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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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헬퍼 김민수.jpg

김민수
김깡

소속
갑수중학교
가족
동생 김장수
할아버지
특이사항
사용무술 불명
1. 개요
2. 상세
3. 작중 행적
4. 기타



1. 개요[편집]


헬퍼등장인물.


2. 상세[편집]


2부 62화에 첫등장. 과거 가나 초등학교 짱으로, 갑수중학교 1학년 1반에 배정되었다. 반에서 깽판치던 천범식을 발차기 1방으로 제압하고 이마에 침을 뱉은 뒤 담배불로 지져버렸다. 그러면서 가나시를 전국의 지옥이라고 말했다. 이후 창가 자리에 앉은 장득춘과 싸우는데 장득춘의 펀치 2방을 맞고도 멀쩡하다. 이는 장광남이 떠올린 피바다 할매의 다운 그레이드 때문인 것으로 드러난다. 이후 싸움을 재개하려다 김언철의 손날 장작패기에 리타이어, 나란히 양호실에 실려간다. 이후 장득춘에게 학교를 제패하기 위한 연합을 제안, 자신의 쌍둥이 동생인 김장수와 뿔까노를 합해 4인조를 결성한다.


3. 작중 행적[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장득춘과 함께 갑수중 3학년 일진회인 레드텍의 대장인 임종범을 급습하는 계획을 짜나, 역으로 함정에 빠진 후 도망치려고 하다가 별명이 김깡인데 깡이 없다! 김장수(김통)가 양하기(양싸치)에게 김민수의 위치를 알려줘서 대립하게 된다. 이후 양싸치와의 일대일 싸움에서 박진감 넘치는 대결을 진행하지만, 장득춘이 압도적 실력을 보여주면서 화이트텍 모두를 제압하자 기가 눌려 고개를 숙이려다 자신이 아직 공식적으로는 득춘에게 지지 않았다고 고개 숙이지 말라 하는 동생의 말에 동의하고 배신자 천범식을 때리며 장득춘과 갈등을 갖게 된다.

이후로도 장득춘만 부각되고 대가리 취급을 받는게 영 아니꼬운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다 일이 크게 터지고 마는데, 김민수가 장득춘에 의해 양하기와 큰 망신을 당하자 양하기는 장득춘에게 크게 한 방을 먹여주기 위해 양호선생을 강간하려 했으나,[1] 바나나로켓의 아지트를 몰라(...) 돌아온 장득춘에게 이 광경을 보여주고 만다. 크게 분노하여 양하기를 죽일듯이 목을 조르며 장득춘은 언해피 일원들의 움직임을 통제하라고 명령하지만, 열등감과 불만이 쌓였던 김민수는 되려 장득춘의 머리를 소화기로 내려찍고 언해피 일원들이 장득춘을 린치하는 것을 방치한다. 하지만 갑자기 나타난 천범식이 맞는 걸 막아주자 당황하며 '너 이런 캐릭터 아니였잖아!'며 분노하지만 교장이 들어와 상황은 종결된다. 그러나 그 종결 방식이 언해피 일원인 서정기의 아버지가 학교에 지원해주고 있는 금액이 많다는 이유로 강간미수 범행을 장득춘과 천범식에게 뒤집어 씌우는 것이였고, 돈이 최고라며 비웃는 언해피들이 함께 웃고 떠들 때 혼자 무표정으로 반응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 직후, 사실을 안 동생 장수에게 무자비하게 두들겨맞는다. 멱살을 잡은 채 추궁하는 동생에게 자신은 그러려던게 아니고, 그저 득춘이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랬다는 변명을 하지만, 김통은 오히려 화가 단단히 나 팔꿈치로 다시금 형을 때려눕히고 '양보해 온 1분은 여기까지'라며 형 자리를 가져가겠다 선언한다. 이에 김민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 장득춘이 대놓고 하대한 경우도 있었고 해서 어찌보면 상황이 여기까지 온 것이 상당히 억울할 만한 인물이며, 나름대로 다른 1학년 학생들과는 달리 양심의 가책을 느낀 모습도 보여준다. 다만 장득춘의 머리를 소화기로 내리 찍어서 상황을 악화시키는데 일조한 것은 사실인데 , 장득춘 역시도 꼬붕한테 하듯 하대한 것은 결코 잘한 것은 없는 부분.


4. 기타[편집]


  • 양하기와 사이가 좋지 앟다. 참고로 말하자면 김민수가 양하기보다 쎄다.
파일:양하기 김민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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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6 07:58:29에 나무위키 김민수(헬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이 때 여태까지 양호선생을 노리던 발기 찬 모습과 달리 강간은 무척 꺼리며 우물쭈물거린다. 애초에 색욕이 있다고 무조건 강간도 꺼리낌 없이 하고 싶어하는게 아니다. 강간은 성욕보다 되려 상대방을 찍어누르겠다는 지배욕이 더 크게 작용한다. 그리고 대형 범죄나 마찬가지이다. 조금이라도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갖고있는 인간이라면 강간에 대해 거부감을 들어하는게 당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