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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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前 배우, 前 모델.
어린 시절에 리틀엔젤스예술단에서 활동했으며 선화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영국에서 유학 생활을 했다. 1995년 여름 방학을 맞아 귀국한 다음에 서울에서 캐스팅되면서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MBC 월화 드라마 《1.5》, 영화 《불새》에 출연하면서 청순한 이미지로 주목을 받았으며 영국 런던 칼리지 오브 패션, 전남과학대학교 모델학과를 졸업했다. 별다른 근황이 전하지 않는다는 점으로 볼 때 2002년에 은퇴한 것으로 추정된다.
2. 출연 작품[편집]
2.1. 영화[편집]
2.2. 드라마[편집]
2.3. 광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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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이버 프로필 기준.[2] 김지연이 출연한 두앤비 롱래쉬 마스카라 광고(1편, 2편)는 속눈썹 결투를 주제로 했다. 1990년대에 패션 모델로 활동한 정재경과 함께 출연했다.[3] 한국 최초로 가슴을 모아주고 올려주는 볼륨업 패드를 사용한 비비안의 란제리 브랜드. 자신 있게 몸매를 드러내려는 여성들의 심리적 변화를 활용한 점이 특징이며 1995년에 발매된 지 10개월 만에 100만 개가 판매되는 성과를 기록하기도 했다. 1995년에 제작된 광고에서는 김지연과 동료 모델들이 "비비안 볼륨업"이라고 말하는 장면이 등장하며 1996년에 제작된 광고에서는 김지연과 동료 모델들이 대화를 통해 볼륨업브라의 특징을 전달하면서 자신감을 느끼는 장면이 등장한다. 1997년에 제작된 광고(1편, 2편)에서는 "힙 34, 허리 24, 가슴은 볼륨업"이라는 카피가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