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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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반적 의미[편집]


耐久力, Durability
명사: 오래 견디는 힘.


2. 게임 용어[편집]



2.1. 개요[편집]


주로 게임에서 아이템의 사용에 관련된 능력치로 나오는 것이 내구력이다.

내구력 개념이 있는 게임은 대체로 아이템에 내구력을 반영하여, 아이템을 사용하거나 손상될 경우 특정 재화를 지불하여 고칠 수 있게 하고 만약 내구도가 0이 되면 아이템이 파괴되거나 사용 불능이 되는 기존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했던 아이템들을(ex: 무기, 방어구) 소모, 관리 대상으로 바꾸었다.

포켓몬스터 같은 일부 게임들은 내구력 = 방어력의 개념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게임에서 존재하는 재화가치를 조절하기 위해 흔히 내구력이 존재하는 아이템을 만든다. 시장에 풀린 아이템이 소멸하여 자연스럽게 인플레이션을 조절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2.2. 사례[편집]



2.2.1. 마비노기[편집]


"어이쿠, 손이 미끄러졌네!"

- 퍼거스

아이템 내구력에 대해서 아마도 가장 익숙한 사례. 손상되기 전에 무기를 고치기 위해 퍼거스에게 갔다가 어이쿠 손이 미끄러졌네가 발동되어 귀한 무기를 깨먹었다는 전설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2.2.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편집]



2.2.3. 하스스톤[편집]


내구도 항목 참조.


2.2.4. 포켓몬스터 시리즈[편집]


결정력 항목 참조.

포켓몬스터처럼 내구력 = 방어력의 의미로 사용하는 게임도 상당수 있다.


2.2.5. Fate 시리즈[편집]


서번트의 패러미터 목차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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