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언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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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기업인, 언론인. 동아일보·채널A 대표이사 회장, 고려중앙학원 이사장이다.
2. 가족관계[편집]
자세한 내용은 동아일보/오너 일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학력[편집]
서울에서 태어나 경복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고려대학교 조치원캠퍼스 문리대학 영어영문학과에 83학번으로 입학하였다가 중퇴하였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서 보스턴 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테네시 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일본 게이오기주쿠대학에서 어학연수를 하기도 했다.
4. 경력[편집]
- (2023년 3월 ~ 현재) 동아일보 대표이사 회장
- (2023년 3월 ~ 현재) 채널A 대표이사 회장
- (2012년 5월 ~ 현재) 고려중앙학원 이사장
- (2014년 3월 ~ 2023년 3월) 채널A 대표이사 사장
- (2008년 3월 ~ 2023년 3월) 동아일보 대표이사 사장
- (2011년 4월 ~ 2014년 3월) 채널A 대표이사 회장
- (2010년 3월 ~ 2014년 3월) 한국신문협회 회장
- (2006년 3월 ~ 2008년 3월) 동아일보 대표이사 부사장 · 인쇄인
- (2001년 2월 ~ 2006년 3월) 동아일보 대표이사 전무
- (2000년 2월 ~ 2001년 2월) 동아일보 신문담당 전무이사
- (1999년 2월 ~ 2000년 2월) 동아일보 사장실장 · 상무이사
- (1998년 2월 ~ 1999년 2월) 동아일보 이사대우
- (1995년 ~ 1998년 2월) 동아일보 기자
5. 기타[편집]
딸[1] 이 2020년 동아일보 채용연계형 인턴 공채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2] 이 있다. 동아일보 측은 해당 의혹을 제기한 인턴 동기를 명예훼손과 모욕죄로 고소(...)한 상태다.[3] 관련 보도를 내보낸 셜록에는 법정대응을 암시하는 내용증명을 제출했고[4] , MBC[5] 에도 정정보도 청구 소장을 제출했으나 MBC를 상대로 한 소송에선 2021년 패소했다.#
조선, 중앙, 동아일보 사주(社主) 중에선 나이가 가장 어리다. 방상훈은 1948년생, 홍석현은 1949년생. 다만 둘 다 2010년대 후반 이후 회사의 실권은 장남인 방준오 부사장과 홍정도 부회장에게 넘겨주고 본인들은 경영에서 한발 물러난 상태다. 방준오 부사장은 1974년생, 홍정도 대표이사 부회장은 1977년생이다. 즉, 김재호 회장은 이들과 비교하면 오히려 나이가 제일 많은 셈이다. 또 주변 인물들이 온갖 불미스런 사건으로 유명한 방상훈, 남북관계나 한미관계 등 대외활동을 많이 하면서 정치권 인사들과도 교류를 하는 홍석현에 비해 언론에서 주목하는 정도는 비교적 적은 편이라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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