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1988)/선수 경력/LG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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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의 수상 경력 / 보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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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로고.svg
2018 자카르타 • 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종목
금메달
2018



성구회
회원번호
기록
가입년도
비고
18
2,000안타[진행중]
2021년
현역

파일:KBO 리그 로고(엠블럼/영문, 2013~2021).svg
2018 KBO 리그 타격왕



김현수의 역임 직책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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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등번호 22번
김광삼
(2010~2016)

김현수
(2018~)


현역



1. 개요[편집]


LG 트윈스 No.22
김현수
金賢洙 / Hyun-Soo Kim



파일:김현수 엘지트윈스.jpg

LG와 4년 총액 115억원의 계약을 맺고 한국으로 복귀한 김현수. LG에서의 첫 해에는 말 그대로 개고생 그 자체였다. 이기는 분위기를 모르는 팀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느라 개인스탯만 중요하게 생각했던 주장 대신 주장 역할까지 도맡아서 했고, 팀의 4번타자까지 맡으며 정말 팀에 헌신을 다 했다. 그러나, LG는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고 두산에게 17연패를 당하며 8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2019시즌에는 아예 주장이 되었는데, 김현수 개인성적이 폭락하기는 했지만, 이때부터 LG의 덕아웃 분위기가 눈에 띄게 좋아지고, 팀은 여러차례 맞은 위기를 넘기는데 성공하며 79승, 정규시즌 4위라는 호성적으로 3년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하지만, 가을에 말아먹는 건 여전해서 팀 역사상 첫 준플레이오프 패배에 큰 기여를 하고 말았다..

2020시즌에는 다시 정상급 성적을 내며, 팀의 2위 질주의 큰 기여를 하였으나, 반대로 가을에 또 말아먹어서 4위 추락에 기여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19시즌보단 나아졌지만, 여전히 부진했다. 팀은 0승 2패로 역사상 첫 포스트시즌 스윕패를 당했다.

2021시즌은 또 다시 커리어로우급 성적을 내며 1위까지도 올랐던 팀의 4위 추락에 큰 기여를 했다. 시즌 내내 득점권에서 빌빌대며 팀은 반전 없이 정규시즌 3위 성적을 기록했는데, 우승후보였던 LG라고 하기엔 뭔가 아쉬운 성적이다. 이번 포스트시즌에서는 무려 홍창기까지 같이 말아먹으며,[1] 3년 연속 준플레이오프 패배, 그리고 팬들이 가장 싫어하는 두산을 상대로 2년 연속으로 패배했다.

그래도, 5할 간신히 하는 팀을 꾸준히 포스트시즌에 진출시키는 상위권팀으로 성장시킨것을 높이 평가하여 다음 FA에서도 총액 4+2년 115억에 LG와 재계약에 성공할 수 있었다.

정리하자면 LG를 우승후보로 만든 장본인은 맞으나, 정작 그 우승을 간절히 원하는 팬들 입장에서는 그놈의 가을바보 기질 때문에 ‘가을에 그만 좀 말아먹길 바란다’라는 말을 하게 만드는 선수.

2번째 FA 후 첫 시즌이자,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 오지환에게 주장직을 넘겨준 2022 시즌은 경기력 기복이 심했으나 장타와 타점 면에서 좋은 시즌을 보냈고, 가을야구에서도 괜찮은 모습을 보였으나 팀은 구단 최다승 기록을 갈아치우며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직행하고도 3위 팀 키움에 1승 후 3연패로 피업셋을 당해 이번에도 한국시리즈에 진출하지 못했고 최종순위 3위를 기록했다.

지명타자 출장 비중이 높아진 2023 시즌은 김현수 개인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4월을 4할 타율로 시작했으나 5월 김현수답지 않은 1할대 초중반 타율에 그치면서 한동안 선발라인업에서도 제외되는 수모를 겪었다. 이후 어찌어찌 반등은 했으나 김현수답지 않은 장타율 및 OPS 수치로 커리어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그러나 한국시리즈에서 중요할 때 적시타와 한방을 쳐주면서 제몫을 해냈고 드디어 LG는 29년 만에 페넌트레이스 우승에 이어 한국시리즈에서도 1패 후 4연승으로 통합 우승에 성공해내어 LG는 김현수 FA 영입의 최종적인 목적을 이루어냈다.

2. LG 트윈스 시절[편집]



2.1. FA 2기[편집]


파일:LG 트윈스 김현수.jpg
두산의 재정 악화로 결국 친정 팀으로 돌아가지 못한 김현수는 2017년 12월 19일, 메이저 리그에서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LG 트윈스와 4년 총액 115억원(계약금 65억원, 연봉 12.5억)에 계약[2]을 하면서 KBO 복귀가 확정되었다. 메이저 리그에서 영입의사가 있는 구단은 있었지만 주전 보장을 원한 김현수의 의도를 맞춰줄 구단은 당연히 없기에 주전 보장이 있는 국내 복귀를 선택했다고 한다. 한편, 두산은 보상선수로 유재유를 지명했다.

LG는 200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까지 지속적인 타자육성실패로 30대 초반의 타자 중에서 중심을 잡아줄 정도로 성장한 선수가 없었기 때문에 김현수의 영입은 돈은 많이 들었어도 괜찮은 선택이었다. 그리고 이 선택은 LG 트윈스라는 팀을 바꾼 최고의 선택이 된다.

두산에서 썼던 등번호 50번은 이미 외국인 투수 헨리 소사가 선점하고 있어서 결번 중 22번을 자신의 등번호로 선택했다. 공교롭게도 22번은 신일고 선배인 김광삼이 은퇴 직전에 달던 번호이다.

메이저리그 시절에 대한 질문에 훈련량은 KBO가 많지만 메이저리그는 선수들의 타고난 신체능력과 체계적인 훈련의 질과 몸관리가 남다르다는 대답을 하였다.

메이저리그 진출 전 실패자 발언에 대해 크게 후회하고 있는 듯 하다. 겁이 없던 상태에서 했던 발언이었다고. 여담으로 아버지가 MBC 청룡 원년 팬 출신으로, 김현수가 두산에 입단하기 전까진 LG 골수팬이였다고 한다.

파일:PYH2017122124920001300_P2_20171221161155396.jpg
입단식에서의 모습

2.2. 2018 시즌[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현수(1988)/선수 경력/2018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 2019 시즌[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현수(1988)/선수 경력/2019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18년 11월 27일 박용택을 이어 2019 시즌 주장으로 선임되었다.

리그 최상급 타격 성적으로 LG가 자신에게 건 기대 이상의 활약을 한 지난해와는 달리 타율 3할 턱걸이에 홈런 10개 턱걸이 등으로 LG 팬들의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내었다. 그래도 19LG에서 몇 안되는 규정타석 3할 타자이기는 하다.[3] 근데 LG팬들이 김현수에게 기대하는 게 타율 3할뿐이 아니기도 한 데다가 몸값이 115억이다.

2.4. 2020 시즌[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현수(1988)/선수 경력/2020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시즌 성적 142경기 출전, 타율 0.331, 181안타, 22홈런, 119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4번타자까지 맡았다. 팀 공격력의 반을 차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더불어 2019년 시즌 부진은 일시적이었단 것을 증명한 시즌이다.

그러나 10월이 되자 귀신같이 슬럼프를 타면서 팀 역시 4위로 추락했고, 가을에 약하다는 오명을 올해도 씻어내지 못했다. 이 부진은 가을야구에서도 이어지면서 아쉽게 시즌을 마무리했다.

시즌 후에는 외야수 골든글러브를 수상받으면서 LG 이적 후 처음으로 골든글러브를 탔다.

2.5. 2021 시즌[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현수(1988)/선수 경력/2021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팀 내 타자들 대부분이 그렇듯, 김현수 역시 커리어 로우 시즌을 보냈으며, 2012년 이후 9년만에 규정타석 3할에 실패했다. [4]

시즌 내내 중요한 찬스를 무산시키다가 결국 친정팀과의 준플레이오프에서 친정팀 사랑을 열심히 저지르며 탈락의 결정적 빌미를 제공하였다.

하지만 팀 내 타점 1위, 홈런 1위를 기록하며, 김현수에게 건 팬들의 기대에 미치지는 못했지만 LG에게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중심 타자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2.6. FA 3기[편집]


4년간 정규시즌 기록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볼넷
삼진
병살타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539
2032
649
134
5
70
338
399
241
208
36
7
0.319
0.393
0.494
0.887
캡틴 잔류 기원하는 LG 선수들 "현수형 꼭 잡아주세요"
"다른데 가지 말아주세요" KBO 출루왕이 FA 캡틴에게
LG 선수들이 말하는 "LG에 김현수가 필요한 4가지 이유"

LG가 꼭 잡으려고 하겠지만 이번 시즌 성적이 그리 좋지 못하기에 얼마를 받을지는 알 수 없다. 득점권 타율이 확연히 떨어졌고 수비 범위도 줄었다. 다만 이는 햄스트링 부상을 참고도 뛴 걸 감안할 필요는 있다. 그러나 4년 전체로 놓고 봐도 기복이 꽤 있다. 짝수해에는 성적이 최상위권이었지만, 홀수해에는 빼도박도 못할 먹튀. 2018, 2020시즌의 기록을 합해 계산하면 .345/.406/.554 OPS .960으로 최상급 성적이나, 2019, 2021시즌 기록을 합해 계산하면 .295/.374/.436 OPS .810으로 누가 봐도 김현수가 낸 성적이라기엔 상당히 저조한 성적이 나온다. 김현수의 명성과 4년 115억이라는 미친 금액으로 FA 계약을 했다는 걸 생각하면 2019년과 2021년 성적은 부진했다고 보는 게 맞다.

하지만 그가 있었기에 LG는 2019년부터 포스트시즌에 매번 진출하는 상위권 팀으로 도약할 수 있었고, 당장 위의 링크된 기사를 보아도 LG 선수들 모두가 김현수의 잔류를 원하고 있다. 특히 홍창기는 김현수를 엄마이자 아빠 같은 존재라고 했을 정도로 김현수의 팀 잔류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 또한 홍창기 외에 LG의 간판타자라고 할 수 있는 채은성도 LG라는 팀을 바꾼 사람이라며 구단에게 김현수를 꼭 잔류시켜 달라고 말했으며[5], 추가로 본인 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도 원한다며 선수단 차원에서의 의견임을 피력했다.

12월 14일 LG가 박해민과 4년 60억에 계약함으로서 김현수의 FA에도 커다란 변수로 작용하게 됐다. 다만 박해민도 계약 직후 엘튜브에서 김현수의 잔류를 원한다고 밝혔다. 차명석 단장은 박해민 영입과 상관없이 우리는 당연히 김현수를 잡아야 하고, 우리는 김현수만 생각한다고 인터뷰했다. LG는 김현수와 2~3번 정도 만나서 점점 의견차를 좁혀가고 있다고 밝혔지만 결별 가능성이 없지는 않은 상태라고 한다. 현재 계약 기간을 두고 의견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던 와중에 지방 구단이 영입전에 가세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김현수의 행보는 미궁 속으로 빠지고 있다. 한화는 공식적으로 FA 시장 철수를 선언했으며 롯데도 내부 FA들과 생각보다 잘 풀리지 않고 있다는 소식을 빼면 이번 시장에서 그렇다 할 행보를 보인 게 없고 그나마 박해민을 LG에 빼앗긴 삼성이 나섰을 수도 있지만[6] 강민호와의 협상 때문인지 김현수 관련해선 역시 그렇다 할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결국 후보군은 나성범을 놓친 NC와 자금력을 바탕으로 큰 손으로 군림하고 있는 KIA로 좁혀지는데, NC는 김재환에 집중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며 영입전에 뛰어든 건 KIA일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샐러리캡 논란에서 자유로운데다 나성범 영입이 확정되었음에도 아직 돈이 넘쳐 흐르고, 무엇보다 양현종과의 협상이 미묘해지면서 김현수에게 돈을 더 쏟아부을 가능성도 열려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물론 차명석 단장은 협상도 순조롭게 되고 있고 곧 계약 소식을 전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왜 안 좋은 소문이 도는 지 모르겠다며 이적설을 부인했다.차명석 단장 "김현수 결별설 말도 안된다. 협상 순조롭다"

파일:엘현수2.jpg
12월 17일, 4+2년 최대 115억으로 LG에 잔류하게 되었다.#

2.7. 2022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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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타자에서 거포가 되어 홈런이라는 새로운 무기를 장착하였다. 시즌 초를 굉장히 기분 좋게 시작하였으나 이후 여러번 타격 사이클이 왔다 갔다 하며 기복이 심해졌다. 그래도 장타에 힘쓴 결과 확실히 장타력이 향상되었지만 2년 연속 3할에 실패했다. 결국 컨택이 무너지고 장타도 잘 안 나오자 9월부터 컨택 올인형으로 다시 변신해 살아남았다.

특이한 부분은 가을이 아니라 여름에 부진했다는 것. 그래도 포스트시즌에서 4할대 타율로 활약했으나, 팀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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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23 시즌[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현수(1988)/선수 경력/2023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김현수 역사상 최악의 커리어 로우, 4월에는 4할을 쳤으나, 그 이후로는 완벽하게 하락하여 결국 3할도 못치고 OPS도 0.7을 겨우 유지하는 수준의 이도저도 아닌 선수로 전락해버린 최악의 해이자 팀에 도움이 안되는 고액 연봉 먹튀의 본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시즌이 되었다.[7] 아이러니하게도 팀은 김현수의 부진에도 29년만에 정규시즌 1위를 차지했고, 타팀 고액 연봉자들이[8] 김현수보다 더한 부진과 부상을 겪으면서 다시 보니 선녀 같다는 평가를 받은 양면적인 시즌이었으며, 한국시리즈에서는 이전의 가을맹구와 달리 제 몫을 해주면서 LG에서 영입할 때 그토록 바랬던 우승청부사의 역할을 드디어 해내고 있다.
[1] 사실 홍창기는 20시즌에도 포스트시즌에서 못하긴 했다. 12타수 무안타.[2] 역대 FA계약중에서는 이대호 (4년 150억) 다음으로 큰 계약이였으나 2018년 12월 11일 양의지가 4년 총액 125억에 NC와 계약을 채결해 3위로 밀려났다. 바로 다음이 최형우의 4년 100억.[3] 2019년 LG에서 나온 규정타석 3할 달성 타자는 김현수, 채은성, 이천웅으로 단 3명이다.[4] 그래도 2012년과 다른 점이라면 홈런은 10개 이상 쳤다는 것.(17개)[5] 본인은 2022 시즌을 끝으로 FA를 통해 한화 이글스로 이적했다.[6] 이전에도 LG는 우규민을 삼성에 뺏기자 바로 삼성 소속 FA인 차우찬을 영입했던 적이 있었다. 그래서 이 계약을 양 구단팬들은 보상 선수까지 합친 2:2 트레이드라고 칭하기도 했다.[7] 키움으로 트레이드된 이주형이 이적한지 두 달도 안되어 김현수의 WAR을 추월했다.[8] 김재환, 한유섬, 문승원, 박종훈, 구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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