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덕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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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전광역시경찰청 소속의 경찰서. 1991년에 대전북부경찰서라는 이름으로 동부경찰서에서 분리되어 설립됐다. 2007년에 현재 명칭으로 개칭되었으며 관할 구역도 원래는 유성구 및 대덕구 전체를 관할했지만, 유성구가 개발되고 관할권이 조정되며[3] 현재는 대전광역시 대덕구를 전담하게 되었다.
대덕구 자체가 구도심에 속하고 이렇다 할 큰 유흥가가 없는 관계로 사건 처리가 적은 편이다. 경찰서 범죄발생현황에 따르면 매년 5천건 내외의 사건을 담당하고 있다. 범죄발생현황
2. 연혁[편집]
3. 지구대 · 파출소[편집]
4. 조직[편집]
- 청문감사관실
- 청문감사실
- 민원봉사실
- 112치안종합상황실
- 경무과
- 경무계
- 경리계
- 정보화장비계
- 정보보안외사과
- 공공안녕정보계
- 안보계
- 외사계
- 수사과
- 수사지원팀
- 지능범죄수사팀
- 경제범죄수사팀
- 사이버팀
- 형사과
- 형사지원팀
- 형사팀
- 생활범죄수사팀
- 생활안전과
- 생활안전계
- 생활질서계
- 여성청소년과
- 여성청소년계
- 여성청소년수사팀
- 경비교통과
- 경비작전계
- 교통관리계
- 교통조사팀
- 교통안전계
- 교통범죄수사팀
5. 교통[편집]
5.1. 버스[편집]
[1] 2007년 11월 30일 대전북부경찰서에서 대전대덕경찰서로 명칭 변경[2] 예전에는 신탄진 산업단지 쪽에 있었는데, 현재 카카오맵에서는 대전로봇드론지원센터 별관으로 표기되고있다. 현재 대덕서의 위치는 과거 대전동부경찰서가 있던 청사로 2019년 이전해온 것이다. 구글 지도에는 여전히 동부경찰서로 표기되는 중.[3] 유성구는 둔산서 개서 직후 둔산서로 넘어갔다가 2015년에 유성서를 개서하여 현재는 유성서가 전담중이다. [4] 외삼, 반석, 안산, 하기, 수남동(당시 명칭)[5] 중리지구대 인수 후 송촌지구대 신설[6] 이후 치안 수요가 많아 다시 송촌지구대로 격상하였으나 연혁에 나와있지 않다.[7] 중리지구대 관할[8] 송촌지구대 관할
6. 사건사고[편집]
- 1999년 9월 19일 새벽 5시 30분 쯤 (구)장대파출소 소속 경찰관이었던 김○○ 경장이 경찰 순찰차로 취객을 치고 달아났는데 # 기가 막힌건 뺑소니 사고를 낸 걸 순찰차에 같이 타던 파출소 전의경에게 발설하지 말라고 한 데다가 # 근무일지에 정상으로 근무했다고 쓰는 등 숨기려고 했다가 목격자의 제보로 수사에 나선 경찰이 당시 전의경을 캐물은 끝에 들통났으며 # 뺑소니 사고를 낸 경찰관은 구속되고 지휘감독 태만으로 파출소장은 직위해제를 당했다. #
7.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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