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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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lves

그림 동화에 수록된 동화.

1. 내용
1.1. 첫번째 이야기
1.2. 두번째 이야기
1.3. 세번째 이야기
2. 기타



1. 내용[편집]



1.1. 첫번째 이야기[편집]


구두장이는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 가난해져서 결국 신발 한 켤레에 가죽밖에 남지 않았다. 그래서 저녁에는, 다음날 아침, 그가 만들고 싶었던 신발을 자르고, 양심의 가책을 느끼면서, 그는 조용히 침대에 누워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잠들었다. 아침에, 그가 기도를 한 후, 그리고 일하기 위해 단지 앉으려고 했을 때, 그 두 신발은 그의 테이블 위에 완전히 놓여있었다. 그는 깜짝 놀랐고 그것에 대해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몰랐다. 그는 신발을 가까이서 관찰하기 위해 손에 들고, 구두는 너무 깔끔하게 만들어져서 마치 걸작인 것처럼 그 안에 나쁜 바느질은 하나도 없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한 구매자가 들어왔고, 신발이 그를 매우 만족시켰을 때, 그는 그들에게 관습보다 더 많은 돈을 지불했고 그 돈으로 구두 두 켤레를 위한 가죽을 살 수 있었다. 그는 밤에 그것들을 잘라냈고, 다음날 아침 새로운 용기를 가지고 일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그는 그가 일어났을 때 신발이 이미 충분히 만들어졌고, 구매자들 또한 가죽을 사기에 충분한 돈을 필요로 하지 않았다. 다음날 아침에도 그는 네 쌍이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것은 끊임없이 계속 되었고, 그가 저녁에 베었던 것은 아침까지 끝나 곧 다시 정직한 독립심을 갖게 되었고, 마침내 부자가 되었다. 크리스마스 전날 저녁, 그 남자가 잘려나갔을 때, 그는 그의 아내에게 "우리가 이 사람을 돕기 위해 밤을 새워 가면 어떨까?"라고 말했다. 그 여자는 그 아이디어를 좋아했고, 촛불을 켜고 나서, 그들은 방 한구석에 숨어서 거기에 걸려있는 옷들 뒤에 숨었다. 자정이 되었을 때, 두 명의 아주 작은 벌거벗은 남자가 와서, 구두장 탁자 옆에 앉아서, 그들 앞에서 잘라낸 모든 일을 가져다가, 그의 눈을 꿰매고, 바느질하고, 너무 빨리 구두로 망치를 할 수 있었다. 그들은 모든 일이 끝날 때까지 멈추지 않고, 식탁 위에 서서, 재빨리 달아났다.
다음날 아침 그 여인은 "어린 남자들이 우리를 부유하게 만들었고, 우리는 우리가 그것에 대해 정말 감사하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그들은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추울 것이 틀림없다. 나는 그들에게 내가 할 일을 말하겠다: 나는 그들에게 작은 셔츠와 코트와 조끼와 바지를 만들고, 그들 둘 다 스타킹 한 켤레를 뜨게 할 것이다. 그리고 너도 그들에게 신발을 두 켤레씩 만들어 줄 것이다." 그 남자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기꺼이 그것을 할 것이다. 그리고 어느 날 밤에 모든 것이 다 준비되었을 때, 그들은 잘라낸 일 대신에 그들의 선물을 모두 식탁 위에 놓고, 어린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할지를 보기 위해 몸을 숨겼다. 그들은 한밤중에 들어와서, 즉시 일을 하고 싶어했지만, 가죽이 잘려진 것을 찾지 못하였지만, 예쁜 옷 조각들만 발견하였을 때, 처음에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였고, 그들은 매우 기뻐하였다. 그들은 가장 빠른 속도로 옷을 입고, 예쁜 옷을 입고, 노래를 불렀다.
"이제 우리는 매우 잘 볼 수 있는데, 왜 우리는 더 긴 거미줄을 쳐야 하는가?"
그리고 그들은 춤을 추고, 건너뛰고 의자와 벤치를 뛰어넘었다. 마침내 그들은 춤을 추고 문밖으로 나갔다. 그 때부터 그들은 더 이상 오지 않았다. 그러나 구두장이가 살아 있는 한, 그는 모든 일을 잘 해냈다.


1.2. 두번째 이야기[편집]


부지런하고 깔끔했던 한 가난한 하녀가 있었다. 그녀는 매일 그 집을 쓸었고, 문 앞에 쓰레기 더미를 쓸어두었다. 어느 날 아침 그녀가 다시 일을 하러 가고 있을 때, 그녀는 이 더미에서 편지를 발견했다. 글을 읽을 수 없었던 그녀는 빗자루를 구석에 놓고, 그녀의 주인에게 그 편지를 가져다 주었다. 편지는 요정들이 자신의 아이들 중 하나의 세례식에 대모로 와달라는 초대장이었다.
소녀는 어찌해야 할지 몰랐지만, 요정들의 오랜 설득 끝에, 그들이 이런 초대를 거절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하자 그녀는 동의했다.
그녀가 초대를 수락하자 세 명의 요정들이 와서 그녀를 속이 빈 산으로 데리고 갔다. 그곳에서 작은 사람들이 살았다. 그곳의 모든 것은 작지만, 묘사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우아하고 아름다웠다. 아기의 엄마는 진주로 장식된 검은 에볼라 침대에 누워있었으며 뚜껑은 금으로 수놓아졌고, 요람은 상아로, 욕조는 금으로 만들어져있었다. 그 소녀는 대모로서 있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가기를 원했지만, 작은 요정들은 그녀에게 사흘 동안 그들과 함께 머물기를 요청했다. 그녀는 이를 수락해 그곳에 머물며 기쁨과 환희 속에서 시간을 보냈고, 그 작은 사람들은 그 여인을 기쁘게 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였다. 마침내 그녀는 집으로 가는 길에 나섰고, 요정들은 그녀의 주머니를 돈으로 가득 채워주고는 그녀를 산에서 데리고 나왔다.
그녀가 집에 왔을 때, 그녀는 일을 시작하고 싶었고, 여전히 모퉁이에 서 있는 빗자루를 손에 들고 쓸기 시작했다. 그러자 낯선 사람들이 와서 그녀에게 누구인지, 그리고 그녀가 그곳에 뭘 하고 있는 것인지 물었다. 알고보니 그녀는 생각했던 것처럼 산속에서 요정들과 사흘을 보낸 것이 아니라, 일곱 해 동안 있었던 것이며 그녀의 옛 주인은 이미 죽어있었다.


1.3. 세번째 이야기[편집]


어떤 어머니가 요정들이 아이를 요람에서 납치하는 바람에 아이를 잃었다. 요정들은 요람에 커다란 머리와 눈을 가진 흉한 아이[1] 를 두고갔다. 곤경에 처한 그녀는 이웃에게 가서 조언을 구했다. 이웃은 그것을 웃게 만들면 된다면서 그것을 부엌으로 가지고 들어가서, 그것을 난로 위에 내려놓은 뒤 불을 밝히고, 물을 두 개의 달걀껍질 속에 끓이라고 말했다. 그 여자는 이웃이 시키는 대로 다 했다.
그녀가 달걀껍질을 불에 올리자 요람에 있던 것이 "나는 웨스터 숲만큼 늙었지만, 계란 껍질로 요리를 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어!" 라며 웃기 시작했다. 그가 웃자 갑자기 많은 요정들이 나타났는데, 그들은 어머니의 원래 아이를 데리고 와서 난로 위에 내려놓고, 흉한 아이를 데려갔다.

2. 기타[편집]


이중 첫번째 이야기는 한컴타자연습의 영어판 긴 글 연습과 타임리스 테일즈의 5편에도 수록되어있다.

헬로 카봇 7기에서는 유니티 시리즈카봇인 에반 프라임, 드라고닉스 그리고 메타팔콘이 모든 구두를 닦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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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hangeling. 요정들이 예쁜 아이를 데려가는 대신 두고가는 흉한 아이(괴물)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