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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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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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지금처럼 살거나, 지금부터 살거나!
대한민국의 작가, 인물취재 유튜버이다.
2. 생애[편집]
20세부터 26세 초반까지 게임에 빠져 지냈다. 대학교 3학년 어느날, 아버지가 "아들아, 나는 네가 창피하다"라고 말했다. 그랬는지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들어서 스스로가 너무 창피했다.
그때부터 하루 4~5시간만 자면서 각종 공모전에 도전에 여러 상을 휩쓸었으며, 약 20개의 자격증도 취득했다.
청년들에게 학벌이 부족하면 더욱 치열하게 열심히 노력해야 취업 전선에서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어서 "날개가 없다, 그래서 뛰는 거다"라는 글을 썻다. 그리고 이 책을 내고 계명대학교 총장을 찾아갔다. 계명대학교 후배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총장을 설득했다. 그리고 총장이 책 1000권을 사주면서 책은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그리고 2017년 두 번째 책 "인사담당자 100명의 비밀 녹취록"을 출간했다. 인사담당자 100명을 실제로 인터뷰한후 쓴 책이었다. 몇 달 후 국방부 진중문고에서 선정되어서 15,000권이 판매되었다. 그가 지금까지 낸 책은 30만부 팔렸다. 그리고 2018년 10월부터 "김작가TV"라는 채널명을 만들어서 유튜버 활동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다양한 콘텐츠를 올리다가 2020년 초반 재테크 중심 콘텐츠로 전향했다.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는 우울증 때문임에도 있다. 형은 10년동안 우울증을 앓다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다가 살아남았다. 그 뒤 어머니도 우울증을 앓게 되어서 스스로 세상을 떠났다. 유튜브를 통해서 다양한 사람을 인터뷰한게 우울증 극복에 큰 도움이 되었다.
스무 살이 넘으면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책임져야 합니다. 사회 탓만 하고 있으면 안되죠, 꿈과 목표를 정하고 몰입해야 합니다. 남들 놀 때 놀면서 성공하고 부자가 되고 싶어하면 부자가 될 수 있나요? 기분 안 좋다고 공부나 일을 안 하면 안 돼요. 제가 기분이 안 좋다고, 혹은 여행을 가야 한다고 촬영을 안하고 영상을 안 올렸다면 김작가TV가 지금의 위치까지 올 수 있었나요??
남들보다 인생이 뒤쳐졌기 때문에 더욱 치열하게 달려왔고 잡히지 않는 꿈과 목표에 지나칠 정도로 집착한 것 같아요. 어느 순간부터 거창한 목표를 세우는 대신 "오늘 열심히 살자"가 인생의 지향점이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면 어느 순간 큰 결과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져 있는 것 같에요. 유튜버로써의 삶은 계속 될것 같아요. 너무 재미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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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경력[편집]
4. 수상[편집]
5. 도서[편집]
6. 방송[편집]
7. 공연[편집]
8.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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