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균(종합격투기)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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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라이트급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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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커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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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블랙컴뱃 이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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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vs 김근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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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블랙컴뱃[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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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vs 유수영 (라이트급 타이틀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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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vs 임병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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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vs 이송하 (라이트급 타이틀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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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vs 장정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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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vs 윤다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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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파이팅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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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컴뱃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전형적인 하드펀쳐. 근육질의 몸에 걸맞게 체급 내에서 돋보이는 파워를 자랑하며 이를 기반으로 폭발력있는 펀치를 내지른다. 김정균의 펀치를 맞은 임병희가 10여분간 실신해있었을 정도. 완력도 동체급에서 상당히 강한 편이라고 그와 싸워본 선수들에게 언급된다.

레슬링도 준수한 편이지만 국내 수준에 그치는 건지, 유수영을 상대로는 일방적으로 압도당하였다. 사실 유수영이 국내 단체에 있을 수준이 아니라 그런거지 그걸 감안하면 굉장히 디펜스를 잘한편이다.

퍼플밸트로 주짓수 또한 상당한 강점이 있는데, 국내 밴텀급 최강자 유수영과 동체급의 장신 그래플러 이송하에게 백 포지션을 내줬음에도 서브미션을 잡히지 않았다.

약점은 펀치력 외의 전반적인 타격 능력치. 복싱이 투박하며 육안으로 보일 정도로 리치도 짧은 편이라 타격 밸런스가 좋은 선수를 상대로 거리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편이다. 또한 오펜스에 비해 디펜스 레슬링이 좋은 편은 아니라 두 번의 타이틀전 모두 상대의 레슬링운영에 패배한 적이 있다.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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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컴뱃 02, 블랙컴뱃 03, 블랙컴뱃 04, 블랙컴뱃 06 및 챔피언스리그에 모두 출전하며 곰무원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10kg 이상 감량하는 라이트급 파이터임에도 1년에 5경기를 뛰면서 계체 실패가 한 번도 없다는 점은 김정균 선수의 프로 의식이 높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