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사우스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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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배우, 성우, 모션 캡처 연기자. 모션 캡처 배우 역할을 하면서도 모션 캡처에 대한 자문도 같이 겸한다고 한다. 약칭인 댄 사우스워스[1] 명의도 자주 사용한다.
차갑고 이지적인 목소리가 특징으로, 버질과 같은 냉철한 캐릭터의 분위기를 잘 살린다. 쌍둥이 형제인 단테 역의 루벤 랭던처럼 여러 영화들의 단역 및 스턴트로 활동 중이다.
2. 출연작[편집]
※ 가나다순 정렬.
2.1. 게임[편집]
- 다크 소울 2[2]
-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
- 모탈컴뱃 시리즈[3]
- 배틀필드 4[4]
- 얼티밋 마블 VS 캡콤 3 - 버질
- 울펜슈타인 2: 더 뉴 콜로서스 - 제임스 조
- 파워레인저 배틀 포 더 그리드 - 에릭 마이어스(퀀텀 레인저)
[5]
2.2. 영화[편집]
2.3. 드라마[편집]
- 레볼루션 - 트레버
- 모탈 컴뱃: 레거시 - 켄시
2.4. 특촬물[편집]
- 파워레인저 타임포스 - 에릭 마이어스(퀀텀 레인저)
- 파워레인저 와일드포스 - 에릭 마이어스(퀀텀 레인저)
3. 여담[편집]
- 주로 맡는 역할들의 이미지와 달리 성격은 매우 유쾌한 사고뭉치라고 한다.[6] 데빌 메이 크라이 3 족자에 사인을 받으러 온 팬에게 데메크 말고 파판13이나 하라고 한다던지 농담을 하는 영상이 많다.
- 데빌 메이 크라이 3 시절부터 5까지 14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만큼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는 외모가 되어 팬들이 '젊은 형 어디 갔어...'라고 감상에 젖기도 했다.[7]
- 참고로 파워레인저 타임포스에서는 에릭 마이어스(퀀텀 레인저) 역을 맡았는데, 우연인지 원작의 타키자와 나오토(타임 파이어)의 배우였던 카사하라 신지와는 동갑이다.
4.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1 00:22:29에 나무위키 다니엘 사우스워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댄은 다니엘의 약칭으로 많이 쓰인다.[2] 모션 캡처.[3] 켄시의 모션 캡처[4] 음성.[5] 젊은 시절 퀀텀 레인저를 연기하던 때와 목소리 톤이 많이 다르다. 타임포스 당시에는 더 하이톤이었다면 이 게임에선 오히려 버질의 목소리에 더 가까운 로우톤이다. 등장 때 아예 "Foolishness Lord Zedd", "I need more Quantum power!"라고 말하면서 대놓고 버질 패러디를 했다.[6] 정작 단테의 성우인 루벤 랭던이 과묵한 성격인 걸로 전해진다.[7] 그래도 굉장히 곱게 늙어서 중년 간지를 뿜어내며, 운동이나 몸 관리도 꾸준히 했는지 여전히 근육질 몸매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