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슐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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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과 캐나다의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 1995년에 커리어를 시작한 자그마치 27년차 베테랑이다.
2. 경력[편집]
캐나다 야구의 상징인 토론토 토박이[1] 로 온타리오 주립대를 졸업한 후 방송계에 입문했다. 당시 TSN[2] 소속으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보조 진행자로 데뷔했다. 그리고 2001년에 ESPN과 계약하여
3. 여담[편집]
- 캐나다 사람답게 아이스하키 광팬이다. 당연히 토론토 메이플리프스를 응원한다고.
- 2018년에 잠시 ESPN을 떠났지만, 동년에 다시 돌아왔다. 슐먼의 하차에 대해 고정 팬들이 불만 세례를 본사에 폭격한 탓(...)이라고..
- 선데이 나잇 베이스볼 대신 평일에 하는 MLB on ESPN의 마이크를 잡고 있다. [4] 파트너는 여자 소프트볼 금메달리스트 제시카 멘도사 또는 에두아르도 페레즈. 하지만 2022년부터 ESPN의 평일 야구 중계는 하지 않게 되면서 이럴 일이 없게 되었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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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이 보토도 토론토 토박이다.[2] 현 Roger Sportsnet의 전신[3] 1948년생, 2022년 시즌 만 74세[4] 선데이 나잇 베이스볼은 LA나 코네티컷 주 브리스톨 스튜디오 또는 현장 중계를 중시하지만, 평일에 하는 것은 집에서 해도 된다는 이유가 그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흠좀무..[5] FS1 또는 MLB Network 피드로 넘어갔다. 여담이지만 화요일날 중계에 TBS가, 일요일 오전에는 NBC가 참여하면서 ESPN의 범위는 제법 축소되었다.