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모(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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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전직 농구선수이자 전직 코치였다.
휘문고등학교 시절, 학산배 외에 쌍용기 대회에서 4연패 달성에 기여했다. 한양대학교 진학 후, 후배 김종학 등과 함께 팀 최초로 1998 농구대잔치 결승에 이끌기도 했다.
2000년 드래프트에서 청주 SK 나이츠에 지명된 김성모는 조상현과 임재현에게 자리를 빼앗겨 버렸고 2002-2003 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다.
은퇴 후, 2006년부터 2009년까지 모교 휘문중학교 코치를 맡으며 이종현과 김준일 등을 지도했다.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전직 농구선수이자 전직 코치였다.
2. 아마추어 시절[편집]
휘문고등학교 시절, 학산배 외에 쌍용기 대회에서 4연패 달성에 기여했다. 한양대학교 진학 후, 후배 김종학 등과 함께 팀 최초로 1998 농구대잔치 결승에 이끌기도 했다.
3. 선수 시절[편집]
2000년 드래프트에서 청주 SK 나이츠에 지명된 김성모는 조상현과 임재현에게 자리를 빼앗겨 버렸고 2002-2003 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다.
4. 지도자 시절[편집]
은퇴 후, 2006년부터 2009년까지 모교 휘문중학교 코치를 맡으며 이종현과 김준일 등을 지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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