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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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2. 생애[편집]
1956년 전라북도 익산시에서 태어났다. 익산남성고등학교, 원광대학교 행정학과, 원광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3. 정계 활동[편집]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자유당 후보로 전라북도의회 비례대표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낙선하였으나 승계되었다.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전라북도의회 비례대표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전라북도의회 비례대표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한나라당 전라북도당 위원장을 지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전라북도 익산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인 민주통합당 이춘석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다만, 당시 새누리당으로 출마한 전북 지역 후보 가운데 선거비용 전액을 보전받은 사람 중 한명이다.[1]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서남대학교 총장을 지냈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로 전라북도 익산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더불어민주당 김수흥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2]
2023년 7월, 윤석열 정부에서 새만금개발청장으로 발탁되었다.
4. 선거 이력[편집]
5. 소속 정당[편집]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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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시 전북 지역에서는 새누리당 후보가 11개 선거구 중 7명이 출마했고, 2명이 선거비용 전액을 보전받았는데 그 중 나머지 한명이 4년 후인 2016년 제20대 총선 전북 전주시 을에서 새누리당으로 당선된 정운천이다. 당시 정운천 후보는 35%대 득표로 비록 낙선했으나, 1988년 제13대 총선 이후 소선거구제 실시 이래 전주시에서 보수정당 후보가 가장 많이 득표한 후보 중 1명이였다.[2] 그러나 소기의 성과는 이뤄냈는데, 당시 중앙동에서 10%를 넘긴 것과, 일부 읍면에서는 민생당 후보를 제치고 2등을 한 지역도 있다.[3] 22번까지 당선되었다. 이때 22번이 바로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4] 본인이 출마한 선거 중 첫 낙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