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글레리아 네비로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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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 이것은 좀비입니까?의 히로인 등장인물. 통칭 네네. 해바라기장에 거주하는 명계인. 최강의 명계인이자 세븐스 어비스의 일원으로 에로 동인지를 그리고 있다. 세라핌을 능가하는 크고 아름다운 풍만한 슴가의 소유자. 작중 묘사에 따르면 폭유. 유난히 작중에서 풍만한 가슴의 묘사가 많다. (생명체처럼 출렁출렁 거린다든지 얼굴 만큼의 크기라든지……뭐, 위에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전투 능력은 크리스와 맞먹는 수준이지만 눈을 뜨자마자 잠들어 버리기 일쑤. 이는 동인지 작업을 밤낮으로 하여 생긴 생활습관이기도 하지만 애초부터 그녀의 능력의 리스크이기도 하다. 어떤 일이든 용서하는 아량이 넓은 인물이다. 유클리우드와 다시 재회하였을때 머리카락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서로에게 변한게 없고 그 모습 그대로라고 말한 걸 보면 처음부터 마음 넓은 성격이었던 것 같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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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판에서 2기 9화에 등장.

S급 메갈로로[1][2] 전투력도 전투력이지만 가장 중요한 건 그녀의 능력은 이능력 무효화라는 점. 이 때문에 마장소녀가 수십 명이 덤비더라도 상대가 가능했던 것이다. 유클리우드의 건틀릿을 만들어줬으며,[3] 옛날에 마장소녀가 명계로 침공할 때 혼자서 전부 물리쳤다고 한다. 인간계에서 동인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데 유클리우드 이야기를 만화로 그린다. 크리스와는 사적으로 술친구. 그리고 여왕의 풍림화냥을 돌려차기 한방에 날려버리고 압도적인 힘을 보여준걸로 보아 작중 최강자.(덤으로 그때 "그 주문을 발동시키면--용서하지 않겠어."라고 말했을 때의 위압감과 공포심으로 인해 살짝 최강캐 인증).

그래도 함부로 힘을 쓰지 않고 모든 일에 대범하게 넘어가는 털털한 성격으로 작가는 모성이 많은 여자로 만들었다고 한다. 실제로 아이카와 아유뮤와 접할 때에는 |아유무가 일부러든 불의든 온갖 럭키스케베짓으로 자신의 가슴을 비롯한 여러 신체부위와 접촉하든 성희롱을 벌여도 웃으면서 때로는 꼬옥 끌어안으며 위로해주며 넘어가는 모습(원작 13권)으로 보아 어머니의 느낌이 강하게 남는 마음 따뜻한 미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