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루트다(애니메이션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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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마블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나는 그루트다〉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
2. 공개 정보[편집]
자세한 내용은 나는 그루트다/공개 정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포스터[편집]
4. 예고편[편집]
5. 시놉시스[편집]
6. 등장인물[편집]
7. 줄거리[편집]
자세한 내용은 나는 그루트다/줄거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사운드트랙[편집]
자세한 내용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실사영화 시리즈/사운드트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에피소드 목록[편집]
10. 평가[편집]
짧은 단편들이고, 기존 캐릭터를 그대로 가져왔으며, MCU 스토리와 어떠한 연계도 없기 때문에 사실상 팬 서비스 개념의 작품. 분량(편당 3분 정도)에 대해서는 '가볍게 볼만하다' 와 '너무 짧다' 로 의견이 갈린다.
11.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의 연계[편집]
- 1화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쿠키 영상에서 화분에서 자라던 그루트의 모습과 이어지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영화 본편에 잠깐 나온 외계 생물의 생태계나 소품이 등장하는 등 소소한 연계점이 있다. 디즈니+에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4 목록에 이 단편집이 수록되어 있다.
- 오프닝에 나오는 마블 스튜디오 로고가 왓 이프...?처럼 마지막에 애니메이션 풍으로 변한다.
- 2화 "작고 소중한 분" 편에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에 나온 외계 생물이 등장한다. 불시착한 행성 베르허트의 나뭇가지에 앉아 있던 주둥이가 길쭉한 생물로, 제임스 건 감독에 따르면 "바일루(Vyloos)"라는 이름이라고 한다. #
- 3화 "그루트의 수사" 편에서 등장한 액체 괴물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도입부에 등장한 괴물 "애빌리스크(Abilisk)"처럼 생긴 모습으로 변신하기도 한다. 그루트가 변기에 앉아서 읽는 그림책 표지에 타노스가 등장한다.
- 4화 "그루트의 샤워타임"에서 그루트가 소리를 칠 때 날아가는 겹날개를 가진 새처럼 생긴 외계 생물도 베르허트 행성에서 우주선이 불시착했을 때 날아가는 생물과 같다. 컨셉 아트
- 5화 "그루트의 마스터피스"에서는 드랙스가 실루엣으로 나오고 로켓이 잠깐 등장하며, 그루트가 그린 그림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1편 성인 그루트의 마지막 모습을 연상케 한다.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영화에서 어린 피터가 메고 있던 가방이 나오며 게임 팩맨(1980)의 고스트 캐릭터가 보인다. 그루트가 가방에서 꺼낸 만화책은 "외계인 알프(Alf #4, 1988)"로 마블 코믹스에서 출간한 작품인데 영화 1편에서 스타로드의 우주선 카세트 테이프 옆에도 알프 사진이 장식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실제 만화책 표지를 그대로 사용했는데 자세히 보면 원래 왼쪽 상단에 있던 마블 로고가 지워져 있다. 퍼스트 어벤져에 이어 실제 마블 코믹스가 MCU 안에 그대로 등장했다.[2][3]
12. 둘러보기[편집]
[1] 디즈니+의 각 국가별 추가 엔딩 크레딧을 제외한 시간이다.[2] 여담으로 표지에서 알프가 외치는 대사는 "THE FANTASTIC FUR TO THE RESCUE!".[3] 코믹스 버전 드랙스 더 디스트로이어가 알프 TV 드라마의 열렬한 시청자로 묘사된다. 제임스 건 감독이 트위터에서 알프 공식 계정과 농담을 주고 받아서 3편에 카메오 출연설이 돌기도 했다.[4] 왓 이프...? 3화에서 타임스 스퀘어 광고판에도 등장한 것으로 보아 MCU 세계관에서 상당히 대중적인 음료인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