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준(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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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喜俊
1963년에 영화배우로 데뷔, 1965년 TBC 2기 탤런트로 TV 드라마 연기자로 활약했으며, 극단에 소속되어 여러 연극에도 출연한 바 있다.
대표작은 1970년 3월부터 1971년 1월까지 방영된 TBC의 아씨.
1971년 5월, 당시 명동성모병원 정신신경과 하영수 의사[1]
일자미상에 명지병원으로 옮겼으며, 2011년에는 제천 명지병원장이 됐으며, 2015년 現 김용호 병원장이 취임하기 전까지 근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8년까지 병원 산하 사랑나눔회에서 회장을 맡아 봉사활동을 하기도 했다. 이후에는 고양 명지병원으로 옮겨 2020년까지 근무한 것으로 보인다. #
1972년 KBS '신혼 만세'라는 프로그램에 부부가 출연한 것을 마지막으로 외부에 노출되지 않아, 그녀의 팬들 또는 드라마 아씨의 팬들은 근황을 궁금해하기도 했다. 그래서 2003년 2월 연극 '아씨'가 개막할 때, 총감독을 맡았던 고성원 PD가 당시 드라마에 함께 출연한 여운계, 선우용녀가 이번 연극에도 출연하게 되면서 초청을 하게 됐는데 그녀가 초청에 응할지 관심사가 모아지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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