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진스키(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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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플레이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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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제작사 쇼플레이에서 제작한 창작 뮤지컬.
2. 시놉시스[편집]
뻔한 발레를 요구하는 관객들에게 환멸을 느끼던 니진스키는 '발레 뤼스'의 단장인 디아길레프로부터 '하고 싶은 걸 하라'는 제안을 받고 '발레 뤼스'에 합류한다. '발레 뤼스'에서 만난 천재 작곡가 스트라빈스키가 쓴 <페트루슈카>의 주인공으로 서며 파리에서의 성공적인 데뷔를 마친 니진스키.
사람들에게 자신의 춤이 영원히 기억되기를 바란 니진스키는 <봄의 제전>의 안무가로서 참여하지만, 시대를 앞서간 탓에 전례 없는 악평을 받아 스트라빈스키, 디아길레프와 갈등이 생긴다. 니진스키는 충격에 휩싸인 자신을 진심으로 위로해준 로몰라와 결혼을 하고, 그 소식을 접한 디아길레프는 니진스키를 향한 복수극을 준비한다.
3. 줄거리[편집]
4. 넘버[편집]
1. 깨어나
2. 시작
3. 그림을 그려
4. 춤추고 싶어
5. 발레 뤼스
6. 그거
7. 발레 슈즈
8. 질문
9. 게임을 즐겨
10. 페트루슈카
11. 거울
12. 기억
13. 꿈
14. 그거 Reprise
15. 경계
16. 봄의 제전
17. 그림을 그려 Reprise
18. 니진스키?
19. 선택
20. 네가 가진 것
21. 빛
22. 흔적
23. 춤추고 싶어 Reprise
24. 발레 슈즈 Reprise
25. 어디에나
5. 출연진[편집]
5.1. 2019년 초연[편집]
2019.05.28~2019.08.18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
니진스키: 김찬호, 정동화, 정원영
세르게이 디아길레프: 김종구, 조성윤, 안재영
스트라빈스키: 임준혁, 홍승안, 신재범
로몰라: 최미소, 임소라
한스 외 멀티: :
5.2. 2022년 재연[편집]
2022.05.24 ~ 2022.08.21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
니진스키: 김찬호, 정동화, 정원영
세르게이 디아길레프: 김종구, 박민성, 조성윤
스트라빈스키: 최호승, 이동수, 김도하[3]
로몰라: 최미소, 박규연
분신/한스:
6. 기타[편집]
- 2019년 8월 30일부터 전 음원사이트에서 스튜디오 OST를 들을 수 있다.
- 뮤지컬 <니진스키>를 2019년에 올리고 <디아길레프>, <스트라빈스키>를 2020년에 올린 후 2021년부터 삼부작을 연달아 올릴 생각이었으나 실제로는 다소 늦어져서 디아길레프는 2022년에서야 공연이 올라왔다. 결국 <스트라빈스키>는 2023년 10월에야 개막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6]
- 재연 디자인 티켓
6.1. 재관람 혜택[편집]
6.2. MD[편집]
7. 무대[편집]
8. 둘러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0 19:37:12에 나무위키 니진스키(뮤지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개막 전 부상으로 인해 하차[2] 류지한의 하차로 합류[3] 당시 활동명은 김지훈.[4] 개막 전 교통사고로 인해 하차[5] 우원의 하차로 합류[6] 참고로 뜻밖에도 뮤지컬 스트라빈스키의 주인공은, 니진스키와 디아길레프에 조연으로 나왔던 그 이고르 스트라빈스키가 아니라고 한다. 그의 아들 술리마 스트라빈스키와 제자 로버트 크래프트가 주연. 바슬라프 니진스키와 세르게이 디아길레프가 서로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였던지라 <디아길레프>가 <니진스키>의 '디아길레프 시점 외전' 수준으로 비슷한 작품이었던 것과 달리(그 반대도 성립한다) <스트라빈스키>는 다소 동떨어진 이야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원수도 2인극으로, 4~5인극이던 전작들보다 줄었다.[7] 트랙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