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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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경기도 남양주시의 장애인복지관이다. 복지관의 주소는 경기도 남양주시 홍유릉로 273-1이다.
2006년 6월 22일 개관하였다.[3] 성공회 서울교구에서 남양주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교구 내에서는 사회선교국 소관이다.
2. 역대 관장[편집]
3. 조직[편집]
3.1.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편집]
3.2. 기타 기관[편집]
4. 대중교통[편집]
4.1. 버스[편집]
5. 비판 및 논란[편집]
5.1. 리베이트를 통한 법인전입금 용도의 비자금 조성[편집]
2020년 6월,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에 의해 전현직 시설장 3명의 리베이트를 통한 법인전입금 용도의 비자금 조성 사실이 적발되었다. 거래대금이 비교적 큰 공사업체나 식재료 납품업체 등에 보조금을 포함한 거래대금을 지급한 뒤 일부 현금을 후원금 명목으로 되돌려 받아 비자금을 조성했고 이를 다시 법인전입금으로 사용하는 방법으로 보조금과 시설수입금을 유용하다 적발된 것이다. 밝혀진 액수만 지난 7년간 약 1억 5천만 원이다. 대한 성공회 재단 법인이 매년 3천만 원을 시설에 지원하기로 지자체와 약정했었지만 지키지 않아 시설장들이 이런 불법을 통해 운영비를 마련한 것으로 조사되었다.[4]
문제는 성공회 산하 복지시설에서 금전 관련 사회문제가 드러난 것이 이번 뿐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 2016년 구리시립요양원 사건: 2016년 요양보호사에 대한 미지급 수당 3억 원을 비롯해 11억원의 재정 문제가 드러났다. 또한 요양원 원장 신부 등이 납품 업체로부터 정기적으로 리베이트를 받아왔다는 사실도 경찰 조사 결과 밝혀졌다.##
- 2020년 용산장애인복지관: 성공회가 용산구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용산장애인복지관에서도 후원금 수천만 원을 재단 계좌로 빼돌린 정황이 포착되었다.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매해 'The(더)함축제'에서 모금한 후원금 중 상당액이 용산장애인복지관에서 성공회 재단으로 흘러 들어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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