동차를 운전해 본 것으로 보인다.[11] 운전 실력이 꽤나 준수한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 고양 - 경상북도 경주를 논스톱으로 중부 - 중부내륙 - 상주영천의 루트로 주파한다.[12]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를 아직도 구 명칭인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로 말하며, 새만금포항고속도로 역시 구 명칭인 대구포항고속도로라고 언급한다.[13] 그 중에서도 가장 난이도가 헬인 고속도로를 중부내륙고속도로로 꼽았다. 작가 본인 말로는 '''화물차가 1차선에도 들어와서 만리장성(...)을 세우며 승용차들은 평균 시속 120으로 달린다고 한다.[14] QNA 에서 언급했다.[15] 본인 말로는 심각한 일 중독과 불면증이 만들어 낸 콜라보레이션이라고(...)[16] 멜론머스크, 신사용, 훼사원과 친분을 유지하는 듯 하다.[17] 어렸을 때 가족 차량으로 카렌스를 탄 적이 있다고 한다.[18] 이 외에도 대우자동차 시리즈를 연재하며 사람들의 설문을 받는다던지, 대우자동차에 관한 투표를 굉장히 많이 진행한다.[19] 경차 이야기 상편의 경우 작은 차, 큰 기쁨이 가져온 우리나라 자동차 시장의 변화의 물결 이라고 지었으며, 하편의 경우 맑은 아침(모닝)의 위력에 서서히 꺼져버린 대한민국 경차의 불꽃(스파크) 라고 지었다. 보는 독자들 입장에서는 제목이 참 눈을 즐겁게 한다.[20] 도쿄모터쇼(재팬 모빌리티쇼)를 거의 매 번 방문하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최소 1년에 한 번은 일본을 방문하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