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크로 링커

유희왕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관련 문서: 싱크론

1.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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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원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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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5D's WRGP 편 109화에서 후도 유세이가 플라시도와의 듀얼 중 사용. 수비 표시로 소환된 다음 턴에 기황제 와이젤∞의 공격 대상이 되었으나 중재의 재정자의 효과로 어떻게든 공격을 버텨냈고, 다음 턴 자신의 효과로 자신을 릴리스하고 묘지의 포뮬러 싱크론을 되살렸다.

1.2. OC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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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스타스트라이크에서 발매된 하급 효과 몬스터. OCG화 되면서 부활시키는 튜너의 범위가 싱크론으로 한정되는 너프를 먹었다. 덕분에 지원하는 튜너들과 외형이 전혀 매칭이 안되는 괴리감이 생겨버렸다.

싱크론 몬스터는 한 턴 이내에 빠르게 싱크로 소환할 것을 전제로 운용되므로, 다음 턴을 기다려야 싱크로 소재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제약은 굉장히 뼈아프다. 원작처럼 포뮬러 싱크론과 같이 상대 턴에 싱크로가 가능한 튜너를 부활시키면 어느정도 디메리트를 상쇄시킬 수 있다.

싱크로 소재 말고 다른 소재로 쓰는 방법도 있지만, 부활시켜서 링크 소환으로 연계할 경우 유사 효과를 가진 싱크론 익스플로러라면 자신을 남기면서 싱크론 몬스터 전반을 부활시킬 수 있다. 이 카드에겐 특수 소환하고 나서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할 수단으로 차라리 싱크론을 직접 특수 소환하는 편이 나은 경우가 많다.

효과 자체에는 턴 제한이 없으니 소환만 가능하다면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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