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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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국가대표 레슬링 선수이다.

2. 선수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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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아시아 시니어 레슬링 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120kg급 은메달을 획득했다. 과감한 플레이로 혜성같이 등장해 레슬링계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았다.

2014년 인천에서 열린 아시안 게임 동메달 결정전에서 몽골 선수를 꺾고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2018년 이후로도 국제 대회에서 두각을 드러냈는데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3. 수상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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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방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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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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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체전 13회 우승이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

• 전 울산 남구청 소속이었고 현재는 강원도 체육회 소속이다.

• 본인과 같은 레슬러인 장은실과 친분이 있다.

• 어릴 적 울릉도에서 육상, 투포환, 원반, 멀리뛰기, 높이뛰기 종목을 모두 참가했을 만큼 운동신경이 타고났다.

• 큰 몸집에 비에 민첩성 유연성이 아주 좋다.

• 유튜브 '장기에프 남경진' 채널을 운영 중이고 여러 운동 관련 유튜브 채널에도 출연 중이다.[4]
  장기에프는 자신이 닮고 싶은 게임 캐릭터라고 한다.

• 취미는 낚시, 덤블링이다.[5]
  144cm 부시리를 잡은 기록이 있다.

• 피지컬 100 에서 레슬러로 화제가 되었다. 수플렉스 기술이 너무 위험했다는 비판이 있었으나, 본인은 레슬링 시합 때와는 달리 일부러 등으로 떨어지게 해 안전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 종합격투기에 진지하게 도전할 계획을 갖고 있고 현재 수련중이다.

• 선수 생활을 마친 후 술로 인해 골격근량 53.6kg에 체지방률 15.5% 를 찍어 선수 시절보다 못하다고 느꼈는지, 현재는 철저한 관리로 체중 103.6kg, 골격근 54.9kg, 체지방률 9% 로 선수 시절보다 날렵하면서 더 근육질적인 모습을 보인다.#

• 선수 시절 땐 체중 118kg에 골격근 59kg였다 한다.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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