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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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IG_gideon_2023_Split_1.png

gideon[1]
김민성 (金珉成 | Kim Min-seong)
출생
2003년 8월 14일 (20세)
경기도 화성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신체
178cm
학력
은평중학교 (졸업)
선정고등학교 (중퇴)
ID
불붙은 쭈꾸미 #
포지션
정글
종교
기독교[2][3]
별명
기부ON[4], 기대ON[5], 기대OFF
소속
Griffin Reserves
(2019.10.?? ~ 2020.07.??)
Griffin
(2020.07.?? ~ 2020.12.02)
kt Challengers
(2020.12.03 ~ 2021.02.19)
kt Rolster
(2021.02.19 ~ 2022.11.22)
Invictus Gaming
(2022.12.16 ~ 2023.05.07)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편집]


대한민국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포지션은 정글러.


2. 플레이 스타일[편집]


아군을 잘 이용하며, 아군을 불러서 직접 교전각을 보고 설계하는 플레이를 즐긴다. 리신 등의 특정 챔피언을 잡았을 때에 피지컬적으로 번뜩이는 장면을 여러 차례 보여준 바가 있을 정도로 메카닉이 뛰어난 정글러이다. 초반은 공격적으로 가져오길 즐겨하지만 중후반 운영에서 벙찌는 플레이가 자주보이므로 피드백이 요한다.

LCK 첫 데뷔시즌인 2021 스프링 2라운드 초반, 챌린저스 코리아에서 보여줬던 모습과는 달리 1군 정글러 치고는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2라운드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농익는 모습을 보여주며 KT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는 메카닉 하나는 뛰어나지만 뇌를 빼고하는 플레이를 종종해 아직까지는 유망주 껍질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팬들은 강동훈 사단이 정글러들을 못키워서 그렇지 다른 팀으로 이적하면 반드시 터질 핵심 유망주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리고 LPL 이적 2경기만에 MSI 2회 우승 정글러 웨이를 격침시켰다.

3. 선수 경력[편집]



3.1. 프로 데뷔 이전[편집]


2019년 만 16세의 나이에 처음으로 그리핀 리저브팀에 입단하여 프로게이머로의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출중한 솔랭 성적으로 당시 그리핀 팬덤에게 기대를 받던 유망주였다. 다만, 나이가 03년 8월생이므로 출전 나이 제한이 해제되는데까지는 약 1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기에 타잔의 뒤를 이을 다음 타자로 여겨졌다.

그러나 입단한지 얼마되지 않아 그리핀 사건으로 인해 소속팀이 풍비박산이 나버리는 불운을 겪었다. 이후 그리핀이 지속적인 하락세를 기록하다 2020 서머를 앞두고 기어코 CK로 강등을 당하자 선수단들 대다수가 이탈했음은 물론, 프랜차이즈 신청조차 하지 않았다는 소식이 이어지면서 리저브팀의 유망주들도 팀을 떠나 타 팀들의 아카데미에 입단할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다.

하지만 그리핀은 즉각적인 팀 해체를 하지 않고 마지막 CK에 정상적으로 참가를 결정, 대신 주전 선수들이 이탈한 빈자리를 리저브팀들을 콜업해 채우는 식으로 수행했다. 그러나 기드온은 다른 리저브팀 선수들과 달리 너무 어린 나이로 인해 서머 막판까지 연령 제한이 풀리지가 않아 CK 서머 2라운드 마지막 1경기만 출전이 가능한 정도였다. 결국 2라운드에서야 로스터에 등록되었고, 그마저도 출전 가능했던 마지막 경기조차 출전하지 않고 주전 정글러였던 시트러스가 그대로 출전하며 그리핀에서 데뷔조차 하지 못한 상태로 첫 프로팀 경력을 마감해야했다.

이후 사실상 팀 해체가 확정된 그리핀을 떠나, 2020년 12월 3일, kt Rolster로 이적하게 되었다. 다만, kt 아카데미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던 보니가 이미 콜업되어 있었고, 12월 중순에 일체정을 찍던 블랭크도 영입하며 정글러만 3명인터라 험난한 주전 경쟁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3.2. 2021 시즌[편집]



3.2.1. 2020 LoL KeSPA Cup ULSAN[편집]


2020 케스파컵에서는 블랭크는 로스터에 등록되지 않았었기 때문에, 보니와 기드온이 로스터에 오르며 첫 프로 공식 데뷔 가능성을 알렸다. 이후 12월 22일 조별리그에서 2군이 출전한 젠지전에 선발로 출전하며 첫 프로 데뷔를 알렸다. 데뷔전에서 킨드레드를 뽑아 무난한 모습을 보이며 승리에 기여했으며, 24일의 역시 2군이 출전한 T1전에도 출장해 니달리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 중요 경기에는 전부 보니가 출전하다가, 패색이 짙던 4강 농심전에서 3세트에 주전 전원 교체라는 강수와 함께 투입되었으나, 노련한 피넛의 운영과 오브젝트 싸움에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첫 프로대회 패배와 함께 케스파컵 일정을 마감해야했다.

1월 6일 발표된 1군 로스터에 보니와 블랭크가 합류해 결국 2군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3.2.2. 2021 LCK Challengers League Spring[편집]


2군 챌린저스 리그 KTC의 주전 정글러로 출전하고 있다. 원딜 노아에 이어서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며 팀을 받쳐주고 때때로 인상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며 호성적에 기여하고 있다. 공로를 인정받아 2라운드때 노아와 함께 1군으로 콜업되고 1군 정글러였던 보니, 블랭크가 샌드 다운 되면서 단숨에 1군 주전 정글러로 도약하였다.


3.2.3. 2021 LoL Champions Korea Spring[편집]


2월 18일, 1군으로 콜업되었다. CL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 1군으로 콜업될 것이라는 예상은 많았으나, 서브로 기용될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 다르게 블랭크와 보니가 모두 2군으로 샌드다운되며 2라운드부터 1군 주전으로 확정되었다.

평가는 그다지 좋지 않은 편. 첫 경기인 대 브리온전 1세트에선 니달리를 꺼내들고 나름 준수한 폼을 보여주며 무난히 게임을 승리로 이끌었지만, 2세트 경기에서 그림자 암살자 케인을 꺼내들어[6] 완벽하게 말려버렸고 팀원들의 캐리로 겨우 승리를 가져온다. 이후 아프리카와의 경기에서도 릴리아를 상대로 케인을 다시 한 번 가져오지만, 상대가 3탱 조합임에도 불구하고 그림자 암살자를 선택하며[7] 결국 게임을 패배하였고 인게임 내에서도 드레드와 정글 차이가 확실히 드러나면서 결국 팀 완패의 주범으로 전락했다.

현재 1군에서 쓸 수 있는 정글러가 본인 한 명 뿐이라는 것과 더불어 현재 KT의 순위 상 언제 플옵권에서 나가리되더라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에 처해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본인의 성장과 활약이 절실할 수 밖에 없다. 정작 팬들은 1군에 쌩 판 신인인 기드온 한 명만 남기고 보니와 블랭크를 내린 감코진에 대해 비판을 하고 있는 상황.

2라운드도 막바지로 흘러가는 현 시점에서, 아직까진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팀 전체적인 분위기와 다른 팀원들의 부진 또한 감안해야겠지만 기드온이 콜업된 이후 점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은 분명한 듯 보인다.[8] 심지어 남은 대진 상대들이 서부리그 중에서도 상위권인 담원, 젠지와 한화생명이 있다는 점에서 전망이 더 어두워지고 있다.

한화생명전에서 2세트에 막픽으로 리신을 꺼내들어 초반에 제법 매서운 갱킹을 보여주는 등 괜찮은 모습을 보였으나, 저점을 찍어버린 유칼의 폭망+계속 잘리는 쭈스의 역캐리로 초반에 조금이나마 벌었던 점수를 그 이상으로 까먹는 바람에 결국 팀이 완전히 말려버리고 졌다. 기드온이 쭉 안좋은 모습을 보였던 것에 비하면 이날 2세트는 그래도 나쁘지는 않았으나, 팀의 조합 문제와 리신이라는 정글러의 한계는 극복할 수 없었으며 본인도 아쉬운 판단들을 연이어 범하는 모습이 나왔다.

젠지전에서는 1세트와 2세트에서 니달리, 3세트에서 우디르를 잡았다. 1세트는 젠지의 기대퍼가 겹치면서 좋은 활약을 했으나 2세트는 팀 전체가 젠지에게 찍어눌리면서 졌고, 3세트는 잘 하다가 결정적인 뇌절이 치명타로 이어지고 말았다.[9]

농심전에서는 1세트에서 헤카림을 잡았으나 좋지 못한 모습으로 패배에 일조했다. 그러나 2세트에서는 릴리아를 잡고 좋은 활약을 하여 도브-노아와 함께 대승에 일조했고, 3세트에서는 다시 한번 헤카림을 잡았고 이번에는 1세트의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좋은 활약을 해내며 도란과 함께 3세트 승리의 1등공신이 되었다. 특히 드리블을 시도하던 피넛을 어떻게든 끝까지 쫓아가 끝내 물어온 뒤 도란과 함께 잘라냈고, 마지막에 농심이 바론을 잡고 돌아가려던 것을 노아가 방해하여 시야를 확보하자 절묘하게 몰고 다니며 어그로를 끌어온 후 ER플로 두 명을 물어온 도란에게 궁으로 호응하여 상대의 카이사를 폭사시키는 등 도란과 절묘한 합을 보여주었다. 아쉽게도 POG는 받지 못했지만 막바지로 올수록 점점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중.

LCK 데뷔 시즌 초기에는 블랭크와 보니를 2군으로 보내면서까지 주전으로 기용될 만한 기량인가에 대해 의문 부호가 붙었다. 케인과 같은 새로운 시도도 그렇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팀 전체가 깊은 부진에 빠진 가운데 개인적인 성과가 두드러지지도 않았다. 그런데 2라운드 한화생명전 리 신을 꺼내들며 경기는 패배했지만 괜찮은 활약을 보여주더니 이를 기점으로 경기력이 눈에 띄게 향상된 모습을 보이며 시즌 막바지에 합류한 노아와 함께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


3.2.4. 2021 LoL Champions Korea Summer[편집]


파일:51303717813_33d8ae6e7d_6k.jpg

스프링 2라운드에서 나름 가능성을 선보이며 기대를 모았던 것과는 별개로 개인 연습을 위해 말소까지 되었다가 돌아온 블랭크가 꽤 괜찮은 활약을 이어가면서 주전 경쟁에서 밀리는 모양새.

2라운드 첫 경기인 브리온전 1세트에서 선발 출전했으나 정글 그웬으로 시종일관 무기력한 모습만 보이며 패배에 큰 지분을 쌓았다. 그 후 교체된 블랭크가 무난한 활약을 해주며 팀 승리에 일조함으로써 주전 경쟁이 더욱 험난해질 전망.

그 뒤에도 종종 1세트에 출전해 아쉬운 모습을 보여준 뒤 블랭크로 교체되는 흐름을 반복하고 있다.명장병의 부활

그리고 시즌 마지막 경기였던 아프리카전 1세트에서도 선발 출전했으나 시종 일관 불안불안한 모습을 노출함과 동시에 운영 면에서도 흔들리는 장면을 연거푸 보이며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다. 그러나 팀은 유칼의 하드 캐리로 세트 승리를 거두었다. 하지만 강동훈 감독은 또 다시 잘했던 유칼을 내리고 도브를 출전시키는 명장병식 선수 교체를 강행했고 여기에 썩어빠진 밴픽까지 얹혀지며 통한의 패배를 당했다. 기드온 본인 역시 2세트 때 블랭크로 교체된 건 덤.


3.3. 2022 시즌[편집]



3.3.1. 2022 LoL Champions Korea Spring[편집]


커즈가 영입되어 다시 서브로 밀려났지만 커즈는 은근히 블랭크와 맞먹는 기복이 있는 편이고 1시즌을 풀로 뛰면서 기복 없이 쭉 잘해준 시즌이 거의 없어서 출전 기회 자체는 있을 것으로 보인다.

3주차까지 출전이 없었으나, 커즈의 기복이 4주차까지도 여전히 나아지질 않자[10] 결국 4주차 브리온전에 커즈 대신 선발출전하게 되었다. 1세트 리신을 잡았으나 약점인 운영적인 부분의 아쉬운 점이 크게 드러나며 중반까지 브리온에게 심각하게 털리는 등[11]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결정적인 순간 라스칼과 함께 바론 스틸에 성공한 뒤 역으로 한타 대승을 거둔 것을 시작으로 라스칼의 버스 운전에 탑승하여 승리했다. 하지만 2세트 비에고로는 1세트에 보여준 단점만 더 심화된 채 패배했고, 결국 3세트에는 커즈와 교체되었다.

커즈의 폼이 스프링 내내 썩 좋지 않았지만 기드온 역시 이를 밀어낼 특출난 기량을 선보이지 못했고 2군 정글러 팡수는 이런 기드온보다 2살 더 많은 노망주인데다 챌린저스에서 평균 이하의 기량을 보이며 스코어 이후 암울한 kt의 정글 뎁스만 더 부각되고 있다.


3.3.2. 2022 LoL Champions Korea Summer[편집]


2라운드까지 커즈가 계속해서 폼이 올라오면서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그와는 별개로 2003년생의 어린 유망주임에도 경기감각을 쌓지 못하고 2년 동안 서브로만 방치해 놓는 판단에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특히 2군 정글러 팡수는 유망주라 부르기도 아까운 처참한 경기력만 선보이면서 차라리 기드온을 2년간 챌린저스에서 뛰게 해야한다는 여론이 대다수.


3.3.3. LCK 스토브리그/2022[편집]


2022년 11월 22일, kt 롤스터와 계약이 종료되었으며 차후 행선지는 LJLBurning Core가 유력하다고 전해졌다. 그러다 12월 13일, 데일리e스포츠의 김용우 기자에 의하면 LJL 진출이 불발되었으나 다른 팀이 정해졌다고 하며 행정 절차만 남겨놓은 상황이라 언급하였다.

그리고 같은 날 LPL의 썰쟁이 77이 기드온의 IG 찌라시를 내 놨다. 12월 16일, IG로 영입이 정식 확정되었다.


3.4. 2023 시즌[편집]



3.4.1. 2023 League of Legends Pro League Spring[편집]


인게임 아이디에 띄어쓰기가 없는 LPL 특징상 인게임 아이디가 IGGIDEON이 되어버리는 영향인지 인게임 아이디를 소문자인 gideon으로 바꿨다.

2번째 경기인 RNG전을 도브와 함께 2:0으로 승리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그 이후로도 오락가락 하지만 고점에선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kt 팬들은 이러한 선수를 1년 넘게 유기 수준으로 방치한 강동훈을 향한 원성을 토해내는 중. 커즈가 서머엔 잘 했지만 그러면 차라리 2군에서 엄청나게 못 하는 팡수를 내치고 기드온을 쭉 썼어야 한다며 최소한 주전 감각은 유지시켜야했어야한다는 것.

다만 스프링 중반부터는 팀이 4연패할 동안 팀원 중 가장 부진해서 현지 중국인들에게는 영 반응이 안 좋았다. 그래도 다행히 RA전에서는 그럭저럭 폼이 살아났고, 2세트에는 뽀삐를 잡고 좋은 모습을 보여서 POG도 받았다.

하지만 시간에 흐름에 따라 YSKM의 챔프폭과 스타일이 파훼됐고 WE,NIP 2연전에서 다시 큰 부진에 빠진다. 대표챔인 마오카이와 세주아니나 그나마 뽀삐 정도를 제외하면 처참한 정글 숙련도를 보여주며 IG 하락세의 1등 공신이 되었다..

결국 5월 7일, IG와 계약 종료가 되었다. #

4. 여담[편집]


  • 바짝 붙여 앉는지 경기 중 개인 캠에서는 항상 눈만 보여진 채로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 과거 ITZY예지 팬였던 것으로 보인다. 박효신의 팬이라고도 밝혔다. 나중에는 콘서트까지 가보고 싶다고 얘기했다.

  • 상당히 친화력이 좋은듯 하다, 올 시즌 kt로 이적 온 아리아도 kt에서 이 선수와 가장 먼저 친해졌다고.

  • MBTI는 ESTP 라고 한다.

  • 중학교 2학년 시절 본인의 학업에 전성기를 찍었다고 한다. 평균이 93점이었다고.. 이때는 롤의 흥미가 떨어져서 공부에 집중했다고 한다. 역사과목은 100점이었다고 한다. 역사 선생님이 좋아 예습을 했다고 한다.그런데 다큐에서 왜 신라를 건국한 사람을 이방원이라고 말했는지 의문이 든다

  •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중학교 1학년때 마스터, 중학교 2학년때 챌린저 2등을 찍었었다. 당시 랭킹 2등을 찍고 1등과 듀오를 하다가 mmr이 박살이 나버려 해당 계정을 버렸었다고 한다.

  • 사용하는 마우스는 로지텍 G PRO X Superlight 제품이며, DPI 1000에 인게임 50으로 설정하고 플레이한다.

  • 롤모델은 전 그리핀 소속 타잔을 뽑았다.

  • 중학교 3학년때 버돌, 클로저와 ‘굴러가유’ 라는 팀으로 아마추어 대회에 참가 했었다. 결과는 당연히 압도적 우승.

  • 동생이 마스터 승격전에서 떨어졌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6 05:53:03에 나무위키 김민성(2003년 8월)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前 GIDEON[2] 닉네임인 '기드온'부터 구약성경판관기(사사기)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이다.[3] 종파는 알려지지 않았다.[4] 정글몹과 오브젝트를 죄다 상대 정글에게 양보한다고 붙은 별명. 좀더 나아가서 목숨이나 넥서스까지 기부해주기도 한다.[5] 블랭크를 샌드다운시키고 콜업된 정글이니만큼 기대를 많이 받았다는 의미로 붙은 별명이였는데 최근엔 반어적인 의미로 사용된다. 기대도 안한다는 뜻.[6] 마이크 체크에선 팀원들이 기드온에게 맞춰주려고 노력하고, 기드온 역시 본인이 캐리할 수 있다며 상당한 자신감을 보였다. 경기 이후에는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며 케인을 봉인하겠다고 했으나, 스스로 만회하고 싶었는지 이후 경기에서 다시 한 번 기용하고, 이번엔 게임마저 대패한다. [7] 해설진 쪽에서도 지나치게 릴리아만 보고 변신을 선택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의문을 품기도 했다.[8] 첫 데뷔전인 브리온전을 제외하면 리브 샌박과의 경기까지 끝마친 시점에서 매치 4연패를 찍고 있다. 게다가 브리온전에서도 돌발적인 케인 픽을 꺼내들며, 팀원들의 멱살캐리로 승리한 경기였다는 것을 감안하면 본인 역량에 의문 부호가 붙는 것은 당연한 수순.[9] 결국 팀은 패배했다.[10] DRX전에서 데프트+2군을 상대했음에도 특유의 기복이 안좋은 쪽으로 터지면서 매치 패배로 이어진 게 컸던 것으로 보인다.[11] 8500골드 차이가 날 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