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우미 나나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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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여배우, 탤런트이자 前 AV 여배우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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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시절엔 그라비아 배우로 활동하다가 2007년 10월 성인이 되자마자 앨리스JAPAN 전속 AV 여배우로 데뷔했다.

여성적인 매력보다는 귀여운 마스크가 특징인 전형적인 일본형 미인으로 현역 시절 여동생 설정의 작품에 많이 출연했다.

작품 내에서도 밝은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인기가 높았다.

2010년 7월부터 2011년 10월까지 S1 전속 여배우로 활동 후 은퇴했다.

배우 은퇴 이후로도 2015년 현재까지 비교적 활발히 연예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3. 출연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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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서울 복숭아마을 도색소동기(2014년)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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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우 타케타츠 아야나와 살짝 닮았다. 1980년대 아이돌 카와이 나오코의 젊은 시절 모습과도 비슷하다.
• 7살 언니인(...) 선배 AV배우 미히로와 상당히 친하다.
  

• 주간 플레이보이 인터뷰에서 18세 때 친아버지와 온천여행을 가서 분위기에 성관계를 한 것이 첫 경험이었다고 하는데 완전히 거짓이다. 나나우미 본인이 블로그에서 인터뷰 기사 내용이 통째로 합성되어 있음을 밝혔다. 애초에 AV 여배우 4인과의 대담인데 나나우미가 혼자 말한 것처럼 되어있고 특히 첫 경험에 관한 내용은 통째로 주작되어 있다. 실제로는 첫 경험을 남자친구와 여행갔을 때 료칸에서 가졌다고 한다. 2016년에 위와 같이 진상을 밝힌 뒤로 일본 웹에서는 이런 소문이 잦아들었으나 한국 웹에서는 아직까지도 주기적으로 사실인 것마냥 업로드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