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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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의 성인 웹툰. 스토리 작가는 M16, 작화는 탈영[2]이 담당했다.
2. 줄거리[편집]
남다른 고X 크기로 섹스만 하려면 차였던 용민은 나이트 근무 중 보게 된 건 여자의 오르가슴!? "제발 저를 제자로 받아주세요!" 섹스 고수의 제자가 된 용민. 첫 번째 타깃으로 까칠한 사수 간호사 예현을 공략하기 시작하는데...
"이렇게 길고 두꺼운 거 한 번도 본 적 없다고!!"
작품 소개
3. 연재 현황[편집]
탑툰에서 2022년 12월 10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연재된다.
3.1. 해외 연재[편집]
- 탑툰의 영문판 연재 사이트인 DAYcomics에서도 서비스된다. ▶
4. 등장인물[편집]
4.1. 정용민[편집]
섹스에 잠재력(?)을 가진 남자 간호사
- 29년간 한번도 섹스를 못해본 대물을 가진 남자
- 강원도 산골의 병원에 수민이 불러 그 곳에서 간호사로 일하게 된다. 수민과 같이 살고 있다.
- 1~3화: 예현에게 시달리는 삶을 살다가 덕만에게 지도받고 예현의 엉덩이를 건들게 된다.
- 4~7화: 예현에게 대물을 집어넣고 드디어 첫경험을 맛보게 된다. 예현이 당하게 되는 모습이 압권.
- 8~9화: 예현을 놀리다가 밖에 나와서 다시 예현을 정복한다.
- 10~13화: 은미가 전기가 나가서 도와달라 하지만 그녀를 도우러 갔더니 유혹하는 은미를 보고 스승의 제자를 탐하게 된다.
- 13~16화: 예현을 병원에서 보자 계단에서 그녀랑 섹스를 하게 된다.
- 17~20화: 남자환자마저 두려워하는 도희를 남자에 적응시켜주겠다는 핑계로 도희와 섹스를 한다.
- 23~25화: 도희가 첫경험 이후로 다리가 떨려 병가를 내자 은미와 병문안을 찾아가서 오히려 3P를 한다.
- 26~27화: 도희에게 병문안을 간다고 영양사인 수민에게 죽을 받아갔을 때 일찍 들어오겠다고 했으나 3P를 하는 바람에 늦게 들어가 일일 노예가 된다. 머리도 잘라 멋지게 변신하고 수민과 맛있는 것도 먹는 와중 예현을 만나게 된다.
- 28~30화: 예현과 카페 밖에서 섹스를 하는데, 와중에 수민이 그 장면을 보게 된다.
- 31~32화: 병원에 돌아온 용민은 일하면서 수민이 자꾸 자신을 피하는 것을 느끼면서 마음 한 편이 불편해지는데, 예현은 그 와중에 용민을 야근을 시키고 나서 밤늦은 시간에 병원 데스크에서 몰래 섹스한다.
4.2. 강예현[편집]
까칠도도 색기 넘치는 용민의 사수 간호사
- 정용민을 괴롭히는 사수 간호사.
- 1~3화: 용민을 계속 괴롭히는 사수지만 용민이 지도받고 와서 예현에게 스킨십도 하고 칭찬도 해주자 얼굴이 붉어진다.
- 4~7화: 용민의 첫경험 대상이 된다. 그렇게 큰 건 처음 본다고 하면서도 결국 끝까지 한다.
- 7~9화: 용민과 다른 간호사들과 밥을 먹는데 용민이 자꾸 큰 걸 잘 먹는다고 놀리자 밖으로 불러내 한번 더하게 된다. 한 번 하고 나서도 자기가 가버린 것을 믿지 못하는지 한 번 더 하자고 해 2번 하게 된다.
- 13~16화: 병원에 놓고 온 것을 찾으러 왔으나 용민을 만나서 계단에서 따먹히게 된다.
- 27화~29화: 용민이 수민이랑 같이 있는 것을 보고 질투하여 용민과 수민을 불편하게 만들어 용민이랑 밖으로 나오게 된다. 거기서 용민이 여지껏 했던 일에 대해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자 오히려 용민을 역으로 따먹는다.
- 30~32화: 수민이 용민을 피해다니는 것을 알게 되자
정실 경쟁 승리씨익 웃으며 용민을 야근시키고 대담하게 병원 데스크에서 환자가 있는데도 빨다가 결국 용민과 섹스를 하며 용민에게 당하기만하다 용민을 곤란한 상황에 빠트리는것에 희열을 느끼며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4.3. 나도희[편집]
남자를 어려워하는 청순한 외모의 여의사
- 여학교만 나와 남자를 너무 어려워하는 의사선생님.
- 7화: 다리를 벌리고 자고 있는 와중 용민이 차트를 전달하려 하자 화들짝 놀라며 쫓아낸다.
- 17~20화: 용민에게 남자에 익숙해지게 만들어주겠다는 말에 넘어가 용민이 묶인 상태에서 그곳을 만지게 된다. 결국 그녀도 용민에게 넘어가 그곳 생김새도 모르던 의사[7]가 용민과 섹스를 하게 된다.
- 23~25화: 용민에게 첫경험을 내주고 다리가 후달려 병가를 내고 쉰다. 용민과 은미가 병문안을 찾아오자 은미가 오히려 꼬드겨 3p를 하게 된다.
4.4. 김은미[편집]
요망한 매력을 가진 거유의 간병인
- 치매인척하는 덕만과 밤마다 섹스를 하는 간병인
- 1~2화: 치매노인인척 숨기는 덕만과 매일 밤마다 떡을 치는 장면이 나온다.
- 10~13화: 전기가 나갔다는 핑계로[8] 용민을 불러내 유혹한다. 그녀가 오히려 용민의 대물 맛을 보고 정신이 혼미해진다. 그래도 용민에게 관계중에 여자를 기분좋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 전수한다.
- 23~25화: 용민이 도희에게 병문안을 찾아가려 하자 같이 가자고 한다. 도희에게 용민과 섹스했냐고 캐물어 오히려 약점을 잡아 기분 좋게 해주겠다는 핑계로 서로 키스를 하다가 용민이 오자 3P를 하게 된다.
4.5. 안수민[편집]
영양사로 일하고 있는 용민의 소꿉친구
- 정용민의 소꿉친구로, 강원도의 요양병원으로 용민을 불러서 같은 직장에서 일하며, 둘이 같이 살고 있다.
- 1화: 덕만이 수민의 엉덩이를 건들면서 찐빵 같다고 하자 용민에게 자기 엉덩이가 진짜 찐빵같냐며 예전부터 놀림당하던 별명을 맘에 안들어한다.
- 21화: 용민이 도희 병문안을 찾아가려하자 여자한테 가냐고 하면서 삐지자 용민이 집에 일찍 들어갈거라며 치킨을 사가겠다고 하자 기분이 좋아진다.
- 26-27화: 늦게 들어온 용민이 소원을 들어준다 하자 일일 노예로 써서 데이트를 하러 가는데... 예현을 만나게 된다.
- 29~30화: 용민과 예현이 카페 밖에서 섹스를 하는 장면을 보게 되며 덜덜 떤다. 용민의 그 큰 물건과 예현과 떡을 치는 것을 보고 용민을 자꾸 피해다닌다.
- 32화: 용민이랑 예현이 섹스한 것을 보고 드디어 자기도 성욕이 생겼는지 샤워를 하면서 자위를 한다.
4.6. 박덕만[편집]
유유자적 노년을 보내고 있는 대기업 회장
- 치매인척 하면서 요양병원에서 김은미와 섹스를 즐기는 대기업 회장.
- 1~2화: 용민을 제자[9]로 받아주지 않으려 했으나 용민의 그 엄청난 크기를 보고 제자로 받아준다.
- 21~22화: 치매인척했지만 서울로 올라가 재판을 받는 와중에도 금발녀 비서와 섹스를 하는데, 용민과 전화하면서도 그 짓을 하고 있다.
- 26화: 그동안 재밌었냐며 용민의 여지껏 해오던 짓[10]에 자기가 다 계획했던 거라며 말하면서도 용민의 정강이를 한번 세게 걷어차서 복수한다. 그 덕분에 용민이 철들게 되어 예현에게 미안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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