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노래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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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가사[편집]
3. 곡 분석[편집]
- 조성 : 라장조(D)
- 최고음 : 3옥타브 레(D5)[2]
1절부터 미친듯이 나오는 2옥타브 라(A4)로[3] 체력을 계속 까이는 상황에서 3옥타브 도#(C#5)의 가성을 끌고 진성 3옥타브 레(D5)를 힘든 발음[4] 으로 올려야한다. 게다가 후렴이 4번 반복되기 때문에 끝없이 나오는 2옥타브 라에게 체력을 다 뺏기게 되어 마지막 3~4번째 후렴의 3옥타브 레를 찍는 것이 굉장히 어려워진다. 곡의 난이도는 2티어 하위권 정도로 보인다.
이수도 이 노래가 좀 버거운지 썸데이 페스티벌에서 처참하게 말아먹은 적이 있다.[5]
4. 여담[편집]
- 가사 중 When I say라는 구절을 이수는 정확히 '웨나쎄'로 발음한다.[7]
- 그리고 몇 안 되는 '응원'이 있는 노래이다. 첫 구절 다음에 '전광철' 두 번째 구절 다음에 '사랑해'. 2절에서는 '전홍만', '윤재웅'을 부른다.[8]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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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웨나쎄라고 발음되는 그 부분[애드립] 라이브에서 주로 이 부분을 날리는 애드립을 한다. [2] 진성 최고음이 3옥타브 레(D5)인 반면에 가성 최고음은 3옥타브 도#(C#5)으로 가성 최고음이 진성 최고음보다 낮다.[3] 곡에서 2옥타브 라(A4)가 나오는 총 횟수가 66번이나 된다.[4] 내 안에 숨어있던[5] 다만 이 때는 컨디션이 나빴던 17이수였다. 13이수, 16이수 영상을 보면 보란듯이 바래~에서 더 길게 뽑아버린다. 마지막 콘서트로 호흡 테스트를 하는 이승철이 보일 정도로 호흡 괴물 소리가 절로 나온다.[6] 다른 노래들의 준말로는 사치다, 사프죠, 행복즐, 삼그대, 그눈겹, 눈모게, 이밤지, 너목들, 해가목, 그난충 등이 있다.[7] 그래서 이 노래의 제목은 보통 웨나쎄로 불린다. [8] 그러나 1절에서 자기 이름을 들은 이수가 너무 좋아한 나머지, 2절에도 이수 목소리를 불러주는 팬이 많다. '아주 오랜 시간 동안(전광철!)' 뭐 이런 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