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룡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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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룡류(기룡)
鰭龍 | Sauropterygia

파일:Sauropterygia.png
학명
Sauropterygia
Owen, 1860년
분류

동물계Animalia

척삭동물문Chordata
계통군
석형류Sauropsida
상목
†기룡상목Sauropterygia
하위 계통
시기룡류 Eosauropterygia
플라코돈티포름 Placodontiformes
아토포덴타투스 Atopodentatus
1. 개요
2. 진화사
3. 대중메체 에서


1. 개요[편집]


트라이아스기 초기에 등장해 백악기 까지 살던 해양 파충류 이다. 대표적으로 장경룡노토사우루스가 있다. 어룡 의 상위 분류군인 어룡양류 와 다르게 장경룡의 상위 분류군인 이 분류군은 장경룡이 아닌 종들도 제법 유명하다.

어룡, 모사사우루스류, 아르켈론, 바다악어[1], 메트리오링쿠스, 바실로사우루스, 메갈로돈, 판피어, 갑주어, 암모나이트, 아노말로카리스, 바다전갈 처럼 공룡이 아니지만 흔히 바다 공룡으로 인식 되어있는 해양 생물이다.[2] 파충류 라는거 외에는 사실 공룡와 그리 닮지 않았다. 지질시대를 통틀어 바닷속에서 살아가는 공룡은 오직 펭귄 뿐이며 그마저도 육지에서 머무는 시간이 훨씬 많다.

2. 진화사[편집]


트라이아스기에 첫 등장했다.

3. 대중메체 에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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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악어를 공룡의 후예로 생각하는 사람도 제법 많다.[2] 기룡류, 어룡, 모사사우루스류, 메트리오링쿠스, 바다악어, 아르켈론 등은 투아타라, 거북, 뱀, 도마뱀, 악어 처럼 그나마 비공룡 파충류 이라도 하지만 바실로사우루스 등의 포유류, 메갈로돈, 판피어, 갑주어 등의 어류는 비공룡 파충류조차 아니고 암모나이트 등의 두족류와 아노말로카리스, 바다전갈 등의 절지동물을 포함한 범절지동물은 아이예 비공룡 척추동물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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